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DL초강대국한류열풍의 뒤
(6) 카피&페이스트(copy & paste) 멈추어라
입력:2008-04-18 17:36 /수정:2008-06-06 11:56
#1.마이크로소프트 재팬 직원들은 작년의 처음 특이한 경험을 했다.
일본 대형 자동차 회사 D사의 고위 임원이 직원과 함께 스스로 찾아 와"공개 사죄"를 해 간 것. D사의 사무실에서 MS제품을 불법 복제한 것을 스스로의 적발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일본 기업의 지식 재산 존중 문화를 보이는 단적인 사례다.
#2.최・피욘 NHN 사장이 작년의 가을 서울이 있는 중학교를 방문해 가서 강의했을 때의 일이다.
최 사장이"인터넷으로 무료로 음악을 다운로드하고 집에 있는 PC(개인용 컴퓨터)에 보관만으로도 불법이라고 하는(의는) 일 알까"라고 묻자마자 학생들 대답은 시종 일관해서 있었다.
"사실입니까?"컨텐츠 무단 도용에 대한 불감증은 교육 현장으로부터 만연했다.
디지털 컨텐츠 시장에서 한국은"불법 천국"로 통한다.
컨텐츠에 적정가격을 지불하는"바보"들이 없기 때문에 생산이 활발할 리가 없다.
국산 소프트웨어(SW)의 세계 시장점유율은2%에 지나지 않아서 영화(3.5%) 음악(1.0%) 출판(4.0%)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변경과 다르지 않다.
◆온라인 컨텐츠는 무료?
저작권 보호 센터의"2007년 국내 SW복제 현황"에 의하면 일반 가정의 불법 복제율은 48.41%에 이른다.
기업 PC1대당 불법 복제율도 25.03%다.
일본의 경우, 기업은"제로"에 가까워서 전체에도2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점과 비교하면 운니지차다.
장마성 한국 M S이사는"이런 이유에 국내 SW기업에는 컨슈머(소비자) 영업부서가 없는"으로서"개인용 SW시장이 최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저가에 소프트웨어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예를 들면 닌텐도 DS라고 하는(의는) 게임기를 살 때 9만원만 추가하면 약 150만원분 게임을 공짜로 준다.
용산(욘산) 전자 상가에서 구입한 100만원의 조립 PC에는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던 2000만원 정도의 소프트웨어가 깔리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불법 복제 강국"라고 하는(의는) 오명은 문화 컨텐츠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저작권 보호 센터가 작년 12월 발간한"2007 저작권 침해 방지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음악, 영화, 출판등에서 불법 복제품 시장규모가 2조 190억원에 이른다고 추정되고 있다.
합법 시장(4조 5370억원)의 반에 육 박 하는 것이다.
음악 시장은 불법 시장이 연 4567억원으로 합법 시장규모(3708억원)보다 큰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느 영화 업계 관계자는"DVD 복제물이 너무 빨리 불법으로 유통해 보면 미국의 영화배급회사등이 첫 개봉지로 한국을 선거?`
한류열풍 w가 불어 거칠어지는 중 w
오리콘 1위가 되는 K-POP가 있는데, 렌탈 레코드 랭킹에서는 50위나 100위였거나 UGA의 가라오케 랭킹에서는 100위안에조차 들어가지 않는 수수께끼.
그 수수께끼를 놓아두어 한류열풍의 뒤, 본국, 한국의 컨텐츠 산업의 실체입니다.
RecordedMusic
세계 쉐어입니다.
일본과 미국이 동수준으로 맞추어 세계의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별기일에 의하면 한국의 음악의 세계 쉐어는 1%이라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6) 카피&페이스트(copy & paste) 멈추어라
입력:2008-04-18 17:36 /수정:2008-06-06 11:56
#1.마이크로소프트 재팬 직원들은 작년의 처음 특이한 경험을 했다.
일본 대형 자동차 회사 D사의 고위 임원이 직원과 함께 스스로 찾아 와"공개 사죄"를 해 간 것. D사의 사무실에서 MS제품을 불법 복제한 것을 스스로의 적발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일본 기업의 지식 재산 존중 문화를 보이는 단적인 사례다.
#2.최・피욘 NHN 사장이 작년의 가을 서울이 있는 중학교를 방문해 가서 강의했을 때의 일이다.
최 사장이"인터넷으로 무료로 음악을 다운로드하고 집에 있는 PC(개인용 컴퓨터)에 보관만으로도 불법이라고 하는(의는) 일 알까"라고 묻자마자 학생들 대답은 시종 일관해서 있었다.
"사실입니까?"컨텐츠 무단 도용에 대한 불감증은 교육 현장으로부터 만연했다.
디지털 컨텐츠 시장에서 한국은"불법 천국"로 통한다.
컨텐츠에 적정가격을 지불하는"바보"들이 없기 때문에 생산이 활발할 리가 없다.
국산 소프트웨어(SW)의 세계 시장점유율은2%에 지나지 않아서 영화(3.5%) 음악(1.0%) 출판(4.0%)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변경과 다르지 않다.
◆온라인 컨텐츠는 무료?
저작권 보호 센터의"2007년 국내 SW복제 현황"에 의하면 일반 가정의 불법 복제율은 48.41%에 이른다.
기업 PC1대당 불법 복제율도 25.03%다.
일본의 경우, 기업은"제로"에 가까워서 전체에도2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점과 비교하면 운니지차다.
장마성 한국 M S이사는"이런 이유에 국내 SW기업에는 컨슈머(소비자) 영업부서가 없는"으로서"개인용 SW시장이 최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저가에 소프트웨어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예를 들면 닌텐도 DS라고 하는(의는) 게임기를 살 때 9만원만 추가하면 약 150만원분 게임을 공짜로 준다.
용산(욘산) 전자 상가에서 구입한 100만원의 조립 PC에는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던 2000만원 정도의 소프트웨어가 깔리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불법 복제 강국"라고 하는(의는) 오명은 문화 컨텐츠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저작권 보호 센터가 작년 12월 발간한"2007 저작권 침해 방지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음악, 영화, 출판등에서 불법 복제품 시장규모가 2조 190억원에 이른다고 추정되고 있다.
합법 시장(4조 5370억원)의 반에 육 박 하는 것이다.
음악 시장은 불법 시장이 연 4567억원으로 합법 시장규모(3708억원)보다 큰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느 영화 업계 관계자는"DVD 복제물이 너무 빨리 불법으로 유통해 보면 미국의 영화배급회사등이 첫 개봉지로 한국을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