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ールスフォースCEO、「次世代クラウドで日本は有利」
米Salesforce.comの会長 兼 CEOであるMarc Benioff氏が来日し、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の今後と日本の可能性について語り、「次世代クラウドで日本は有利」と述べた。
米Salesforce.comの会長 兼 CEOであるMarc Benioff氏とジャーナリストのCarlye Adler氏の共著「クラウド誕生 セールスフォース・ドットコム物語」(ダイヤモンド社発刊、原題「Behind The Cloud」)が5月11日、日本国内にて発売開始された。同書の発売に伴って開催された記者会見にてBenioff氏は、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の今後と日本での可能性について語った。
Benioff氏はまず、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の現状について、「今、大きな変化が起こっている。第1段階のクラウドは、エンタープライズソフトウェアをウェブで提供するというシンプルなアイデアでしかなかったが、次世代のクラウドではデバイスもさまざまで、モバイルデバイスやソーシャルコンピューティングとの親和性も高まってくる。コンピューティング業界の発展に伴って、次世代クラウドへの動きが大きくなっている」と述べた。
Benioff氏は、これからの10年がクラウドで大きな変化が起こる期間だとし、次世代クラウドにおいては特に日本が有利だと話す。その理由として、ネットワークの品質が非常に良いこと、他国に類を見ないほど高速モバイル通信が発展していることなどを挙げる。また、特に日本でグループウェアがよく使われていることから、「日本のビジネス文化に合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る。
日本に期待を寄せるBenioff氏は、日本国内のデータセンターについても言及した。これまで何度も「日本にデータセンターを設置する予定だ」と発言していた同氏だが、今回は「2011年にも東京にデータセンターを開設できるだろう。今回の来日には、データセンターに最適な場所を探すという目的もあった」と、より具体的な内容を述べた。
今回の来日は、Benioff氏と共に書籍を書き上げたジャーナリストのCarlye Adler氏も伴ってのことだったが、Adler氏の目にBenioff氏はどう映っているのだろうか。「彼のビジョンはとても明確。また、ビジネス以外にもさまざまなことに興味を持っている。そして彼は誰に対しても透明性を持って接している。これほどオープンな人は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Adler氏。また、2009年に年間売上高10億ドルを達成したSalesforce.comがほかの企業と違う点については、「何と言っても成長の速度がとても速い。本を執筆している間にも次々と新しいことが出てきて、ついていくのは大変だった」と話す。
Benioff氏は言う。「クラウドは従来のソフトウェア業界よりずっと大きくなる」と。現時点ではSalesforce.comの年間売上高10億ドルという数字は、MicrosoftやOracleなどの巨大ソフトウェア企業と比べると小さなものだ。しかしBenioff氏は、「MicrosoftやOracleは特にユニークというわけではない。彼らは20世紀の会社だ」と話す。「特にMicrosoftは、この10年間苦しんだ。WindowsやOfficeの売上を何とか保てたため、インターネットの重要性を的確にとら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だ」(Benioff氏)
iPadはコンピュータのあるべき姿
一方でBenioff氏は、Appleを称賛している。
「Appleは今後が楽しみな会社だ。中でもiPadはすばらしい。電子書籍のプラットフォームとしても最適で、私はiPadを使い出してからAmazonのKindleを使わなくなった。ネットワークコンピューティングのデバイスとしてはベストではないか。エンタープライズコンピューティングの世界でもiPadが一番優れている。現在ベータ版で提供している新サービス『Salesforce Chatter』もiPadに対応させる予定だ。今後iPadのような製品がコンピュータのあるべき姿となっていくだろう」(Benioff氏)
MicrosoftやOracleを「20世紀の企業」とみなすBenioff氏にとって、Salesforce.comこそが「21世紀の企業」だとするBenioff氏。メインフレーム時代からPCの時代に移行した時も、PC市場がここまで成長するとは考えられていなかったが、今はPCからインターネットの時代に、さらに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インターネットの時代に移っているとBenioff氏は見ている。
「MicrosoftやOracleは創業から30年以上経過している。これらの企業だけではないが、これまでに成功した企業や失敗した企業を数多く見てみると、そこにパターンがあるのがわかる。だから現在われわれが成功している姿も予測できていた。新しい時代には新しい企業が生まれ、新たな価値が生まれるのだ。私は常に自ら変化をもたらすことが大切だと思っている。この考えを基に、これからもSalesforce.comは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分野のリーダーであり続ける」(Benioff氏)
http://japan.zdnet.com/news/internet/story/0,2000056185,20413232-2,00.htm
세일즈 포스 CEO, 「차세대 곳간 땅두릅으로 일본은 유리」
미 Salesforce.com의 회장겸 CEO인 Marc Benioff씨가 일본 방문해, 곳간 땅두릅 컴퓨팅의 향후일본의 가능성에 대해 말해, 「차세대 곳간 땅두릅으로 일본은 유리」라고 말했다.
미Salesforce.com의 회장겸 CEO인Marc Benioff씨와 져널리스트의Carlye Adler씨의 공저 「곳간 땅두릅 탄생세일즈 포스·닷 컴 이야기」(다이아몬드사 발간, 원제 「Behind The Cloud」)이 5월 11일, 일본내에서 발매 개시되었다.동서의 발매에 수반해 개최된 기자 회견에서 Benioff씨는,곳간 땅두릅 컴퓨팅의 향후일본에서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Benioff씨는 우선,곳간 땅두릅 컴퓨팅의 현상에 대해서, 「지금,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제1 단계의곳간 땅두릅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웹으로 제공한다고 하는 심플한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았지만, 차세대의곳간 땅두릅에서는 디바이스도 다양하고, 모바일 디바이스나소셜l 컴퓨팅과의 친화성도 높아져 온다.컴퓨팅 업계의 발전에 수반하고, 차세대곳간 땅두릅에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Benioff씨는, 앞으로의 10년이곳간 땅두릅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는 기간이라고 해, 차세대곳간 땅두릅에 대해 특히 일본이 유리하다고 이야기한다.그 이유로서 네트워크의 품질이 매우 좋은 일, 타국에 유례없을 정도 고속 모바일 통신이 발전하고 있는 것 등을 든다.또, 특히 일본에서 그룹웨어가 잘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일본의 비지니스 문화에 맞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고 있다.
일본에 기대를 거는 Benioff씨는, 일본내의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지금까지 몇번이나 「일본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발언하고 있던 동씨이지만, 이번은 「2011년에도 도쿄에 데이터 센터를 개설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일본 방문에는, 데이터 센터에 최적인 장소를 찾는다고 하는 목적도 있었다」라고,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말했다.
이번 일본 방문은, Benioff씨와 함께 서적을 다 쓴 져널리스트의Carlye Adler씨도 동반한 일이었지만, Adler씨의 눈에 Benioff씨는 어떻게 비쳐 있는 것일까.「그의 비전은 매우 명확.또, 비지니스 이외에도 다양한 일로 흥미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는 누구에 대해서도 투명성을 가지고 접하고 있다.이 정도 개방적인인은 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Adler씨.또, 2009년에 연간 매상고 10억 달러를 달성한Salesforce.com가 다른 기업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뭐니 뭐니해도 성장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책을 집필하고 있는 동안에도 차례차례로 새로운 일이 나오고, 따라가는 것은 큰 일이었다」라고 이야기한다.
Benioff씨는 말한다.「곳간 땅두릅은 종래의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보다) 훨씬 커진다」라고.현시점에서는Salesforce.com의 연간 매상고 10억 달러라고 하는 숫자는, Microsoft나 Oracle등의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과 비교하면 작은 것이다.그러나 Benioff씨는, 「Microsoft나 Oracle는 특히 유니크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그들은 20 세기의 회사다」라고 이야기한다.「특히 Microsoft는, 이 10년간 괴로워했다.Windows나 Office의 매상을 어떻게든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의 중요성을 적확하게 파악할 수 할 수 없었던 것이다」(Benioff씨)
iPad는 컴퓨터가 있어야 할 모습
한편으로 Benioff씨는, Apple를 칭찬하고 있다.
「Apple는 향후가 기다려진 회사다.그 중에서도iPad는 훌륭하다.전자 서적의 플랫폼이라고 해도 최적이고, 나는iPad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나서 Amazon의 Kindle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네트워크 컴퓨팅의 디바이스로서는 베스트가 아닌가.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세계에서도iPad가 제일 우수하다.현재 베타판으로 제공하고 있는 신서비스 「Salesforce Chatter」도iPad에 대응시킬 예정이다.향후iPad와 같은 제품이 컴퓨터가 있어야 할 모습이 되어 갈 것이다」(Benioff씨)
Microsoft나 Oracle를 「20 세기의 기업」이라고 간주하는 Benioff씨에게 있어서,Salesforce.com개 소화 「21 세기의 기업」이라고 하는 Benioff씨.메인프레임 시대부터 PC의 시대로 이행했을 때도, PC시장이 여기까지 성장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PC로부터 인터넷의 시대에, 또 소셜l 미디어 인터넷의 시대로 옮기고 있으면 Benioff씨는 보고 있다.
「Microsoft나 Oracle는 창업으로부터 30년 이상 경과하고 있다.이러한 기업 만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성공한 기업이나 실패한 기업을 많이 보면, 거기에 패턴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러니까 현재 우리가 성공하고 있는 모습도 예측 되어 있었다.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기업이 태어나 새로운 가치가 태어난다.나는 항상 스스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 생각을 기본으로, 앞으로도Salesforce.com는곳간 땅두릅 컴퓨팅 분야의 리더로 계속 된다」(Benioff씨)
http://japan.zdnet.com/news/internet/story/0,2000056185,20413232-2,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