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ビとインターネットを融合するGoogle
TV。世界で始めて対応した製品として10月15日に発売された米ソニーの「Sony Internet TV(Blu-ray Disc
Player版)」を入手した。一連の機能をチェックして数回に分けてレポートしたいと思う。
手元に届いた「Sony
Internet
TV」の箱はかなり大きい(冒頭の写真)。中には本体の他、キーボード付リモコンやHDMIケーブル、ACアダプタの他、外部機器の赤外線リモコンをコントロールするキットなどが同梱されている。
以下ピンボケで恐縮だが、iPhone3GSとサイズを比較したところ。PlayStation3よりも一回り大きい。デカイなあという印象だが、天井はフラットになっていて、むしろこの上に他の機器が置きやすいので便利、と感じるサイズ。
前面パネル
それでは本体の全面左側、右側の順で拡大画像をご覧言ただこう。
(正面左手側:電源、その隣はブルーレイプレイヤー)
(正面右手側:イジェクトボタン、USB端子)
背面パネル
(背面正面右手側:排熱ファン、USB x 3、電源ACアダプター)
(背面正面左手側:IR
Blaster、HDMIの入出力、オーディオポート、LAN(Wi-Fiにも対応))
Google
TVの魅力の一つに、既存の放送(衛星放送やCATV含む)との連携がある。HDMIケーブルで各機器をINに接続して使用するが、今回は米国仕様のものを取り寄せたので日本の機器には対応していない。
「IR
Blaster」はIR(赤外線)制御ポートのこと。以下を接続し、先端の部分を外部機器の赤外線受信部に貼り付けて使用する。これで外部機器をSony
Internet TVで制御することができる。
電源を入れてセットアップ、意外と素敵なリモコン
HDMIケーブルでテレビと接続したら、早速電源ボタンを押す。ドライブをチェックする音はするが、ファンの音も静かな印象だ。そしてこのマークが表示される。
ここからはセットアップモードに入る。無線LANに対応しているので、今回はワイヤレスで設定する。操作は以下の多機能リモコンだ。
以前、Sony Internet
TVについて書いた記事で筆者は「大き過ぎ」と嘲笑するように評価したが、実際は違った。想像よりも小さく、手にフィットしてとても使い勝手がいい。この写真をツィートしたら、何人もの人から「これだけ欲しい」という反応があった。
詳細は次回以降にお伝えしようと思うが、リモコンは使えば使うほど違和感なく使える印象で、GoogleTVの機能云々よりもこの楽しさのほうに関心が移っていく。GoogleTV対応機器の魅力は、“GoogleTV対応”ということよりも、このリモコンのように各社がデザインするデバイスの工夫が活きる潤滑剤のような要素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続く)
■ 関連URL
・Sony Internet TV (プレスリリース)
http://www.sonystyle.com/
・Discover Sony Internet TV
http://discover.sonystyle.com/internettv/
・Here comes
Google TV | The Official Google Blog
http://googleblog.blogspot.com/2010/10/here-comes-google-tv.html
・Quick
Tour | Google TV
http://www.google.com/tv/
・Apple TVなんて目じゃない、ソニーが「Google
TV」採用した理由 【増田@maskin真樹】
http://techwave.jp/archives/51511941.html
http://techwave.jp/archives/51524694.html
[국내 최초 리포트] GoogleTV를 일본에서 사용해 본(1) 【마스다(@maskin) 마키】
텔레비젼과 인터넷을 융합하는 Google TV.세계에서 시작해 대응한 제품으로서 10월 15일에 발매된 미소 니의 「Sony Internet TV(Blu-ray Disc Player판)」를 입수했다.일련의 기능을 체크해 몇차례로 나누어 리포트하고 싶다.
수중에 닿은 「Sony Internet TV」의 상자는 꽤 크다(모두의 사진).안에는 본체의 외, 키보드 첨부 리모콘이나 HDMI 케이블, AC어댑터의 외, 외부 기기의 적외선 리모콘을 컨트롤 하는 킷등이 동고 되고 있다.
이하 핀 노망으로 황송하지만, iPhone3GS와 사이즈를 비교했는데.PlayStation3보다 한층 크다.크다라고 하는 인상이지만, 천정은 플랫하게 되어 있고, 오히려 이 위에 다른 기기가 두기 쉽기 때문에 편리, 라고 느끼는 사이즈.
전면 패널
그러면 본체의 전면 좌측, 우측의 순서로 확대 화상을 람언다만 이렇게.(정면 왼손측:전원, 그 근처는 블루 강간 층)
(정면 오른손측:이젝트 버튼, USB 단자)
배면 패널
(배면 정면 오른손측:배열 팬, USB x 3, 전원 AC아답터)(배면 정면 왼손측:IR Blaster, HDMI의 입출력, 오디오 포토, LAN(Wi-Fi에도 대응))
Google TV의 매력의 하나에, 기존의 방송(위성방송이나 CATV 포함한다)과의 제휴가 있다.HDMI 케이블로 각 기기를 IN에 접속해 사용하지만, 이번은 미국 사양의 것을 들여왔으므로 일본의 기기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IR Blaster」는 IR(적외선) 제어 포토.이하를 접속해, 첨단의 부분을 외부 기기의 적외선 수신부에 붙여 사용한다.이것으로 외부 기기를 Sony Internet TV로 제어할 수 있다.
전원을 넣어 셋업, 의외로 멋진 리모콘
HDMI 케이블로 텔레비젼과 접속하면, 조속히 전원 버튼을 누른다.드라이브를 체크하는 소리는 하지만, 팬의 소리도 조용한 인상이다.그리고 이 마크가 표시된다.여기에서는 셋업 모드에 들어간다.무선 LAN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이번은 무선으로 설정한다.조작은 이하의 다기능 리모콘이다.
이전,Sony Internet TV에 대해 쓴 기사로 필자는 「너무 커」라고 조소하도록(듯이) 평가했지만, 실제는 달랐다.상상보다 작고, 손에 피트해 매우 쓰기가 좋다.이 사진을 트트 하면, 몇 사람이나의 사람으로부터 「이만큼 갖고 싶다」라고 하는 반응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다음 번 이후에 전하려고 하지만, 리모콘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위화감 없게 사용할 수 있는 인상으로, GoogleTV의 기능 운운보다 이 즐거움 쪽에 관심이 옮겨 간다.GoogleTV 대응 기기의 매력은,“GoogleTV 대응”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 리모콘과 같이 각사가 디자인하는 디바이스의 궁리가 사는 윤활제와 같은 요소에 있을지도 모른다.(계속 된다)
■ 관련 URL
·Sony Internet TV (프레스 릴리스)
http://www.sonystyle.com/
·Discover Sony Internet TV
http://discover.sonystyle.com/internettv/
·Here comes Google TV | The Official Google Blog
http://googleblog.blogspot.com/2010/10/here-comes-google-tv.html
·Quick Tour | Google TV
http://www.google.com/tv/
·Apple TV는 눈이 아닌, 소니가「Google TV」채용한 이유 【마스다@ maskin 마키】
http://techwave.jp/archives/51511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