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ソコン/インターネット Relationship
インターネットでどんなサイトを閲覧したかがすべて記録される。 
初めて訪れたサイトなのに「あなたにはこんな商品がおすすめ」と宣伝される――。 
そんなことを可能にする技術の利用に、総務省がゴーサインを出した。 
ネット接続業者(プロバイダー)側で、情報を丸ごと読み取る技術を広告に使う手法だ。 
だが、個人の行動記録が丸裸にされて本人の思わぬ形で流出してしまう危険もある。 
業者は今後、流出を防ぐ指針作りに入る。 

この技術は「ディープ・パケット・インスペクション(DPI)」。 
プロバイダーのコンピューター(サーバー)に専用の機械を接続し、 
利用者がサーバーとの間でやりとりする情報を読み取る。 
どんなサイトを閲覧し、何を買ったか、どんな言葉で検索をかけたかといった情報を分析し、 
利用者の趣味や志向に応じた広告を配信する。 

DPIは従来技術に比べてより多くのデータを集められるため、こうした 
「行動ターゲティング広告」に利用すると広告効果がさらに上がると期待されている。 

だが、情報を突き合わせれば、他人に知られたくない持病やコンプレックスなどが 
特定される恐れがある。技術的にはメールの盗み読みもでき、憲法が保障する 
「通信の秘密」の侵害にもつながりかねない。こうした点から、 
米国と英国では業者による利用が問題化し、いずれも実用化に至っていない。 

DPIは現在、一部のネット利用者が「ウィニー」などのファイル交換ソフトで通信を繰り返し、 
サーバーに負荷がかかって他の利用者に迷惑をかけるのを防ぐのに使われている。 
総務省もこの監視目的での利用は認めてきたが、業者側から新たに広告利用を要望され、 
昨年4月に作った識者による研究会の中に作業部会を設けて検討してきた。
その結果、導入を認めたうえで、ネット業界に対し、 
(1)情報の収集方法と用途を利用者にあらかじめ説明する 
(2)利用者が拒否すれば収集を停止する 
(3)情報が外部に漏れるのを防ぐ 
――など6項目を求める「提言」をまとめて26日に公表した。 
総務省消費者行政課は、こうした情報収集の技術は発展途上にあり 
今後どう変わるか未知数のため、「あまり縛らず、緩やかな原則にした」としている。 
後略


プロバイダレベルで情報収集→宣伝業者へ情報横流しとな?
こ、これは・・・・。

「넷전이력도와에 광고」총무성 용인 과제는 유출 대책

인터넷으로 어떤 사이트를 열람했는지가 모두 기록된다. 
처음으로 방문한 사이트인데 「당신에게는 이런 상품이 추천」이라고 선전된다--.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이용에, 총무성이 Go사인을 냈다. 
넷 접속 업자(프로바이더) 측에서, 정보를 통째로 읽어내는 기술을 광고에 사용하는 수법이다. 
이지만, 개인의 행동 기록이 발가숭이로 되고 본인이 생각하지 않는 형태로 유출해 버리는 위험도 있다. 
업자는 향후, 유출을 막는 지침 만들기에 들어간다. 

이 기술은 「딥·패킷·인스펙션(DPI)」. 
프로바이더의 컴퓨터(서버)에 전용의 기계를 접속해,  
이용자가 서버와의 사이에 교환하는 정보를 읽어낸다. 
어떤 사이트를 열람해, 무엇을 샀는지, 어떤 말로 검색을 걸쳤는가라고 하는 정보를 분석해,  
이용자의 취미나 지향에 응한 광고를 전달한다. 

DPI는 종래 기술에 비해보다 많은 데이터를 모아지기 위해, 이러한  
「행동 타게팅 광고」에 이용한다고 광고 효과가 한층 더 오른다고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정보를 맞대면, 타인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은 지병이나 컴플렉스등이  
특정될 우려가 있다.기술적으로는 메일의 도둑질 읽기도 할 수 있어 헌법이 보장하는  
「통신의 비밀」의 침해로도 연결될지도 모른다.이러한 점으로부터,  
미국과 영국에서는 업자에 의한 이용이 문제화해, 모두 실용화에 이르지 않았다. 

DPI는 현재, 일부의 넷 이용자가 「위니」등의 파일 교환 소프트로 통신을 반복해,  
서버에 부하가 걸려 다른 이용자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막는데 사용되고 있다. 
총무성도 이 감시 목적으로의 이용은 인정해 왔지만, 업자측으로부터 새롭게 광고 이용이 요망되어  
작년 4월에 만든 식자에 의한 연구회가운데에 작업 부회를 마련해 검토해 왔다.
그 결과, 도입을 인정한 데다가, 넷 업계에 대해,  
(1) 정보의 수집 방법과 용도를 이용자에게 미리 설명하는  
(2) 이용 사람이 거부하면 수집을 정지하는  
(3) 정보가 외부에 새는 것을 막는  
――등 6항목을 요구하는 「제언」을 정리해 26일에 공표했다. 
총무성 소비자 행정과는, 이러한 정보 수집의 기술은 발전도상에 있어  
향후 어떻게 바뀔까 미지수이기 때문에, 「별로 묶지 않고, 완만한 원칙으로 했다」라고 하고 있다. 
후략


프로바이더 레벨로 정보 수집→선전 업자에게 정보 부정유출과?
개, 이것은····.


TOTAL: 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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