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くると言っていた気象庁、200mm ‘水爆弾’に釈明汲汲
[京郷新聞] 2010年09月21日(火)午後05:00
秋夕(チュソク)連休初日の21日午後ソウルと京畿など首都圏地域に予想を越える200m m以上の集中豪雨があふれて住宅が浸水して道路が水に浸るなど被害が相次いだ。
気象庁によればこの日午後ソウル特別市、京畿道（キョンギド）(富川市（プチョンシ）),仁川（インチョン）広域市(江華郡（カンファグン）除外)に大雨警報が下された。また、京畿道（キョンギド）と仁川（インチョン）広域市の他の地域には大雨注意報が発令された。
この日午後6時現在の降雨量は仁川（インチョン）260㎜、ソウル270㎜、河南（ハナム）262㎜、富川（プチョン）236㎜、光明（クァンミョン）226㎜、銅（九里）216㎜、楊坪（ヤンピョン）194㎜などだ。
今回の雨は北西側高気圧と南側の北太平洋高気圧の間で形成された気圧の谷の影響におりたとのことが気象庁の説明だ。
だが、この日局地性奇襲豪雨は気象庁の当初予想降水量など予報と大きく異なったことなので気象状況を正確に予測できなかっ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気象庁は当初この地域に30～80mm程度の降水量を予想した。
集中豪雨で発生した被害も予想をはるかに越えた。
時間当り最高100㎜の豪雨が降ったソウル地域は午後一時地下鉄4号線ソウル駅～舎堂（サダン）駅区間に雨水が流入、電車の両方向運行が全面中断されることもした。
ソウル、江西区（カンソグ）、禾谷（ファゴク）1棟と7棟一代（一帯）住宅街相当数と陽川区（ヤンチョング）、新月（シンウォル）1,2棟住宅街密集地域では住宅が浸水する被害が発生した。
江西区（カンソグ）、塩倉洞（ヨムチャンドン）と陽川区（ヤンチョング）木洞（モクトン）一帯には雷が落ちてアパートと一戸建て住宅など100世帯余りの電気供給が中断された。
漢南洞（ハンナムドン）のあるアパート工事現場では豪雨に警戒照明のために敷いておいた土が隣接した道路横あふれておりることもした。
仁川（インチョン）では桂陽区（ケヤング）、鵲田洞（チャクチョンドン）と西欧、公村洞（コンチョンドン）一帯低地帯住宅100世帯余りと再び11ヶ所が浸水した。 また、桂陽区（ケヤング）、桂山洞（ケサンドン）ではアパート塀30余㎜が崩壊になりながら車両9台が破損した。
金浦（キンポ）地域には住宅および商店街4ヶ所、また3ヶ所など7件の浸水被害が受け取られて市（詩）と消防当局が揚水機などを利用して水を取り出した。
先立って午後2時頃には京畿（キョンギ）揚州市（ヨンジュシ）、長興面（チャンフンミョン）ウルデリ北漢山（プッカンサン）、松湫（ソンチュ）渓谷では渓谷の水が増えて登山客8人が孤立、119救助隊によって2～3時間ぶりに救助された。
ソウル市内再びあちこちでは道路が浸水して車両通行が統制された。
ソウル警察庁はこの日西欧、白石（ペクソク）高価の下再び、ウィーン廷内交差点、石南洞（ソンナムドン）一帯、家庭地下差も、富平区（プピョング）山谷交差点～富平（プピョン）区庁交差点、過小評価高価の下再び、三山（サムサン）農産物市場高価の下など16ヶ所を統制した。
気象庁関係者は当初予測と実際降水量が大きく差ができた理由に対して”雨雲が予想したことより遅い速度で移動してある地域に多くの雨が降り注いだ”と釈明した。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2117003772540
韓国の気象衛星は、性能が悪いのか？^^
30 mm 온다고 한 기상청, 200mm ‘수폭탄’에 해명급급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2010년 09월 21일 (화) 오후05:00
추석(추석) 연휴 첫날의 21일 오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예상을 넘는 200m m이상의 집중호우가 넘쳐 주택이 침수해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의하면 이 날 오후 서울 특별시, 경기도(콜기드)(부천시(프톨시)),인천(인천) 광역시(강화군(칸파군) 제외)에 대우 경보가 내려졌다.또, 경기도(콜기드)와 인천(인천) 광역시의 다른 지역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이 날 오후 6시 현재의 강우량은 인천(인천) 260㎜, 서울 270㎜, 카난(하남) 262㎜, 토미카와(프톨) 236㎜, 광명(쿠몰) 226㎜, 동(구리) 216㎜, 양평(얀폴) 194㎜ 등이다.
이번 비는 북서측 고기압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의 사이에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에 내렸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이지만, 이 날 국지성 기습 호우는 기상청의 당초 예상 강수량 등 예보와 크게 다른 것이므로 기상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기상청은 당초 이 지역에 30～80 mm정도의 강수량을 예상했다.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도 예상을 아득하게 넘었다.
시간당 최고 100㎜의 호우가 내린 서울 지역은 오후 1시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사단) 역 구간에 빗물이 유입, 전철의 양방향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일도 했다.
서울, 강서구(칸소그), 화곡(파고크) 1동과 7동일대(일대) 주택가 상당수와 양천구(얀쵸그), 초생달(신워르) 12동주택가 밀집지역에서는 주택이 침수한 피해가 발생했다.
강서구(칸소그), 염창동(욤체돈)과 양천구(얀쵸그) 목동(모크톤) 일대에는 불벼락이 떨어져 아파트와 독립주택 등 100세대 남짓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다.
한남동(한남돈)이 있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호우에 경계 조명을 위해서 깔아 둔 흙이 인접한 도로옆 넘치고 있는 일도 했다.
인천(인천)에서는 계양구(케양), 작전동(체크톨돈)과 서구, 공촌동(콘톨돈) 일대 저지대 주택 100세대남짓과 다시 11개소가 침수했다.또, 계양구(케양), 카츠라야마동(케산돈)에서는 아파트담 30여㎜가 붕괴가 되면서 차량 9대가 파손했다.
코노우라(김포) 지역에는 주택 및 상가 4개소, 또 3개소 등 7건의 침수 피해가 수취되어 시(시)와 소방 당국이 양수기등을 이용하고 물을 꺼냈다.
앞서 오후 2 시경에는 경기(경기) 양주시(욘쥬시), 장흥면(체훈몰) 우르데리 북한산(푹칸산), 송추(손 츄) 계곡에서는 계곡의 물이 증가해 등산객 8명이 고립, 119 구조대에 의해서 2～3시간만에 구조되었다.
서울시내 다시 여기저기에서는 도로가 침수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었다.
서울 경찰청은 이 날 서구, 시라이시(페크소크) 고가아래 다시, 빈 정내 교차점, 석남동(손남돈) 일대, 가정 지하차이도, 부평구(프표그) 야마타니 교차점～토미히라(부평) 구청 교차점, 과소평가 고가아래 다시, 미야마(삼산) 농산물 시장 고가아래 등 16개소를 통제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초 예측과 실제 강수량이 크게 차이가 생긴 이유에 대해서"비구름이 예상한 것보다 늦은 속도로 이동되어 있는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와 해명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2117003772540
한국의 기상 위성은, 성능이 나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