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hatena.ne.jp/tsumiyama/20100108/p1
エコノミストにして喧嘩師の池田信夫センセが、またやってくれました!
※池田センセと勝間さんの過去の因縁についてはこちらのエントリをご参照下さい。
池田信夫センセが勝間和代さんに喧嘩を売ったわけ - 俺の邪悪なメモhttp://d.hatena.ne.jp/tsumiyama/20091107/p1" target=_blank>http://d.hatena.ne.jp/tsumiyama/20091107/p1">
コトの起こりは、今日(1/7)の18:30分頃。池田センセがTwitterでこんなつぶやきを投稿しました。
勝間本を出している出版社の編集者の話「今度の本のレビューには衝撃を受けた。アマゾンに削除依頼を出しても、最近は削除してくれなくなった。書いてあることがその通りだから・・・」 http://bit.ly/8dnP00
リンク先は、Amazonの勝間さんの新刊『結局、女はキレイが勝ち』のページです。
普通の国語力で読む限り、
・この本がAmazonのレビューで叩かれまくってること
・勝間さんサイドがネガティブなレビューには削除依頼を出していること
・しかしレビューの通りの内容の本だからAmazonが削除に応じてくれていないこと
の3点を「勝間本を出している出版社の編集者の話」として、いってるワケですね。
はっきり書いてはないですが、要するに
「くだらねー本書いてんじゃねえよ。プゲラ」
と、いいた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まあ、実際『結局、女はキレイが勝ち』はツッコミ待ちというか、何いってるの感の強い本です。俺も思うところあってネタにしました。
がんばれ!勝間和代さん(『結局、女はキレイが勝ち。』を読んで) - 俺の邪悪なメモhttp://d.hatena.ne.jp/tsumiyama/20091226/p1" target=_blank>http://d.hatena.ne.jp/tsumiyama/20091226/p1">
喧嘩師の池田センセとしては、敵がわざわざこんな殴りやすい本を書いたんですから、そりゃ殴るんですよ。
で、最近の勝間さんは、池田センセに殴られてもスルーするのが常でしたが、今回は、殴り返したのです!
しかも、即レス。
池田センセがパンチを放って身体が泳いでいるところに、カウンターが炸裂しました。
@ikedanob うーーーーん、少なくとも、こちらからは削除依頼出していませんよ。出版社の直接担当も同様。ガセネタでは? どこから聞きましたか? amazonのレビューに関しては、完全に放置してあります。あまり軽々しく、そういうことをつぶやかれると、困ります。
勝間さんは「(Amazonに)削除依頼を出している」という部分に、カチンときたんですね。
ガセじゃボケ! 誰がいってるんじゃ!
と、温厚な勝間さんには珍しく、強いパンチを放ってきました。
単なるdisでは、勝間さんは反応し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そこで池田センセは、「勝間和代はAmazonのネガティブなレビューに削除依頼を出している(しかも、応じてもらえない)」というキワドイ情報を加えることで、見事に勝間さんをリングに上げることに成功したのです。
喧嘩師の面目躍如ですね。
ただ、戦うことにばかり気を取られてしまった池田センセは、勝算を見誤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ただでさえ今回の池田センセのネタはアヤしい上に、土俵はTwitter、いわば勝間さんのホームです。
Twitter上での戦闘力は、影響力、つまり、被フォロー数だといえると思います。
池田センセは、今日の段階で約18000。
一般的にはかなり強い。大抵の相手には勝ちます。まあ、ベジータだと思って下さい(戦闘民族だし)。
しかし、勝間さんはなんと、約257000!
勝間さんは、Twitter界王(津田大介氏)すら恐れるフリーザ様だったのです!
案の定、池田センセは、勝間さんのカウンター一発でヘロヘロ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かつてブログのコメント欄に乱入されたときの腰砕け感を彷彿とさせます。
念のため、この出版社はマガジンハウスではなく、この編集者が勝間本を担当したわけでもありません。無実の罪でいじめられる人が出てくるとかわいそうなので。
@をつけて殴り合ったら敵わないと、さとったのか、池田センセは距離をとりますが……。
なんと情報源の編集者は、
・『結局、女はキレイが勝ち』のマガジンハウスの人じゃない
・勝間本の担当者でもない
と、いうのです。
こ、これは臭い!
つーか、ほとんど「ガセっぽいけど書いちゃました」と告白してるのと一緒です。
「無実の罪でいじめられる人」と、暗に「勝間さんは都合の悪い情報を流した編集者をいじめる」とパンチを放ちますが、どうにも腰が入ってません。
そこに、勝間さんからの2発目のカウンターが炸裂します。
ごもっとも!
池田センセは、もう立ってるのもやっとだと思うんですが、必死にパンチを放ちます。
さらに正確にいうと、この出版社は過去に勝間本を出した社ですが、『結局、女はキレイが勝ち』のレビューに社内が衝撃を受けているとのことです。
で、削除依頼の件はどうなの?
あと、他社の本のAmazonレビューで衝撃を受ける出版社ってどうよ? とか思うんですけど……まあ、とにかく、
喧嘩はなあ、負けを認めなきゃ、負けねえんだよ!
という池田センセの最狂喧嘩師としての矜持が垣間見えるようですね。
これに対して勝間さんは「勝敗は……もう誰の目にも明らかでしょう」とお母さんモードに突入します。
ついでに、amazonの参考になった、ならない、という票も、アカウントを沢山作って操作することは可能です。ちなみに、disに対して、削除要請その他をすることは、「時間に対するROIが悪い」というということで放置。disそのものも、エンタメの一種ということで楽しんでいます。
赤字にした「disそのものも、エンタメの一種ということで楽しんでいます。」というのは、Amazonのdisレビューに対してだけじゃなく、池田センセのことも刺してるワケですね。
やっぱ、勝間和代、強えーわ!
今回も、勝間さんの強さばかりが際だった一戦でしたが、ベジータもフリーザよりずっと強くなったわけですから、池田センセはこれに懲りずに再度のリターンマッチを挑んで欲しいと思います。
http://d.hatena.ne.jp/tsumiyama/20100108/p1
에코노미스트로 해 싸움사의이케다 노부오 센세가, 또 해 주었습니다!
상대는 인연의카츠마화대씨.무대는 무려Twitter입니다!
※이케다 센세와 카츠마씨의 과거의 인연에 대해서는 이쪽의 엔트리를 참조해 주세요.
이케다 노부오 센세가 카츠마화대씨에게 싸움을 건 것 - 나의 사악한 메모
일의 시초는, 오늘(1/7)의 18:30분 무렵.이케다 센세가Twitter로 이런 군소리를 투고했습니다.
카츠마책을 내고 있는 출판사의편집자의 이야기 「이번 책의 리뷰에는 충격을 받았다.아마존에삭제 의뢰를 내도, 최근에는 삭제해 주지 않게 되었다.써 있는 것이 그 대로이니까···」 http://bit.ly/8dnP00
링크처는,Amazon의 카츠마씨의 신간 「결국, 여자는 키레이가 이겨」의 페이지입니다.
보통 국어력으로 읽는 한,
·이 책이Amazon의 리뷰로 마구 얻어맞고 있는 일
·카츠마씨사이드가네가티브인 리뷰에는삭제 의뢰를 내고 있는 것
·그러나 리뷰대로의 내용의 책이니까Amazon가 삭제에 따라 주지 않은 것
의 3점을 「카츠마책을 내고 있는 출판사의편집자의 이야기」로서, 말하고 있는 이유군요.
분명히 쓰지 않습니다만, 요컨데
「백제군요-본서 있어 그럼 야.프게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실제 「결국, 여자는 키레이가 이겨」는 특코미 대기라고 하는지,의향비치는 것 감의 강한 책입니다.나도 생각하는 곳(중) 있어 재료로 했습니다.
힘내라!카츠마화대씨( 「결국, 여자는 키레이가 이겨.」(을)를 읽어) - 나의 사악한 메모
싸움사의 이케다 센세로서는, 적이 일부러 이런 때리기 쉬운 책을 썼으니까,그렇다면 때립니다.
그리고, 최근의 카츠마씨는, 이케다 센세에 맞아도 스르 하는 것이 상이었지만, 이번은, 되받아 쳤습니다!
게다가, 즉레스.
이케다 센세가 펀치를 발하고 신체가 헤엄치고 있는 곳(중)에,카운터가 작렬했습니다.
@ikedanob ----응, 적어도, 이쪽에서는삭제 의뢰 내고 있지 않아요.출판사의 직접 담당도 마찬가지.가세네타에서는? 어디에서 들었습니까? amazon의 리뷰에 관해서는, 완전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너무 경솔하고, 그런 것을 중얼거려지면, 곤란합니다.
카츠마씨는「(Amazon에)삭제 의뢰를 내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짤그랑이라고 했습니다.
가세는 노망! 누가 말하고 있는 다!
라고 온후한 카츠마씨에게는 드물고, 강한 펀치를 발해 왔습니다.
단순한dis에서는, 카츠마씨는 반응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이케다 센세는, 「카츠마화대는Amazon의네가티브인 리뷰에삭제 의뢰를 내고 있다(게다가, 응해 주지 않다)」라고 하는 키와드이 정보를 더하는 것으로, 보기 좋게 카츠마씨를 링에 올리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싸움사의 면목약여군요.
단지, 싸우는 것에(뿐)만 정신을 빼앗겨 버린 이케다 센세는, 승산을 오인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이번 이케다 센세의 재료는 아야 해 있어위에,씨름판은Twitter,말하자면 카츠마씨의 홈입니다.
Twitter상에서의 전투력은, 영향력, 즉,피보충수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케다 센세는, 오늘의 단계에서약 18000.
일반적으로는 꽤 강하다.대체로의 상대에게는 이깁니다.뭐,베지타라고 생각해 주세요(전투 민족이고).
그러나, 카츠마씨는 무려,약 257000!
카츠마씨는,Twitter계 왕(츠다 다이스케씨)조차 무서워하는프리더 모양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케다 센세는, 카츠마씨의 카운터 일발로 헤로헤로가 되어 버렸습니다.일찌기브로그의코멘트란에 난입되었을 때의 도중 중단감을 방불과 시킵니다.
만약을 위해, 이 출판사는메거진 하우스가 아니고, 이편집자가 카츠마책을 담당한 것이기도 하지 않습니다.무실의 죄로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나오면 불쌍해서.
@(을)를 붙여 서로 때리면 이길 수 없는과 깨닫았는지, 이케다 센세는 거리를 취합니다만 .
무려 정보원의편집자는,
·「결국, 여자는 키레이가 이겨」의메거진 하우스의 사람이 아니다
·카츠마책의 담당자도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개, 이것은 수상하다!
개-인가, 거의「가세 같지만 책했다」라고 고백해와 똑같습니다.
「무실의 죄로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라고,은근히 「카츠마씨는 사정이 좋지 않은 정보를 흘린편집자를괴롭힌다」와 펀치를 발합니다만, 어떻게도 허리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카츠마씨로부터의2발목의 카운터가 작렬합니다.
더도!
이케다 센세는, 이제(벌써) 서 안개와라고 생각합니다만, 필사적으로 펀치를 발합니다.
한층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 출판사는 과거에 카츠마책을 낸 회사입니다만, 「결국, 여자는 키레이가 이겨」의 리뷰에 사내가 충격을 받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삭제 의뢰의 건은 어떻게야?
그리고,타사의 책의Amazon리뷰로 충격을 받는 출판사는 어떻게? 라든가 생각합니다만 뭐, 어쨌든,
싸움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져 응 응이야!
그렇다고 하는 이케다 센세의최광싸움사로서의 긍지가 엿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이것에 대해서 카츠마씨는「승패는 이제(벌써) 누구의 눈에도 분명하겠지요」와엄마 모드에 돌입합니다.
하는 김에,amazon의 참고가 된, 안 된다는, 표도,어카운트를 많이 만들어 조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덧붙여서,dis에 대해서, 삭제 요청 그 외를 하는 것은, 「시간에 대한ROI가 나쁘다」라고 한다고 하는 것으로 방치.dis그 자체도, 엔터테인먼트의 일종이라고 하는 것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적자로 한「dis그 자체도, 엔터테인먼트의 일종이라고 하는 것으로 즐기고 있습니다.」(이)라고 하는 것은,Amazon의dis리뷰에 대해서 만이 아니고, 이케다 센세도 찌르고 있는 이유군요.
역시,카츠마화대, 강네-원!
이번도,카츠마씨의 힘만이 눈에 띈 일전이었지만,베지타도프리더보다 훨씬 강해진 것이기 때문에, 이케다 센세는 이것에 질리지 않고 재차의return match를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