声や騒音でケータイを充電? 韓国人科学者らが“音から電気抽出”を研究。
2010/09/17 14:38 Written by Narinari.com編集部
常に手放せない携帯電話で、電波が入らないのと同じくらい困るのは、外出中に電池が切れそうになったとき。コンビニや駅売店で簡易充電器を購入したり、最近は販売店やカラオケボックスなどで充電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ところも増えているが、それさえもなければお手上げだ。そのため、近年は太陽電池をはじめ、さまざまな充電方法の実用化や研究が進められているが、ある韓国人科学者はいま、“音”から充電する研究に取り組んでいる。この技術、もし実用化されれば、本人が何もしなくても「いつの間にか充電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
米放送局ABCによると、この研究を進めているのは韓国人科学者のパク・ヨンジュン氏とキム・サンウ氏らのグループで、概要を米科学専門誌「Advanced Materials」に発表した。彼らは、電話の話し声や周囲から聞こえる騒音などから電気を作り出し、携帯電話の充電ができないかと考え開発を進めている。実際、100デシベルの音から50ミリボルトの電圧を発生させることには成功したそうだが、携帯電話を動かすには最低でも数ボルトが必要で、まだまだ超えるべきハードルは多い。
パク氏らが考え出した装置は、カラミンローションに用いられている酸化亜鉛を利用。この酸化亜鉛から作ったナノワイヤーを「2つの電極で挟んだ」(ABCより)ものだという。パク氏らは、「話し手の声を電気信号から音に変えるのと同じように、逆のプロセス、すなわち音を電力源に変えるのは可能」と説明。この装置が実用化されれば、人々の会話によって充電できる携帯電話の開発だけでなく、高速道路の防音壁など音が発生するさまざまなところで利用できる可能性があると、グループは期待しているそうだ。
この発表に、興味を示す研究者も少なくないよう。米プリンストン大学の科学者マイケル・マカルパイン氏はこの研究に「面白い」(ABCより)と興味を持っている1人だ。ただ同時に、「携帯電話の電源として機能させるために、周囲に充分な音があるかどうかが問題だ」との課題も指摘する。実際、グループが成功させた100デシベルという音も、「飛行機の騒音」や「電車が通った時のガード下」と例えられるほどの大きな音。人が通常会話する際の音の大きさは「60から70デシベル」程度だそうで、いかに効率よく電気を集めるかも実用化に向けたポイントの1つと言える。
こうした指摘はパク氏らも充分承知。現在は自分たちの研究が「概念を証明した」にすぎないと語っている。ただし研究を進めていけば、「彼らはより高い電力出力を得られると考えている」とも伝えられ、実用化に対しては明るい見通しを抱いているようだ。
現在のところ、実用化の目途は全く不透明といったところだが、ひょっとするとそう遠くない将来、音を使って充電するという、現在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携帯電話が市場に出てく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
http://www.narinari.com/Nd/20100914250.html
車外騒音がうるさいKTXの近くとか、韓国人は街中で大きな声を上げてよくけんかするらしいので、韓国の中では、案外実用的かもね^^
소리나 소음으로 휴대폰을 충전? 한국인 과학자외가“소리로부터 전기 추출”를 연구.
2010/09/17 14:38 Written by Narinari.com 편집부
항상 손놓을 수 없는 휴대 전화로, 전파가 들어가지 않는 것과 같은 정도 곤란한 것은, 외출중에 전지가 끊어질 것 같게 되었을 때.편의점이나 역 매점에서 간이 충전기를 구입하거나 최근에는 판매점이나 가라오케 박스등에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중)도 증가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없으면 포기다.그 때문에, 근년은 태양전지를 시작해 다양한 충전 방법의 실용화나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어느 한국인 과학자는 지금, “소리”로부터 충전하는 연구에 임하고 있다.이 기술, 만약 실용화되면, 본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어느새인가 충전되고 있던」라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미 방송국 ABC에 의하면, 이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은 한국인 과학자의 파크・욘 쥰씨와 김・산우 씨등의 그룹에서, 개요를 미 과학 전문지 「AdvancedMaterials」에 발표했다.그들은, 전화의 이야기 소리나 주위로부터 들리는 소음등에서 전기를 만들어 내, 휴대 전화의 충전을 할 수 없을까 생각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실제, 100 데시벨의 소리로부터 50밀리 볼트의 전압을 발생시키는 것에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휴대 전화를 작동시키려면최악이어도 수볼트가 필요하고, 아직도 넘어야 할 허들은 많다.
파크 씨등이 생각해 낸 장치는, 카라민로션에 이용되고 있는 산화 아연을 이용.이 산화 아연으로부터 만든 나노 와이어를「2개의 전극으로 사이에 둔」(ABC보다) 것이라고 한다.파크 씨등은, 「화자의 소리를 전기신호로부터 소리로 바꾸는 것과 같이, 반대의 프로세스, 즉 소리를 전력원으로 바꾸는 것은 가능」와 설명.이 장치가 실용화되면, 사람들의 회화에 의해서 충전할 수 있는 휴대 전화의 개발 뿐만이 아니라, 고속도로의 방음벽 등 소리가 발생하는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면, 그룹은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발표에, 흥미를 나타내는 연구자도 적지 않게.미 프린스톤 대학의 과학자 마이클・마카루 파인쥬스씨는 이 연구에「재미있는」(ABC보다)와 흥미를 가지고 있는 1명이다.단지 동시 에, 「휴대 전화의 전원으로서 기능시키기 위해서, 주위에 충분한 소리가 있을지가 문제다」와의 과제도 지적한다.실제, 그룹이 성공시킨 100 데시벨이라고 하는 소리도, 「비행기의 소음」나「전철이 다녔을 때의 가이드하」와 비유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소리.사람이 통상 회화할 때의 소리의 크기는「60에서 70 데시벨」정도라고 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기를 모을지도 실용화를 향한 포인트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지적은 파크 씨등도 충분히 용서.현재는 스스로의 연구가「개념을 증명한」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다만 연구를 진행시켜 나가면, 「그들은 보다 높은 전력 출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와도 전해져 실용화에 대해서는 밝을 전망을 안고 있는 것 같다.
현재로서는, 실용화의 목표는 완전히 불투명이라고 했는데이지만, 혹시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 소리를 사용해 충전한다고 하는, 현재는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은 휴대 전화가 시장에 나오는 것도 있을 지도 모르다.
http://www.narinari.com/Nd/20100914250.html
차 밖 소음이 시끄러운 KTX의 근처라든지, 한국인은 거리에서 큰 소리를 높여 자주(잘) 싸움 하는 것 같기 때문에, 한국안에서는, 의외로 실용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