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ップルの秘密:技術革新の DNA
アップルの強さに関する興味深い考察がある。
アップルは外部から技術を買い求めるのではなく、自らの内部で育て上げる戦略を採っており、それがアップルの強さの秘密だというのだ。
Organic growth(内部で育てる)
「Organic growth」[有機的成長、内部での育成、自社開発]とは、合併や買収ではなく自社内で育成することを意味する用語だ。アップルは自らの生存戦略として Organic growth を採用してきた。この結果、過去四半世紀の間、企業買収は年に1回だけだ。これに対し、マイクロソフトの企業買収は年に 45 社、グーグルは 40 社、シスコは 30 社だ。
研究開発費はどうか
一見したところ、他社のように「成長を買っ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のなら、アップルはきっと研究開発に多大の資金を投じているに違いない。だって、優れたユーザー体験を提供するハイエンド製品をデザインするには費用がかかるではないか・・・
ところがアップルの驚くべき製品群は(そして成長も)信じられないほど少ない研究開発費の賜物なのだ。どれほど少ないか? 過去4年間でアップルが研究開発に費やした額は 46 億ドルだ。この間、営業収入は 250 億ドルから 430 億ドルに増加している。
他社の研究開発費
これに比べて同じ時期にマイクロソフトは、アップルの7倍もの膨大な額(310 億ドル)を研究開発に投じた。この間、成長率は芳しくなく、企業買収は性急に繰り返えされた。シスコおよびインテルの研究開発費はそれぞれ 190 億ドルと 230 億ドルで、アップルのほぼ4倍だ。これらの数字と比べると、アップルの研究開発費が少ないのは驚くべきことだ。何しろこの間アップルは iPhone と iPad の開発を新しくやってのけたのだから・・・
iPhone の開発
実のところ、iPhone 開発にアップルがたった 1.5 億ドルしか投じなかったというウワサもあるほどだ。タッチジェスチャー認識の FingerWorks という会社を買収したことを除き、すべてをアップルは自社内で開発したのだ。
なぜ出来たのか
そんな少ない投資額で、アップルは一体全体どうやって iPhone というプラットフォームを自社だけで開発できたのだろうか。もっとも儲かる携帯電話ビジネスにゼロから育て上げることがどうして出来たのだろうか?
生き延びるため
かかる驚くべき成果を達成できたことを特定の戦略のみに帰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しかしアップル社員と話してみると、アップルが技術革新の必要性を感じていることは明らかだ。それは 1990 年代末、アップルが死に瀕していたときに受け入れざるを得なかったことだ。技術革新はアップル共同体の DNA となった。彼らは生き延びるために技術革新することを学んだのだ。
効率的資本投資
生き延びるために焦点を絞り込む(focus)ことも学んだ。それは効率的な資本投資を行なうことでもある。アップルは自らの限界を十分に心得ている。採算が取れずに破棄されるような Courier みたいな意味のないアイデアや、場当たり的企業買収にはカネを投じないのだ。
それに比べ他社では
一方、マイクロソフトやインテルにとって、技術革新も生存もまったく問題とならなかった。1980 年代以降 PC プロセッサと Windows がキャッシュフローを独占してきたからだ。グーグルは革新的な製品を作り出すのは得意だ。しかし 70 社も買収したのに、収入源を多様化することには失敗した。未だ収入の 95% を検索に頼っている有様だ。
コアプラットフォームに厳選
効率的な資本投資を行なうことがアップルの独壇場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アップルの競争相手は、途方もない額を企業買収と研究開発につぎ込んだが、その成果たるや微々たるものだ。一方アップルはほんの一部分を投資に回しただけで、あとは自社内部の開発によって技術革新を行なった。戦略的に必要な投資は厳選され、コアとなるプラットフォームを補完するものに限られている。
クラウドはどうか
アップルがクラウド戦略を構築するにあたり、内部だけで行なうかそれとも外部からの戦略的買収も行なうかどうか、たいへん興味のあるところだ。この分野でアップルがグーグルに遅れを取っていることは John Gruber も指摘している。
ライバルを圧倒する
これまでも効率的に技術革新を行なってきたという実績を見るならば、これからもアップルは何らかの対応策を見出していくだろう。少ない投資でより多くの成果を挙げてきたという過去を考え合わせれば、未来のパフォーマンスも、ライバルを文句なくしのぎ、他社は競争にもならないだろう。
アップルの秘密は、生き延びる策として技術革新の必要性を学んだことにあり、それがアップル共同体の DNA となっているという指摘がたいへん興味深い。
苦しいときの記憶は心に刻まれ、そして DNA となる・・・
괴로울 때의 기억은 마음에 새겨지고 그리고 DNA 가 된다···
애플의 비밀:기술 혁신의 DNA
애플의 힘에 관한 흥미로운 고찰이 있다.
애플은 외부로부터 기술을 입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부에서 길러내는 전략을 뽑고 있어 그것이 애플의 힘의 비밀이라고 한다.
Organic growth(내부에서 기른다)
「Organic growth」[유기적 성장, 내부에서의 육성, 자사개발]이란, 합병이나 매수는 아니고 자사내에서 육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다.애플은 스스로의 생존 전략으로서 Organic growth 를 채용해 왔다.이 결과, 과거 4반세기의 사이, 기업 매수는 1년에 1회 뿐이다.이것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매수는 1년에 45 사, 굿 한패는 40 사, 시스코는 30회사다.
연구 개발비는 어떨까
언뜻 보았는데, 타사와 같이 「성장을 사고 있다」같게는 안보인다면, 애플은 반드시 연구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왜냐하면, 뛰어난 유저 체험을 제공하는 고급 지향 제품을 디자인하려면 비용이 들지 아니겠는가···
그런데 애플의 놀랄 만한 제품군은(그리고 성장도) 믿을 수 없을 정도 적은 연구 개발비의 덕분이다.얼마나 적은가? 과거 4년간에 애플이 연구 개발에 소비한 액수는 46 억 달러다.이전, 영업 수입은 250 억 달러에서 430 억 달러에 증가하고 있다.
타사의 연구 개발비
이것에 비해 같은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7배의 방대한 액(310 억 달러)을 연구 개발에 던졌다.이전, 성장률은 좋지 않고, 기업 매수는 성급하게 반복해졌다.시스코 및 인텔의 연구 개발비는 각각 190 억 달러와 230 억 달러로, 애플의 거의 4배다.이러한 숫자와 비교하면, 애플의 연구 개발비가 적은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어쨌든 이전 애플은 iPhone(와)과 iPad 의 개발을 새롭게 해치웠으니까···
iPhone 의 개발
사실, iPhone 개발에 애플이 끊은 1.5 억달러 밖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하는 소문도 있을 정도다.터치 제스추어 인식의 FingerWorks 라고 하는 회사를 매수한 것을 제외해, 모든 것을 애플은 자사내에서 개발했던 것이다.
왜 할 수 있었는가
그렇게 적은 투자액으로, 애플은 도대체 어떻게 iPhone 라고 하는 플랫폼을 자사에서만 개발할 수 있 것일까.무엇보다 득을 보는 휴대 전화 비지니스에 제로로부터 길러내는 것이 어째서 할 수 있 것일까?
살아남기 위해
걸리는 놀랄 만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던 것을 특정의 전략에만 돌아갈 수 없지만, 그러나 애플사원과 이야기해 보면, 애플이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그것은 1990 년대말, 애플이 죽어 직면하고 있었을 때에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기술 혁신은 애플 공동체의 DNA되었다.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기술 혁신 하는 것을 배웠던 것이다.
효율적 자본 투자
살아남기 위해서 초점을 모으는(focus) 일도 배웠다.그것은 효율적인 자본 투자를 행한 것이라도 있다.애플은 스스로의 한계를 충분히 알고 있다.채산을 잡지 못하고 파기되는 Courier 같은 의미가 없는 아이디어나, 임기응변적 기업 매수에는 돈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거기에 비교 타사에서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에 있어서, 기술 혁신도 생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1980 년대 이후 PC 프로세서와 Windows 가 캐쉬 플로우(cash flow)을 독점해 왔기 때문이다.굿 한패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자신있다.그러나 70 사나 매수했는데, 수입원을 다양화하는 것에는 실패했다.아직도 수입의 95%(을)를 검색에 의지하고 있는 모양이다.
코어 플랫폼에 엄선
효율적인 자본 투자를 행하는 것이 애플의 독무대인 것은 분명하다.애플의 경쟁 상대는, 터무니없는 액을 기업 매수와 연구 개발에 쏟아 넣었지만, 그 성과는 미미한 것이다.한편 애플은 아주 일부분을 투자에 돌린 것만으로, 나머지는 자사 내부의 개발에 의해서 기술 혁신을 행했다.전략적으로 필요한 투자는 엄선되어 코어가 되는 플랫폼을 보완하는 것에 한정되어 있다.
곳간 땅두릅은 어떨까
애플이 곳간 땅두릅 전략을 구축하는 것에 즈음해, 내부에서만 행할까 그렇지 않으면 외부로부터의 전략적 매수도 행할지, 매우 흥미가 있는 곳(중)이다.이 분야에서 애플이 굿 한패에 늦어를 취하고 있는 것은 John Gruber도 지적하고 있다.
라이벌을 압도한다
지금까지도 효율적으로 기술 혁신을 행해 왔다고 하는 실적을 본다면, 앞으로도 애플은 어떠한 대응책을 찾아내 갈 것이다.적은 투자로 보다 많은 성과를 올려 왔다고 하는 과거를 생각해 맞추면, 미래의 퍼포먼스도, 라이벌을 말할 것 없이 견뎌, 타사는 경쟁도 안 될 것이다.
애플의 비밀은, 살아남는 책으로서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배웠던 것에 있어, 그것이 애플 공동체의 DNA 가 되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매우 흥미롭다.
괴로울 때의 기억은 마음에 새겨지고 그리고 DNA 가 된다···
http://stevecheney.posterous.com/apple-and-efficiently-growing-its-future
http://maclalala2.word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