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 飲まない『対日感情』
2010年9月15日
「○○は、一九二四年に純粋民族資本で生まれた企業です。日本資本説は根拠のない悪質なルーマー(うわさ)です」。日本でも人気がある韓国焼酎をソウルで買ったら、小瓶に張られたラベルにこう記されていた。
焼酎メーカーにラベルの背景を尋ねると、昨年末ごろからデマが流れだし、今年春以降、ラベルやポスター、新聞広告などで打ち消しに乗り出しているという。広報担当者によるとデマの流布に競合他社が関与している可能性もあるらしい。
企業活動は海外資本との合弁がいまや大きな流れと思っていたが、当地を代表する大衆酒では、そうはいかないらしい。担当者いわく「日本資本が入った酒となれば、みんな飲まなくなる」。
日本が韓国を併合し植民地支配を始めた年からちょうど百年を迎えたこの夏、韓国人が抱える複雑な対日感情をあらためて思い知らされた。
http://www.tokyo-np.co.jp/article/world/worldtown/CK2010091502000200.html
サムスンは純粋民族資本でしょうか?
ロッテは純粋民族資本でしょうか?
ポスコは純粋民族資本でしょうか?
疑わしい会社ばかりだね^^
서울 마시지 않는『대일 감정 』
2010년 9월 15일
「○○는, 19이4년에 순수 민족자본으로 태어난 기업입니다.일본 자본설은 근거가 없는 악질적인 루머(소문)입니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는 한국 소주를 서울에서 사면, 소병에 쳐진 라벨에 이렇게 기록되고 있었다.
소주 메이커에 라벨의 배경을 물으면, 작년말경부터 유언비어가 흐름이고, 금년봄 이후, 라벨이나 포스터, 신문 광고등에서 부정해에 나서 있다고 한다.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유언비어의 유포에 경합 타사가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
기업활동은 해외 자본과의 합작이 지금 큰 흐름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지를 대표하는 대중주에서는, 그렇게는 가지 않은 것 같다.담당자 사정「일본 자본이 들어온 술이 되면, 모두 마시지 않게 되는 」.
일본이 한국을 병합 해 식민지 지배를 시작한 해부터 정확히 백년을 맞이한 이번 여름, 한국인이 거느리는 복잡한 대일 감정을 재차 생각해 알게 되었다.
http://www.tokyo-np.co.jp/article/world/worldtown/CK2010091502000200.html
삼성은 순수 민족자본입니까?
롯데는 순수 민족자본입니까?
포스코는 순수 민족자본입니까?
의심스러운 회사(뿐)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