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置き、あるいはアーム取り付けをすると余ってしまうクレードルですが、、、、
1.INTUOS3カラーの薄型キーボード
2.同じような色を使った書見台(資料やソフトウェアのマニュアルを開いておくのに便利)
これらを組み合わせてみたのが下の写真
まるであつらえたかのようにぴったりになりました。クレードルは前方後円墳みたいな形ですが、
くびれ部分の細いところと割れ目に書見台の前脚、後ろ脚がフィット。
キーボードの角度調節用の脚も、台座の前足中程にフィット。
長時間の使用に備えて肘や前腕をレストさせるために、ビーズクッションでも配置したら最高かも。。
お絵かきの時にはショートカットデバイスとして使用して、文字入力の時には椅子を回転させれば
キーボードに正対できます。
このキーボードが具合良かったら、平置きの下に取り付けたキーボード置き場が不要になるかな。。
평 두어, 혹은 암 설치를 하면 남아 버리는 진흙 달러입니다만, , , ,
1.INTUOS3 칼라의 엷은 틀 키보드
2.같은 색을 사용한 독서대(자료나 소프트웨어의 메뉴얼을 열어 두는데 편리)
이것들을 조합해 보았던 것이 아래의 사진
마치 주문했는지와 같이 딱 맞게 되었습니다.진흙 달러는 전방 후원분같은 형태입니다만,
축소부 분의 가는 곳과 균열에 독서대의 전각, 뒤 다리가 피트.
키보드의 각도 조절용의 다리도, 대좌의 앞발 중간 정도에 피트.
장시간의 사용에 대비해 팔꿈치나 팔뚝을 레스트 시키기 위해서, 비즈 쿠션으로도 배치하면 최고일지도..
그림 그리기때에는 쇼트 컷 디바이스로서 사용하고, 문자 입력때에는 의자를 회전시키면
키보드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이 키보드가 상태 좋았으면, 평치 나무아래에 단 키보드 두는 곳이 불필요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