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16日土曜日
星野アイエヌジー廃業~自作アルミケースの雄星野金属工業及びソルダムからの系譜ブランドWiNDy消滅
付加価値の高く市場に周知もされた商品を創り上げながら 遂に地に落ちてしまったメーカーがあります。 星野アイエヌジー株式会社 です。 今2012年6月16日現在、同社サイトにアクセスしても空しく下記引用する文言が並ぶのみです。
誠に勝手ながらこの度弊社は営業を停止し、整理・廃業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長らく御支援・御愛顧を賜り誠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We stop business on June 15. Thank you for having you cheer windy for a long time.
嘗て自作PC用アルミケースで一世を風靡しながら 帝国データバンクの倒産速報にも扱われない淋しい幕引きとなりました。
同社の失敗はその分かり難い組織体制にも一因が有ったように思います。
自作PC業界で一世を風靡した製品は高品質のアルミケースでした。 それは1998年に発売され、その品質の高さから高価格設定ながらも 瞬く間に評判となりPC系の雑誌は挙って取り上げました。 自作パソコンで同社の製品を使うことはステータスとも感じられたのです。
ここに同社の製品としましたがこれが一概に同社と言い切れない 込み入った事情となるのが分かり難い組織体制とする処です。 それは創業当初、製造部門が星野金属工業株式会社、 販売部門がソルダム株式会社の2社体制であったことです。
こう聞けば何も違和感はありません。 1982年以前のトヨタ自販とトヨタ自工のようなものとも思われ、 一つの経営戦略としてな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し、 時期さえ折り合えば効果的なものともなり得るでしょう。 しかし星野金属工業及びソルダムではそうはなりませんでした。
その悪弊の最たるものがWebページとして残っています。 それはITmedia+D PC userの2005年10月29日の記事 「うちは入荷しません」──某社製ケース製品を入荷しない、あるアキバショップの本音 です。 ここに執筆者の感想が当時の市場を示す貴重なものとして記載されています。 即ち2005年の時点で2、3年前には新製品が出る度に秋葉原で結構な話題となっていた ソルダム(星野金属工業) の製品が最近はあまり見かけない気がする、 と言うものでそれこそこの記事起稿の契機となっているのでした。
その原因はソルダムが自社展開する通販サイトで 他社に卸している店頭での高付加価値価格を考慮しているとは思えない 卸値並みに安い廉価で提供したいたことでした。 これでは他店で売れる筈もなく、 従ってソルダムでしょうか?星野金属工業でしょうか?から仕入れられることも有り得ない話しです。
そして遂にその翌年2006年7月11日のITmediaニュースの 「WiNDy」PCケース製造元・星野金属工業が不渡り に記される如き事態を招いたのでした。 この記事に於いては当初からはっきりしない同社の体制について、 WiNDyブランドは星野金属工業の製品ブランドとして1997年に登場、 1998年に旧星野精工がソルダムに改称し、同ブランド製品を販売することになった旨、記されてもいます。
此の後も敢えてこの件をまとめてWiNDyブランドと呼べば WiNDyブランドは混迷を極めました。 星野金属工業が倒産後に外部委託した製品では粗悪な品質のもので、 遂には2008年ソルダム自らも消滅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の消滅に関してのWiNDyブランドの動きこそ奇妙奇天烈でその経緯は インプレスのAKIB PC Hotlineの2008年6月21日の記事 WiNDyブランドの発売元が変更、混乱も に詳しくあります。 極く約めて言えばWiNDyブランドの取扱いは短期間に ソルダム株式会社→ウィンディデヴェロップメント株式会社→星野アイエヌジー株式会社 と移管したことになります。
これを混迷と謂わずして何を混迷と言うでしょう? この混迷は明らかに製品に影響を与えました。 最早一世を風靡したあの高品質なWiNDyブランドはその見る影も有りませんでした。 2ちゃんねるには同社を揶揄する 【規約違反】星野ING・ソルダム113【義捐金詐欺】 のようなスレッドも立つ始末でした。
そして今回とうとうITmedia+D PC user2012年6月15日の記事 星野アイエヌジー、廃業 に伝えられる本記事冒頭の次第と相成ったのです。
今回の顛末を見てみると組織体制は実に重要なものだと思い知らされます。 商号、屋号を自社の主力ブランドに変更する企業は多く見られますが、 今回の件に類似した事情も鑑みた上での措置なのだろうと思います。 同社もその価値を一旦は持ち得たブランド名 WiNDy に統合、企業資産を集中すればまた違った展開が有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호시노 진행중 폐업~자작 알루미늄 케이스의 수컷 호시노 금속공업 및 솔 댐으로부터의 계보 브랜드 WiNDy 소멸
부가가치의 높게 시장에 주지도 된 상품을 만들어내면서 결국 쇠퇴해 버린 메이커가 있습니다. 호시노 진행중 주식회사 입니다. 지금 2012년 6월 16일 현재, 동사 사이트에 액세스 해도 허무하고 아래와 같이 인용하는 문언이 줄설 뿐입니다.
정말로 외람되오나 이번 폐사는 영업을 정지해, 정리・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지원・관심어린 애정을 받아 정말로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We stop business on June 15. Thank you for having you cheer windy for a long time.
상이라고 자작 PC용 알루미늄 케이스로 일세를 풍미 하면서 테이코쿠 데이타 뱅크의 도산 속보에도 다루어지지 않는 외로운 막인귀로 되었습니다.
동사의 실패는 그 만큼 빌리기 어려운 조직체제에도 한 요인이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자작 PC업계에서 일세를 풍미 한 제품은 고품질의 알루미늄 케이스였습니다. 그것은 1998년에 발매되어 그 품질의 높이로부터 고가격 설정이면서도 순식간에 평판이 되어 PC계의 잡지는 빠짐없이 다루었습니다. 자작 PC로 동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스테이터스와도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동사의 제품으로 했습니다만 이것이 통틀어 동사 라고 단언할 수 없다 붐비어 들어간 사정이 되는 것을 알기 어려운 조직체제로 하는 곳입니다. 그것은 창업 당초, 제조 부문이 호시노 금속공업 주식회사, 판매 부문이 솔 댐 주식회사의 2사 체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들)물으면 아무것도 위화감은 없습니다. 1982년 이전의 토요타자판과 토요타 자동차공학과 같은 것이라고도 생각되어 하나의 경영전략으로서 없는 것으로는 않고, 시기만 타협하면 효과적인 물건이나 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호시노 금속공업 및 솔 댐에서는 그렇게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악폐의 제일의 것이 Web 페이지로서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ITmedia+D PC user의 2005년 10월 29일의 기사 「집은 입하하지 않습니다」──모사제 케이스 제품을 입하하지 않는, 어느 가을 숍의 본심 입니다. 여기에 집필자의 감상이 당시의 시장을 나타내는 귀중한 것으로 해서 기재되어 있습니다. 즉 2005년의 시점에서 2, 3년전에는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아키하바라에서 좋은 화제가 되고 있었다 솔 댐(호시노 금속공업) 의 제품이 최근에는 별로 보이지 않는 생각이 드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이 기사 기고의 계기가 되고 있으므로 했다.
그 원인은 솔 댐이 자사 전개하는 통신 판매 사이트에서 타사에 도매하고 있는 매장에서의 고부가 가치 가격을 고려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도매값 같은 수준으로 싼 염가로 제공하고 싶은 연으로 했다. 이것으로는 다른 상점에서 팔릴리도 없고, 따라서 솔 댐입니까?호시노 금속공업입니까?(으)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 다음 해 2006년 7월 11일의 ITmedia 뉴스의 「WiNDy」PC케이스 제조원・호시노 금속공업이 부도 에 기록되는 여 나무 사태를 불렀던 것입니다. 이 기사에 있어서는 당초부터 확실치 않은 동사의 체제에 대해서, WiNDy 브랜드는 호시노 금속공업의 제품 브랜드로 해서 1997년에 등장, 1998년에 구호시노정공이 솔 댐으로 개칭해, 동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게 된 취지, 기록되어도 있습니다.
이다음도 감히 이 건을 정리해 WiNDy 브랜드라고 부르면 WiNDy 브랜드는 혼미를 다했습니다. 호시노 금속공업이 도산 후에 외부 위탁 한 제품에서는 투박한 품질의 것으로, 마침내는 2008년 솔 댐 스스로도 소멸하게 됩니다. 그 소멸에 관한 WiNDy 브랜드의 움직임이야말로 기묘기천열로 그 경위는 임프레스의 AKIB PC Hotline의 2008년 6월 21일의 기사 WiNDy 브랜드의 발매원이 변경, 혼란도 에 자세하게 있습니다. 극히구 줄여 말하면 WiNDy 브랜드 취급은 단기간에 솔 댐 주식회사→윈디데베롭먼트 주식회사→호시노 진행중 주식회사 (와)과 이관한 것이 됩니다.
이것을 혼미와 이유원않다 해 무엇을 혼미라고 말하겠지요? 이 혼미는 분명하게 제품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조일세를 풍미 한 그 고품질인 WiNDy 브랜드는 그 보는 그림자도 없었습니다. 2 자려면 동사를 야유한다 【규약 위반】호시노 ING・솔 댐 113【기부금 사기 】 (와)과 같은 스렛드도 서는 시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드디어 ITmedia+D PC user2012 연 6월 15일의 기사 호시노 진행중, 폐업 에게 전할 수 있는 본기사 모두의 나름으로 되었습니다.
이번 전말을 보면 조직체제는 실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알게 됩니다. 상호, 옥호를 자사의 주력 브랜드로 변경하는 기업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만, 이번 건에 유사한 사정도 귀감 본 다음의 조치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동사도 그 가치를 일단은 가질 수 있던 브랜드명 WiNDy 에 통합, 기업 자산을 집중하면 또 다른 전개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