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Buzzを使ってみてわかったことを書くお。
2010/02/12 テクノロジー
一度タイトルでこれをやってみたかったw。
一昨日はGoogle Buzzがぜんぜんわからないという声が圧倒的だったと思います。昨日は祝日だったこともあり、朝からGoogle Buzzを試行する人がたくさん出て、あちこちでユーザーが結集する状況が見られました。
Twitterの例に見るまでもなく、この種のツールはユーザーの結集がない状況では何もhappenしません。ユーザーが結集することでツール本来が持つポテンシャルが見えてきます。
その点で、昨日、Google Buzzの優れたリアルタイム機能が思う存分に試せたスレッド
にたまたま参加できたのはラッキーでした。私がこのスレッドを覗いた時には10数名の人が猛烈なスピードでコメントを付け始めていて、そのコメントが見るそばからどんどん加わって行くので、最初は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
Google Buzzでは、特定ユーザーAがスレッドを立てることができます。そこのスレに他ユーザーBが訪れてコメントを付けると、同時にそのスレを見ているユーザーA, C, D, E, FがBのコメント付加をリアルタイムで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ユーザーA, B, C, D, Eがリアルタイムでコメを付加しあったりなんかすると、見る間にコメのチェーンがぶわーっと下に伸びて行きます。私は昨日の朝、その現象が起こっていたタイミングにたまたま遭遇できたわけです。
スレ主(@kojimaarさん。若き起業家でいらっしゃいます。)の方とは、たまたまその日の朝に、Twitterでほのぼのトピックについてやりとりをさせていただいてました。Google Buzzって何だ?と思ってGoogle Buzz空間に入っていたところ、その方の名前があったのでたまたまクリックしたら、ぶあーっとコメントが伸びている瞬間だったのです。
で、わかったことを書きます。
Google Buzzはスレッドを起点とす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あり、スレッドを「たまたま見つけ」ない限り、おもしろい議論に参加することはできない。
別な言い方をすれば、Google Buzzにはタイムライン(TL)がない。タイムラインを「不特定多数の人たちの投稿を軽い気持ちでブラウジングできる機能」(数百名以上をフォローしている状況を想定)とすれば、TLがあることによって、たまたま興味深い投稿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また、今行われているエキサイティングなUstreamイベントをたまたま発見することもできる。それがGoogle Buzzでは期待できない。
とは言えGoogle Buzz内スレッドに特化した検索機能があるため、興味のあるキーワードで検索すれば、おもしろいスレッドに後からキャッチアップできる可能性はある。しかし、リアルタイムで「いま起こっているおもしろいこと」に遭遇する可能性は依然として小さい。
かように、Google Buzzが志向しているものはTwitterのそれとはまったく異なる。目的別に使い分けるのが賢明。
例えば、上記スレ主の方がおっしゃっていたように「議事録として使う」ということが1つ。場所と時間差を超える強力な「議事録ツール」であることに間違いはない。
Google Buzzの醍醐味の1つは、リアルタイムでコメントチェーンがぶあーっと膨れ上がる状況を自分の目で確かめられることにある。ただ一方でこの楽しみ方は時間拘束性が強い。多忙な人の場合はちょっと厳しい。
Twitterで初期から指摘されてきた「ゆるさ」がGoogle Buzzにはあまり感じられない、というのが率直な印象。コミュニケーション対象(スレ)への結びつき方、コミュニケーション相手への結びつき方に、Twitterに見られる”遊び”がない(例:ビジネスでも利用するGmailアカウントで遊びっぽいスレに参加せざるを得ない)。
TechCrunchの記事(Sergey BrinがGoogle Buzzを半年使った経験を語る)によれば、Sergey BrinはGoogle Buzzについて「“情報のS/N比を上げることがうちの強みの一つだ。」とコメントしている。一方、Twitterでは、膨大なフォロワーの発言をたまたまブラウジングしていて「はっ!」とすることがある。これは一見ノイズのように思えるテキスト情報の中から自分の脳が半ば無意識的に非常に強力かつ有意な情報を拾い上げる瞬間である。たとえて言えば、意図せざるフォトリーディングみたいな。あるいはTwitterセレンディピティみたいな。これがGoogle Buzzでは期待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
140字の字数制限がなく、画像もビデオも直接貼り付けることができる。
リアルタイムでコメントが付いているスレは、Gmailの受信リストでは最上位に表示される。
- 自分が参加しているスレはGmailに送られてくる。リアルタイムでコメントがぶあーっと膨れ上がっているスレの場合、そのメールタイトル(=スレ)を開けた瞬間に、コメントぶあーっの状況が出現するので少し感動。
といったあたりです。これだけのものをプログラミングで作り上げてしまうGoogleの開発力は依然として巨大なわけで、ひたすら脱帽いたします。
追記:
上でご紹介した、Google Buzzの最初期ユーザー @kojimaar さん が、公開当初だけにガンガン使いまくって機能を試していった結果、Google側からbanされたようです。善意のエバンジェリズムあふれるユーザーさんなので、Googleさんが早急に対処してあげると、よいと思います。日常的に使っているGmailアカウントなので、Buzzがbanされると、すごくきつそうです。
http://blogs.itmedia.co.jp/serial/2010/02/google-buzz-d43.html
Google Buzz를 사용해 보고 안 것을 쓰는.
2010/02/12 테크놀로지한 번 타이틀로 이것을 해 보고 싶었던 w.
그저께는 Google Buzz가 전혀 모른다고 하는 소리가 압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어제는 축일이었던 일도 있어, 아침부터 Google Buzz를 시행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여기저기에서 유저가 결집하는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Twitter의 예에 볼 것도 없이, 이런 종류의 툴은 유저의 결집이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happen 하지 않습니다.유저가 결집하는 것으로 툴 본래가 가지는 포텐셜이 보여 옵니다.
그 점에서, 어제, Google Buzz가 뛰어난 리얼타임 기능을 마음껏 시험할 수 있었던 스렛드
에 우연히 참가할 수 있던 것은 럭키였습니다.내가 이 스렛드를 들여다 보았을 때에는 10수명의 사람이 맹렬한 스피드로 코멘트를 붙이기 시작하고 있고, 그 코멘트가 보는 곁으로부터 자꾸자꾸 더해져 가므로, 처음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Google Buzz에서는, 특정 유저 A가 스렛드를 세울 수 있습니다.거기의 스레에 타유저 B가 방문하고 코멘트를 붙이면, 동시에 그 스레를 보고 있는 유저 A, C, D, E, F가 B의 코멘트 부가를 리얼타임에 볼 수 있습니다.
유저 A, B, C, D, E가 리얼타임에 쌀을 서로 부가하거나 무엇을 하면, 보는 동안에 쌀의 체인와~와 아래에 성장해 갑니다.나는 어제 아침, 그 현상이 일어나고 있던 타이밍에 우연히 조우할 수 있던 것입니다.
스레주(@kojimaar씨.젊은 기업가이십니다.)의 분이란, 우연히 그 날의 아침에,Twitter로 따끈따끈 토픽에 대해 교환을 하고 있었습니다.Google Buzz는 무엇이야?(이)라고 생각해 Google Buzz 공간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 쪽의 이름이 있었으므로 우연히 클릭하면, 아-와 코멘트가 성장하고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안 것을 씁니다.
- Google Buzz는 스렛드를 기점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며, 스렛드를 「우연히 찾아내」없는 한, 재미있는 논의에 참가할 수 없다.
- 별도인 말투를 하면, Google Buzz에는 타임 라인(TL)이 없다.타임 라인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투고를 가벼운 기분으로 브라우징 할 수 있는 기능」(수백명 이상을 보충하고 있는 상황을 상정) 그렇다면, TL가 있는 것에 의해서, 우연히 흥미로운 투고에 접할 수 있다.또, 지금 행해지고 있는 익사이팅한 Ustream 이벤트를 우연히 발견할 수도 있다.그것이 Google Buzz에서는 기대할 수 없다.
- 그렇지만 Google Buzz내 스렛드에 특화한 검색 기능이 있기 위해, 흥미가 있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재미있는 스렛드에 나중에 지적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그러나, 리얼타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재미있는 일」로 조우할 가능성은 여전히 작다.
- 이러하게, Google Buzz가 지향하고 있는 것은 Twitter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목적별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현명.
- 예를 들면, 상기 스레주가 말씀하신 것처럼 「회의록으로서 사용한다」라고 하는 것이 1개.장소와 시간차이를 넘는 강력한 「회의록 툴」인 것에 실수는 없다.
- Google Buzz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의 하나는, 리얼타임에 코멘트 체인아-와 부풀어 오르는 상황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되는 것에 있다.단지 한편으로 이 즐기는 방법은 시간 구속성이 강하다.다망한 사람의 경우는 조금 어렵다.
- Twitter로 초기부터 지적되어 온 「느슨함」이 Google Buzz에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인상.커뮤니케이션 대상(스레)에의 결합되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상대에게의 결합되는 방법에, Twitter로 보여지는"놀이"이 없다(예:비지니스에서도 이용하는 Gmail 어카운트로 놀아 같은 스레에 참가 하지 않을 수 없다).
- TechCrunch의 기사(Sergey Brin가 Google Buzz를 반년 사용한 경험을 말한다)에 의하면,Sergey Brin는 Google Buzz에 대해 「“정보의 S/N비를 올리는 것이 우리 강점의 하나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한편, Twitter에서는, 방대한 포로워의 발언을 우연히 브라우징 하고 있어 「하!」라고 하는 일이 있다.이것은 일견 노이즈와 같이 생각되는 텍스트 정보중에서 자신의 뇌가 반 무의식적으로 매우 강력하고 의미가 있는 정보를 줍는 순간이다.비록이라고 말하면, 의도키바구니 포토 리딩같은.혹은 Twitter 세렌디피티같은.이것이 Google Buzz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 140자의 자수 제한이 없고, 화상도 비디오도 직접 붙일 수 있다.
- 리얼타임에 코멘트가 붙어 있는 스레는, Gmail의 수신 리스트에서는 최상위에 표시된다.
- 자신이 참가하고 있는 스레는 Gmail에 보내져 온다.리얼타임에 코멘트아-와 부풀어 오르고 있는 스레의 경우, 그 메일 타이틀(=스레)을 연 순간에, 코멘트아-의 상황이 출현하므로 조금 감동.
그렇다고 하는 근처입니다.이만큼의 것을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내 버리는 Google의 개발력은 여전히 거대한 것으로, 오로지 탈모하겠습니다.
덧붙여 씀:
위에서 소개한, Google Buzz의 최초기 유저 @kojimaar 씨가, 공개 당초인 만큼 마구 땅땅 사용하고 기능을 시험해 간 결과, Google측으로부터 ban 된 것 같습니다.선의의 에반제리즘 넘치는 유저씨이므로, Google씨가 시급하게 대처 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Gmail 어카운트이므로, Buzz가 ban 되면, 몹시 힘든 것 같습니다.
http://blogs.itmedia.co.jp/serial/2010/02/google-buzz-d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