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1月22日 12時25分20秒
通信速度で他社を圧倒的にリードも、KDDIが「WiMAX搭載の携帯電話」を発売か
2010年冬春モデルから音声端末に通信速度が下り最大9.2Mbps、上り最大5.5Mbpsとなる「EVDOマルチキャリア」を導入することで、下り最大7.2Mbpsの「HSDPA」を採用しているNTTドコモや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の音声端末を上回る通信速度を実現したKDDIですが、さらに通信速度を向上させる意向であることがありました。
携帯電話を下り最大40Mbps、上り最大10Mbpsの「モバイルWiMAX」に対応させるというもので、実現すれば他社を大きくリードできることになりそうです。
なお、上記の写真は海外ですでに発売されているCDMA2000とモバイルWiMAXに対応した高性能Androidスマートフォン「HTC EVO 4G」です。
詳細は以下から。
高速無線、波乗るドコモ 次世代データ通信、覇権争い (4/5ページ) - SankeiBiz(サンケイビズ)
産経新聞社の報道によると、NTTドコモが下り最大37.5Mbpsの次世代高速通信サービス「LTE」を「Xi(クロッシィ)」として12月から開始するほか、現行のHSDPAを拡張した、下り最大42Mbpsの「DC-HSDPA」をイー・モバイルが「EMOBILE G4」として12月から、そして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も2011年3月から開始することを告知し、高速通信のサービス開始が加速する中で、KDDIが出遅れることになるそうです。
KDDIはNTTドコモのおよそ2年後にLTEのサービス開始を予定しており、当面は下り最大9.2Mbpsの「EVDOマルチキャリア」で他社と対抗することになりますが、逆転の秘策として子会社のUQ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が提供している下り最大40Mbps、上り最大10MbpsのモバイルWiMAXサービス「UQ WiMAX」にも対応したハイブリッド携帯電話のリリースを検討しているとのこと。
また、KDDIは11月19日からWindows 7を搭載したオンキヨー社製11.6インチタブレット端末「TW317A7」の取り扱いをauショップなどで開始するにあたって、KDDIのデータ通信サービスと子会社のUQ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が提供するモバイルWiMAXサービスの両方を利用できるUSBタイプのハイブリッドデータ通信端末とのセット販売を導入しましたが、この先にあるのが個人向けの「WiMAX対応携帯電話」であるとされています。
なお、すでにハイブリッドデータ通信端末の登場に加えて、9月にはKDDIの小野寺正社長が退任し、UQ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を立ち上げた田中孝司専務が12月1日付けでKDDIの社長に就任するという人事が発表されているため、ハイブリッド端末の登場は現実味を帯びてきています。
ちなみにUQ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によると、「DC-HSDPA(下り最大42Mbps)」や「LTE(下り最大37.5Mbps)」の通信速度の表記は、実環境では非現実的なエラー訂正符号率でデータ通信速度を計算しているため、エラー訂正符号を含んだ「UQ WiMAX」の通信速度(下り最大40Mbps)と同条件で比較した場合、DC-HSDPAは下り最大35Mbps、LTEは下り最大31.3Mbpsとなるそうです。
UQ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が説明会で提示した資料。ピーク速度はUQ WiMAXが最も高いとされるほか、同社は各社が導入している帯域制限を導入しないことを明言しています。
「広範なエリアを誇るKDDIのネットワークと高速通信が可能なUQ WiMAXのネットワークの両方を利用できる音声端末」というのは確かに魅力的ですが、UQ WiMAXはNTTドコモの「Xi」に1年半近く先行して展開されており、来年3月までに基地局数を1万5000局にまで引き上げる以上、ぜひとも他社より先に音声端末をリリースしてもらいたいところです。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101122_kddi_wimax_phone/
고속 무선, 물결 타는 도코모 차세대 데이터 통신, 패권 분쟁 (4/5페이지) - SankeiBiz(산케이비즈)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101122_kddi_wimax_phone/2010년 11월 22일 12시 25분 20초
통신 속도로 타사를 압도적으로 리드도, KDDI가 「WiMAX 탑재의 휴대 전화」를 발매인가
2010년 겨울봄모델로부터 음성 단말에통신 속도가 내리막 최대 9.2 Mbps, 오름 최대 5.5 Mbps가 되는 「EVDO 멀티 캐리어」를 도입하는 것으로, 내리막 최대 7.2 Mbps의 「HSDPA」를 채용하고 있는 NTT 도코모나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음성 단말을 웃도는 통신 속도를 실현한 KDDI입니다만, 한층 더 통신 속도를 향상시킬 의향인 일이 있었습니다.
휴대 전화를 내리막 최대 40 Mbps, 오름 최대 10 Mbps의 「모바일 WiMAX」에 대응시킨다고 하는 것으로, 실현되면 타사를 크게 리드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 상기의 사진은 해외에서 벌써 발매되고 있는 CDMA2000와 모바일 WiMAX에 대응한 고성능 Android 스마트 폰 「HTC EVO 4G」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하로부터.
산케이신문사의 보도에 의하면,NTT 도코모가 내리막 최대 37.5 Mbps의 차세대 고속 통신 서비스 「LTE」를 「Xi(크로시)」로서 12월부터 개시하는 것 외에 현행의 HSDPA를 확장한, 내리막 최대 42 Mbps의 「DC-HSDPA」를 이·모바일이 「EMOBILE G4」로서 12월부터, 그리고소프트뱅크 모바일도 2011년 3월부터 개시하는 것을 고지해, 고속 통신의 서비스 개시가 가속하는 가운데, KDDI가 출발이 늦어 지는 것에 완만한 것 같습니다.
KDDI는 NTT 도코모의 대략 2년 후에 LTE의 서비스 개시를 예정하고 있어, 당면은 내리막 최대 9.2 Mbps의 「EVDO 멀티 캐리어」로 타사와 대항하게 됩니다만, 역전의 비책으로서 자회사의 UQ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고 있는 내리막 최대 40 Mbps, 오름 최대 10 Mbps의 모바일 WiMAX 서비스 「UQ WiMAX」에도 대응한 하이브리드 휴대 전화의 릴리스를 검토하고 있다라는 것.
또, KDDI는 11월 19일부터Windows 7을 탑재한 온키요 사제 11.6 인치 타블렛 단말 「TW317A7」의 취급을 au숍등에서 개시하기에 즈음하고,KDDI의 데이터 통신 서비스와 자회사의 UQ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모바일 WiMAX 서비스의 양쪽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의 하이브리드 데이터 통신 단말과의 세트 판매를 도입했습니다만, 이 먼저 있는 것이 개인용의 「WiMAX 대응 휴대 전화」이라고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벌써 하이브리드 데이터 통신 단말의 등장에 가세하고, 9월에는 KDDI의오노데라 타다시 사장이 퇴임해, UQ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 타나카 타카시 전무가 12월 1일부로 KDDI의 사장으로 취임한다라고 하는 인사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단말의 등장은 현실성을 띠어 오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UQ커뮤니케이션에 의하면,「DC-HSDPA(내리막 최대 42 Mbps)」나 「LTE(내리막 최대 37.5 Mbps)」의 통신 속도의 표기는, 실환경에서는 비현실적인 에러 수정 부호율로 데이터 통신 속도를 계산하고 있는모아 두어 에러 수정 부호를 포함한 「UQ WiMAX」의 통신 속도(내리막 최대 40 Mbps)와 동조건으로 비교했을 경우, DC-HSDPA는 내리막 최대 35 Mbps, LTE는 내리막 최대 31.3 Mbps가 된다고 합니다.
UQ커뮤니케이션이 설명회에서 제시한 자료.피크 속도는 UQ WiMAX가 가장 높다고 여겨지는 것 외에 동사는각사가 도입하고 있는 대역 제한을 도입하지 않는 것을 명언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에리어를 자랑하는 KDDI의 네트워크와 고속 통신이 가능한 UQ WiMAX의 네트워크의 양쪽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음성 단말」이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만, UQ WiMAX는 NTT 도코모의 「Xi」에 1년반 가깝게 선행해 전개되고 있어내년 3월까지 기지국수를 1만 5000국에까지 끌어올리는이상, 꼭 타사에서 먼저 음성 단말을 릴리스 해 주기를 바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