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ra 曰く、
米グーグルは現地時間の12月3日に、無料のDNSサービスである「Google Public DNS」をに立ち上げたと発表した(本家/.記事、ITmediaの記事、Impressの記事)。
公式ブログによると、「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は場合によっては数百回のDNSルックアップを行っており、これがブラウジングの遅延の原因となっている」と述べている。同社のリサーチでは、「ブラウジングのスピードはネットユーザの命」という指標が出ており、この改善のために本サービスを立ち上げたということだ。
このDNSサービス用に用意されているIPアドレスは、プライマリが「8.8.8.8」、セカンダリが「8.8.4.4」とシンプルで覚えやすいものになっている。これを各クライアントのプライマリ/セカンダリDNSサーバに指定することで使用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タレコミ子も実際に設定してみたが、心持ちブラウジングが早くなったように思える。
なお本サービスの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は以下のようになっており、他の情報共有系のサービスに比べ不安なことは少ないように思える。
- 利用者のIPアドレスは24~48時間以内に削除する
- 利用者のIPアドレスから判断できる位置情報(都市名のレベル)に関しては長く保持し、プレフェッチ機能の改善に使用する
- Web検索等の情報に紐付けるようなことは一切しない
- 位置情報は2週間保持し、ランダムにサンプリングした小さなサブセットを永続保管とする
同サービスのFAQ(Use and support)によると、現時点ではSLAはなく、試験的な位置づけ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
coara 가라사대,
미 굿 한패는 현지시간의 12월 3일에,무료의 DNS 서비스인 「Google Public DNS」를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본가/.기사,ITmedia의 기사,Impress의 기사).
공식 브로그에 의하면, 「인터넷 유저는 경우에 따라서는 수백회의 DNS 룩 업을 실시하고 있어 이것이 브라우징의 지연의 원인이 되고 있는」라고 말하고 있다.동사의 리서치에서는, 「브라우징의 스피드는 넷 유저의 생명」라고 하는 지표가 나오고 있어 이 개선을 위해서 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 DNS 서비스용으로 준비되어 있는 IP주소는, 프라이머리가 「8.8.8.8」, 세칸다리가 「8.8.4.4」와 심플하고 기억하기 쉬운 것이 되어 있다.이것을 각 클라이언트의 프라이머리/세칸다리 DNS 서버로 지정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타레코미자도 실제로 설정해 보았지만, 기분 브라우징이 빨리 된 것처럼 생각된다.
또한본서비스의 프라이버시 폴리시는 이하와 같이 되어 있어 다른 정보 공유계의 서비스에 비해 불안한 (일)것은 적다고 생각된다.
- 이용자의 IP주소는 24~48시간 이내에 삭제한다
- 이용자의 IP주소로부터 판단할 수 있는 위치 정보(도시명의 레벨)에 관해서는 길게 보관 유지해, 프레펫치 기능의 개선에 사용한다
- Web 검색등의 정보로 끈 붙이는 일은 일절 하지 않는다
- 위치 정보는 2주간 보관 유지해, 랜덤에 샘플링 한 작은 부분집합을 영속 보관으로 한다
동서비스의 FAQ(Use and support)에 의하면, 현시점에서는SLA는 없고, 시험적인 위치설정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