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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携帯キャリアによる「iPhone SE(第2世代)」の値引き合戦が過熱している。ある家電量販店では、9月の土日限定の値引きとして「MNPで一括10円」のキャンペーンをドコモ、au、ソフトバンクの各キャリアが実施していた。


 興味深いのは、このiPhone SEの割引は「通信契約なしでの単体購入」でも一部が適用されることだ。そして、昨今のiPhone SEを対象としたキャンペーンでは、端末単体購入の場合でも3万円程度の値引きが適用されていることが多い。一見、大手キャリアにとってメリットがないような販売形態のカラクリを探った。




過熱するiPhone SEの大幅値引き


 2021年7月ごろから、土日を中心にiPhone SEなど一部機種を対象として「端末単体で3万円引き」といった大幅な値引き販売をする店舗が散見される。


 この割引は2段構成になっていて、ある店舗では、端末単体購入でも3万円程度の割引を実施し、さらにMNP転入をすれば割引額が上乗せされて、最終的にiPhone SEの本体価格が「一括10円」といった価格まで値下げ販売といった案内が行われる。

iPhone SEある量販店でのiPhone SEの週末セールの
実施例。2段階で割引を適用し「MNP一括10円」を実現している


 実は端末単体で販売する場合、販売する携帯キャリア側に値引きするメリットはほとんどない。携帯キャリアがスマホを値引き販売するのは、新規契約を獲得して、継続的な収益を得ることにあるからだ。端末単体で値引き販売したとしても、回線を使ってもらえなければ、ただ赤字を積み増すだけになるだろう。


 そうした意味で、iPhone SEの「端末単体で3万円引き」という値引き条件は、販売側にメリットのない奇妙なキャンペーンに見える。


「端末単体購入」とは


 上述した通り、大手キャリアの販売店では回線契約なしで、スマートフォンだけ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る。これは「移動機物品販売」や「端末単体販売」、または「白ロム販売」と呼ばれる手続きで、従来の機種変更とは違うものだ。以下で実際の手順を簡単に説明しよう。


 購入の手順は大手キャリアで携帯を買う場合と大きくは変わらない。端末単体で購入したい旨を伝えると、在庫の有無を確認した後、カウンターで重要事項の説明を聞き、申込書類を書くことになる。


iPhone SEi
Phone SE(第2世代)。処理性能はiPhone 11と比肩し、iPhone 8譲りの外観でTouchIDに対応する


 ドコモ、au、ソフトバンクの3キャリアでは一括販売と、割賦契約(分割支払い)の両方に対応し、購入時の手数料は無料。希望すれば無料でロック解除も行える。


 具体的な手続き方法は各社で異なるが、通常の携帯電話契約よりも時間がかからず完了する。最もシンプルなのはauで一括払いをする場合で、購入者の情報を求められず、通常の家電製品を購入するような感覚でスマホを購入できる。


 ソフトバンクでは、携帯電話番号の「契約管理番号」という番号が発行され、My Softbankで契約書類のダウンロードなどが可能となる。このために本人確認が必要だ。


 NTTドコモも、端末単体購入のために専用の手続きを用意している。ただし、一部の割引が適用される場合は「新規契約」の形式を取り、割引適用後に回線契約をするという内部的な処理が行われる。ドコモ広報部によると、この対応はシステム整備の都合による暫定的な対応で、今後解消に向けた早期のシステム対応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


 なお、この移動機物品販売という手続きは、総務省が各キャリアに整備するように求めたもので、原則として携帯キャリアはこの手続きを拒否することはできない。


iPhone SE大幅値引きのカラクリ


 では、なぜiPhone SEがここまで安く売られているのか。大手キャリアがiPhone SEを値引き販売するのは、やはり新規契約やMNP転入を獲得するためだ。キャリアや販売店にとって、端末単体購入で割引するメリットは本来存在しない。


 このカラクリが生まれた背景は、総務省による「通信と端末の分離」という政策にある。他社から携帯番号を引き継いで乗り換えられるMNP制度が生まれて以来、携帯電話業界では顧客の引き抜き合戦が盛んに行われていた。販売店ではスマホと回線のセット契約で大きな割引をつけ、他社からのMNP転入の獲得を狙った。一部の店舗では「家族で乗り換えて30万円還元」といったような過剰とも思える還元が行われていたこともあった。


 この過熱する新規ユーザー優遇を、総務省は問題視した。そのときの総務省のロジックは「大手キャリアは長期ユーザーに対して公平でない扱いをしている」というものだった。ユーザーが毎月支払っている通信料を値引きの原資としているが、この原資を通信料金の低減やサービス拡充に充てるべきところ、新規ユーザーの獲得に費やしている。この還元を減らせば、通信料金を値下げ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理屈だ。


 新規契約者への過剰な優遇は、セット販売での割引を規制すれば解消できる。そう考えた総務省は2020年10月、「通信と端末の分離」の方針を携帯業界の販売ガイドラインとして法制化した。大手キャリアと販売店への実質的な規制を課したかたちだ。


 この規制は「回線契約を条件とした端末の割引は、上限2万円まで」というものだった。通信契約をセットとする場合、2万円以上の値引きはできない――はずだった。


 しかしこれには例外があった。「回線契約を伴わない場合は、値引き額に制限はない」というものだ。回線契約を条件としない場合なら、2万円以上の値引きでも許容されている。これは家電製品のように“型落ち”の製品をメーカーが自主的に値下げする場合などに妨げとならないように定められている。


 大手キャリアは「回線契約なしでも値引きし、回線契約があれば割引を上乗せする」という販売手法を編み出した。これが今回のiPhone SEの“一括10円”のスキームだ。


iPhone SE

「22歳以下なら単体購入でも割引」といった条件を付されていることもあった

販売側にはメリットなし


 この値引き販売は、販売代理店の立場から見ると、新たな課題を引き起こしている。大手携帯電話キャリアのショップ店員に、匿名を条件で実情を聞いた。


 店員の証言によると、iPhone SEの販売の値引きはキャリア側が主導するものであるという。キャンペーンは土日を中心に実施されており、値引きの原資は大手キャリアが負担する。対象機種はいくつかあるが、iPhone SEは特に好調な売れ行きだという。


 一方で、端末単体購入は、販売店側にはほとんど利益がない販売形態となっている実情もある。


 一般的に、携帯電話販売店は仕入れ値とほぼ同等の価格でスマートフォンを販売しており、スマホを売るだけでは収益はほとんど得られないとされる。販売店の重要な収益源は、回線契約の獲得や端末を販売した数に応じて、携帯キャリアが支払う販売奨励金だ。


 回線契約なしの端末単体購入で販売した場合は、契約数に応じて支払われ、大手キャリア側の販売奨励金の対象外となり、販売実績としてもカウントされないという。端末単体での利益はほとんどないため、販売時の接客応対に負担がかかり、在庫だけが残る形となるという。


 ただし、端末単体購入を希望する購入者は多くはないという。多くの来店者は新規契約や機種変更などで購入していく。そもそも「キャリアショップで回線契約なしで購入できる」ということ自体が認知されていないからだ。端末単体での販売は携帯キャリア側にとってはメリットがなく、CMや店頭などで大きく訴求されることもない。


 その状況が、新たなゆがみを引き起こしている。話を聞いた店員が務める店舗では、端末単体での購入を希望する客はほとんどおらず、多くの来店者は新規契約や機種変更などで購入していく。一方で、単体購入を希望していく客はもっぱら「転売目的と思われる人」だという。


 この販売条件では、端末単体で購入して、他のキャリアで使う人が増えると成り立たなくなる。しかし、実際には回線契約を伴わない購入者は多くはない。転売目的の人など、情報収集に積極的な人だけが利用しているというわけだ。


値引き規制が生んだ新たなゆがみ


 iPhone SEの不思議な値引きのカラクリをひもとくと、「知っている人だけが得する」という従来の携帯電話販売制度の性質がそのまま引き継が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


 この不公平な構図は、かつて総務省が「同じデータ通信容量等のプラン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購入する端末によって通信料金が異なるという不公平や、通信料金の割引等が特定の端末の利用者に限定されるという不公平があること」(モバイルサービス等の適正化に向けた緊急提言(案)※PDF)と問題視したものとうり二つに見える。


 もっとも、大手キャリアの端末が回線契約なしで購入可能となったことで、消費者にとっては自由に選択できる余地ができたのもまた事実だろう。


 そして、新しい市場環境に適応する動きがあるのも徐々に現れつつある。例えば、大手キャリアがオンライン専用で割安な料金プランを発表したり、端末の単体購入時も有料補償サービスが利用できるように改定したりといった動きがある。


 さらに、MVNOであり販売代理店でもあるイオンがキャリア端末と自社MVNOのセット販売を展開した例のように、端末単体購入制度を戦略的に活用する動きもでてきている。


 一方で、以前からの販売代理店制度において、新しい環境にそぐわない部分があり、そのしわ寄せが販売の現場に出ている側面があることも指摘すべきだろう。総務省にとっては政策の効果検証が、大手キャリアにとっては販売代理店制度の見直しが求められるだろう。


iPhone 「일괄 10엔」으로 판매

 휴대 캐리어에 의한 「iPhone SE( 제2세대)」의 가격인하 전투가 과열하고 있다.있다 가전 양판점에서는, 9월의 토일요일 한정의 가격인하로 해서 「MNP로 일괄 10엔」의 캠페인을 도코모, au, 소프트뱅크의 각 캐리어가 실시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iPhone SE의 할인은 「통신 계약 없이의 단체 구입」에서도 일부가 적용되는 것이다.그리고, 요즈음의 iPhone SE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에서는, 단말 단체 구입의 경우에서도 3만엔 정도의 가격인하가 적용되고 있는 것이 많다.일견, 대기업 캐리어에 있어서 메리트가 없는 듯한 판매 형태의 장치를 찾았다.




과열하는 iPhone SE의 대폭 가격인하


 2021년 7월경부터,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iPhone SE 등 일부 기종을 대상으로 해 「단말 단체로 3만엔 빼」라고 한 대폭적인 가격인하 판매를 하는 점포가 산견된다.


 이 할인은 2단 구성이 되어 있고, 있다 점포에서는, 단말 단체 구입에서도 3만엔 정도의 할인을 실시해, 한층 더 MNP 전입을 하면 할인액이 추가되고, 최종적으로 iPhone SE의 본체 가격이 「일괄 10엔」이라는 가격까지 가격 인하 판매라고 하는 안내를 한다.

iPhone SE있다 양판점에서의 iPhone SE의 주말 세일의
실시예.2 단계에서 할인을 적용해 「MNP 일괄 10엔」을 실현하고 있다


 실은 단말 단체로 판매하는 경우, 판매하는 휴대 캐리어 측에 깎는 메리트는 거의 없다.휴대 캐리어가 스마호를 가격인하 판매하는 것은, 신규 계약을 획득하고, 계속적인 수익을 얻는 것에 있다부터다.단말 단체로 가격인하 판매했다고 해도, 회선을 사용할 수 없으면, 단지 적자를 증가시키는 것이 될 뿐일 것이다.


 그러한 의미로, iPhone SE의 「단말 단체로 3만엔 빼」라고 하는 가격인하 조건은, 판매 측에 메리트가 없는 기묘한 캠페인으로 보인다.


「단말 단체 구입」이란


 상술한 대로, 대기업 캐리어의 판매점에서는 회선 계약 없이, 스마트 폰만을 구입할 수 있다.이것은 「이동기 물품 판매」나 「단말 단체 판매」, 또는 「흰색 롬 판매」라고 불리는 수속으로, 종래의 기종 변경과는 다른 것이다.이하로 실제의 순서를 간단하게 설명하자.


 구입의 순서는 대기업 캐리어로 휴대폰을 사는 경우와 크지는 변하지 않다.단말 단체로 구입하고 싶은 취지를 전하면, 재고의 유무를 확인한 후, 카운터에서 중요 사항의 설명을 들어, 신청서류를 쓰게 된다.


iPhone SEi
Phone SE( 제2세대).처리 성능은 iPhone 11으로 비견 해, iPhone 8 양도의 외관으로 TouchID에 대응한다


 도코모, au, 소프트뱅크의 3 캐리어에서는 일괄 판매와 할부 계약(분할 지불)의 양쪽 모두에 대응해, 구입시의 수수료는 무료.희망하면 무료로 락 해제도 실시할 수 있다.


 구체적인 수속 방법은 각사에서 다르지만, 통상의 휴대 전화 계약보다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완료한다.가장 심플한 것은 au로 일괄지불을 하는 경우로, 구입자의 정보가 구할 수 있지 않고, 통상의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감각으로 스마호를 구입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에서는, 휴대 전화 번호의 「계약 관리 번호」라고 하는 번호가 발행되어 My Softbank로 계약 서류의 다운로드등이 가능해진다.이 때문에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


 NTT 도코모도, 단말 단체 구입을 위해서 전용의 수속을 준비하고 있다.다만, 일부의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는 「신규 계약」의 형식을 취해, 할인 적용 후에 회선 계약을 한다고 하는 내부적인 처리를 한다.도코모 홍보부에 의하면, 이 대응은 시스템 정비의 형편에 의한 잠정적인 대응으로, 향후 해소를 향한 조기의 시스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이 이동기 물품 판매라고 하는 수속은, 총무성이 각 캐리어에 정비하도록(듯이) 요구한 것으로, 원칙으로서 휴대 캐리어는 이 수속을 거부할 수 없다.


iPhone SE대폭 가격인하의 장치


 그럼, 왜 iPhone SE가 여기까지 싸게 팔리고 있는 것인가.대기업 캐리어가 iPhone SE를 가격인하 판매하는 것은, 역시 신규 계약이나 MNP 전입을 획득하기 위해(때문에)다.캐리어나 판매점에 있어서, 단말 단체 구입으로 할인하는 메리트는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


 이 장치가 태어난 배경은, 총무성에 의한 「통신과 단말의 분리」라고 하는 정책에 있다.타사로부터 휴대 번호를 계승해 갈아 탈 수 있는 MNP 제도가 태어난 이래, 휴대 전화 업계에서는 고객의 빼내기 전투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었다.판매점에서는 스마호와 회선세트 계약으로 큰 할인을 붙여 타사로부터의 MNP 전입의 획득을 노렸다.일부의 점포에서는 「가족과 함께 갈아 타 30만엔 환원」이라고 한 것 같은 과잉이라고도 생각되는 환원을 하고 있던 적도 있었다.


 이 과열하는 신규 유저 우대를, 총무성은 문제시했다.그 때의 총무성의 논리는 「대기업 캐리어는 장기 유저에 대해서 공평하지 않은 취급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유저가 매월 지불하고 있는 통신료를 가격인하의 원자로 하고 있지만, 이 원자를 통신 요금의 저감이나 서비스 확충에 충당해야 할 것을, 신규 유저의 획득에 소비하고 있다.이 환원을 줄이면, 통신 요금을 가격 인하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도리다.


 신규 계약자에게의 과잉인 우대는, 세트 판매로의 할인을 규제하면 해소할 수 있다.그렇게 생각한 총무성은 2020년 10월, 「통신과 단말의 분리」의 방침을 휴대 업계의 판매 가이드 라인으로서 법제화했다.대기업 캐리어와 판매점에의 실질적인 규제를 부과한 형태다.


 이 규제는 「회선 계약을 조건으로 한 단말의 할인은, 상한 2만엔까지」라고 하는 것이었다.통신 계약을 세트로 하는 경우, 2만엔 이상의 가격인하는 할 수 없다--는 두였다.


 그러나 이것에는 예외가 있었다.「회선 계약을 수반하지 않는 경우는, 가격인하액에 제한은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회선 계약을 조건으로 하지 않는 경우라면, 2만엔 이상의 가격인하로도 허용 되고 있다.이것은 가전제품과 같이“형태 떨어져”의 제품을 메이커가 자주적으로 가격 인하하는 경우 등에 방해가 되지 않게 정해져 있다.


 대기업 캐리어는 「회선 계약 없이도 깎아, 회선 계약이 있으면 할인을 추가한다」라고 하는 판매 수법을 짜냈다.이것이 이번 iPhoneSE의“일괄 10엔”의 스킴이다.


iPhone SE

「22세 이하라면 단체 구입에서도 할인」이라는 조건을 첨부 되고 있기도 했다

판매 측에는 메리트 없음


 이 가격인하 판매는, 판매 대리점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과제를 일으키고 있다.대기업 휴대 전화 캐리어의 숍 점원에, 익명을 조건으로 실정을 (들)물었다.


 점원의 증언에 의하면, iPhone SE의 판매의 가격인하는 캐리어측이 주도하는 것이다고 한다.캠페인은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어 가격인하의 원자는 대기업 캐리어가 부담한다.대상 기종은 몇개인가 있다가, iPhone SE는 특히 호조인 매출이라고 한다.


 한편, 단말 단체 구입은, 판매점 측에는 거의 이익이 없는 판매 형태가 되고 있는 실정도 있다.


 일반적으로, 휴대 전화 판매점은 매입가와 거의 동등의 가격으로 스마트 폰을 판매하고 있어, 스마호를 파는 것 만으로는 수익은 거의 얻을 수 없다고 여겨진다.판매점의 중요한 수익원은, 회선 계약의 획득이나 단말을 판매한 수에 따르고, 휴대 캐리어가 지불하는 판매 장려금이다.


 회선 계약 없음의 단말 단체 구입으로 판매했을 경우는, 계약수에 따라서 지불되어 대기업 캐리어측의 판매 장려금의 대상외가 되어, 판매 실적이라고 해도 카운트 되지 않는다고 한다.단말 단체로의 이익은 거의 없기 때문에, 판매시의 접객 응대에 부담이 가, 재고만이 남는 형태가 된다고 한다.


 다만, 단말 단체 구입을 희망하는 구입자는 많지는 않다고 한다.많은 내점자는 신규 계약이나 기종 변경등에서 구입해 간다.원래 「캐리어 숍에서 회선 계약 없이 구입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인지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단말 단체로의 판매는 휴대 캐리어 측에와는은 메리트가 없고, CM나 매장등에서 크고 소구 될 것도 없다.


 그 상황이, 새로운 왜곡을 일으키고 있다.이야기를 들은 점원이 맡는 점포에서는, 단말 단체로의 구입을 희망하는 손님은 거의 있지 않고, 많은 내점자는 신규 계약이나 기종 변경등에서 구입해 간다.한편, 단체 구입을 희망해 나가는 손님은 오로지 「전매 목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 판매 조건에서는, 단말 단체로 구입하고, 다른 캐리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 성립되지 않게 된다.그러나, 실제로는 회선 계약을 수반하지 않는 구입자는 많지는 않다.전매 목적의 사람 등, 정보 수집에 적극적인 사람만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격인하 규제가 낳은 새로운 뒤틀려


 iPhone SE의 신기한 가격인하의 장치를 끈 신중히, 「알고 있는 사람만이 득을 본다」라고 하는 종래의 휴대 전화 판매 제도의 성질이 그대로 인계되고 있는 것을 안다.


 이 불공평한 구도는, 일찌기 총무성이 「같은 데이터 통신 용량등의 플랜인 것에도 불구하고, 구입하는 단말에 의해서 통신 요금이 다르다고 하는 불공평이나, 통신 요금의 할인등이 특정의 단말의 이용자로 한정된다고 하는 불공평이 있다 일」(모바일 서비스등의 적정화를 향한 긴급 제언(안)※PDF)과 문제시한 것 대로 둘로 보인다.


 무엇보다, 대기업 캐리어의 단말이 회선 계약 없이 구입 가능해진 것으로,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던 것도 또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하는 움직임이 있다의도 서서히 나타나면서 있다.예를 들면, 대기업 캐리어가 온라인 전용으로 저렴한 요금 플랜을 발표하거나 단말의 단체 구입시도 유료 보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개정하거나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게다가 MVNO이며 판매 대리점이기도 한 이온이 캐리어 단말과 자사 MVNO세트 판매를전개한 예의 같게, 단말 단체 구입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전부터의 판매 대리점 제도에 대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그 악영향이 판매의 현장에 나와 있는 측면이 있다 일도 지적해야 할 것이다.총무성에 있어서는 정책의 효과 검증이, 대기업 캐리어에 있어서는 판매 대리점 제도의 재검토가 요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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