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변경해 보았다.
수냉 PC의 시어리 대로에, 배관 변경해 보았다.
(WaterBlock안의 공기가, 물의 흐름에 거역하지 않고 출이라고 이것같게,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물을 흘린다)
![](/UploadFile/exc_board_10/2012/02/24/main.jpg)
↓
![](/UploadFile/exc_board_10/2012/03/07/2613s.jpg)
정직, 미묘한 기분이 든 www
CPU의 주위에 이음새가 집중하기 때문에, 모두 고생하고 있는 모양.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보드.
![](/UploadFile/exc_board_10/2012/03/07/2619s.jpg)
중성 세제와 칫솔로 물로 씻는 것.
수도물로 흘린 후, 정제수에 담근다.
무수 에탄올로 수분 날린 후, 건조시켜 마스킹.
절연 코팅 하고 나서, waterblock를 단 상태.
움직일까 두근두근이었지만, 움직인 w
한시기 UV라이트 켜고 있을 뿐이었기 때문에, 퇴색해가 ….
도포전의 그래픽 카드
![](/UploadFile/exc_board_10/2012/03/07/2593.jpg)
수냉 PC의 시어리 대로에, 배관 변경해 보았다.
(WaterBlock안의 공기가, 물의 흐름에 거역하지 않고 출이라고 이것같게,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물을 흘린다)
![](/UploadFile/exc_board_10/2012/02/24/ma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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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File/exc_board_10/2012/03/07/2613s.jpg)
정직, 미묘한 기분이 든 www
CPU의 주위에 이음새가 집중하기 때문에, 모두 고생하고 있는 모양.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보드.
![](/UploadFile/exc_board_10/2012/03/07/2619s.jpg)
중성 세제와 칫솔로 물로 씻는 것.
수도물로 흘린 후, 정제수에 담근다.
무수 에탄올로 수분 날린 후, 건조시켜 마스킹.
절연 코팅 하고 나서, waterblock를 단 상태.
움직일까 두근두근이었지만, 움직인 w
한시기 UV라이트 켜고 있을 뿐이었기 때문에, 퇴색해가 ….
도포전의 그래픽 카드
![](/UploadFile/exc_board_10/2012/03/07/25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