サムスン株急落で「ざまぁ」の声出るも「日本経済が困るよ」
7月2日(火
日本の家電メーカーをグローバルマーケットから駆逐し、覇者としてのし上がった韓国のサムスングループの株が急落した。実は世界的にスマートフォン需要は右肩下がりになっている。そんなスマホに傾注してきたその事業形態の危うさが指摘されている。
没落する日本と躍進する韓国──こうした構図が長らく続いてきたせいもあって、ネット上には「やっぱりこうなったか」「頑張れ! 日本企業」といった日本人の声が溢れている。サムスンの躍進によって携帯事業から撤退することになった日本メーカーの社員もいう。
「サムスンにはホントに苦汁を舐めさせられたからね。単なる業績云々の話だけではなく、多くの技術者がうちを去ってサムスンに流れていったことが日本に残った技術者や社員たちの心に傷となって残っている。正直、『それみたことか』と思った人間は多いはずです」
円安ドル高のアベノミクスのバックアップを享受する日本メーカーにとってはライバル企業の躓きをもって、反転攻勢といきたいところだ。だが、喜んでば・かりはいられない。サムスン関係者が明かした。
「皆さん、実態をわかっているんですかねぇ。スマホを始め、サムスン製品の部品の多くに日本製が採用されているんですよ。液晶パネル、スピーカー、携帯のバイブ機能用モーター……うちが傾けば困るのは日本経済ですよ」
韓国経済に詳しい経済評論家の三橋貴明氏は、「結局、サムスンは世界中から部品を集めて組み立てているだけ。特に独自の技術を何も持たない」と語る。サムスンは部品や材料を自社で全て賄っているのではなく、台湾や中国、そして日本の企業に外注し、それを組み立てることで製品を完成させていたのだ。
※週刊ポスト2013年7月12日号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0702-00000017-pseven-bus_all
삼성주 급락으로 「모습」의 소리 나오는 것도 「일본 경제가 곤란해」
7월 2일(불
일본의 가전 메이커를 글로벌 마켓으로부터 구축해, 패자로서의 한 한국의 삼성 그룹의 주식이 급락했다.실은 세계적으로 스마트 폰 수요는 우견내려감이 되어 있다.그런 스마호에 경주 해 온 그 사업 형태의 위험함이 지적되고 있다.
몰락하는 일본과 약진하는 한국──이러한 구도가 오랫동안 계속 되어 초래할 수 있는 감자 있고, 넷상에는 「역시 이렇게 되었는지」 「힘내라! 일본 기업」이라는 일본인의 소리가 흘러넘치고 있다.삼성의 약진에 의해서 휴대 사업으로부터 철퇴하게 된 일본 메이커의 사원도 말한다.
「삼성에는 정말로 쓴 즙지째 당했기 때문에.단순한 실적 운운의 이야기 만이 아니고, 많은 기술자가 집을 떠나고 삼성에 흘러 갔던 것이 일본에 남은 기술자나 사원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어 남아 있다.정직, 「그것 본 것인가」라고 생각한 인간은 많을 것입니다」
엔하락 달러상승의 아베노미크스의 백업을 향수하는 일본 메이커에 있어서는 라이벌 기업의 실패를 가지고, 반전 공세와 가고 싶은 곳이다.하지만, 희응·빌려 들어가지지 않다.삼성 관계자가 밝혔다.
한국 경제에 자세한 경제 평론가 미츠하시 타카시 아키라씨는, 「결국, 삼성은 전세계로부터 부품을 모아 조립하고 있을 뿐.특히 독자적인 기술을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삼성은 부품이나 재료를 자사에서 모두 조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만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의 기업에 외주 해, 그것을 조립하는 것으로 제품을 완성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주간 포스트2013년 7월 12일호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0702-00000017-pseven-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