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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がイメージするインドは間違いだらけ?

 「インドでは王様はウサギを食べ、庶民は牛肉を食べる」―¥―¥こんなことを書くとインドの友人たちからは怒られるかもしれない。しかし、これはひとつの事実である。前回のコラムの最後に「インドは飽きない国だ」と書いたように、14年間通い詰めても毎回、新しい驚きがある。今回は少し趣向を変えて、日本人が描くインドのイメージと現実を考えてみよう。

 インドのイメージとはどんなものがあるか。

 ターバンを巻いてナンとカレーを食べる、ヒンズー教、カースト制度、ヒンズー語、IT産業、頭が良い、2桁の掛け算、ヨガ、アーユルヴェーダ、ベジタリアン、牛肉を食べない、衛生的でない、紅茶、親日的、非暴¥力、中国に次ぐ人口、経済大国、貧富の差……。「インド人、嘘をつかない」というのもあるか。まだまだあるだろうが、この辺りで。

■ナンとヒンズー語は北インド

 ここで明らかに違うのはターバンと親日であろう。ターバンを巻いているのはシーク教徒であって、非常に少ない。現在ではシン首相、昔のテレビではプロレスラーのタイガー・ジェット・シンとか演歌歌手のチャダさんが巻いていたので、日本ではターバンのイメージが強いだけである。

 インドは親日でも反日でもないだろう。ほとんどの人は日本と韓国の違いもわからないのが現実である。筆者もベルギーとルクセンブルクの違いがわからない。もちろん日本を好きな方もいる。インドに行くたびにお世話になっている。困った時には親身になって助けてくれる。しかしだからといって、「インドは親日的」とはならないだろう。

 ナンとヒンズー語は北インドである。南インドは米文化であり、小麦のナンは食べない。4年前だったか、日本から行った研修生が「ナンを食べたい、ナンを食べたい」とシェフを困らせていたが、それは無理である。1人の研修生のために朝の3時から釜を焼かなければならない。

 南インドではヒンズー語も通じない。タミール州の学校ではタミール語と英語の教育は行うが、決してヒンズー語を教えることはない。そのおかげでか、タミールにはヒンズー語を話すテロリストが入って来ることができない。

 なかには頭の良い方もいる。これは事実である。しかし日本人と比べて、どちらが頭が良いかなどと比べても無意味である。中国人も同じであろう。人口が多いから頭の良い人の絶対数も多いのだろう。また、大学を出ても就職先の問題がある。インドではまだまだIT以外の産業が成長していない。給料もIT業界が飛びぬけて高い。だから優秀な人がIT産業に集まるのであって、日本とは環境が違う。

■意外と低い識字率

 教育に関してはいろいろな説がある。2桁の掛け算は有名な話で、筆者も以前に3歳児教育の現場を見させていただいたことがある。そこでは3歳の子供が2桁の足し算を黒板に書いていた。しかし一方では、詰め込み教育の弊害で「考える力が弱い」というウィプロ社が発表¥したリポートもある。たしか世界の四十¥数カ国のなかでインドの子供の学力は30番台であった。

 それ以前の問題として、ケララ州を除くと識字率がまだまだ低い。筆者がインドでいつも使っている運転手のサンパス君は住所を見せれば目的地に行けるし、地図も読める。だからオートリクシャー(三輪タクシー)の運転手以外は文字を読めると思っていたが、それは違った。サンパス君の都合がつかずに代わりの運転手が来る時がある。フォードの車を自分で持っているし、英語も喋る。しかし行き先の住所を見せても顔を背ける。地図も見ようとはしない。電話をかけて相手に行き方を聞くだけである。何回も聞くのは相手に迷惑だ、自分で調べないのかと怒ってみるのだが、これが普通である。教育の善し悪しではない。

■タタ家はゾロアスター教徒

 インド人はヒンズー教徒というのも当てはまらない。ヒンズー教徒が多いというだけである。世界でイスラム教徒が最も多い国はイランでもパキスタンでもない。インドネシアとインドである。たしかインドには1億7000万人のイスラム教徒がいるはずだ。10億人近くのヒンズー教徒と比べると少数派ではあるが、経済力は持っている。

 政治面でもあまりヒンズー教国家の印象はない。シン首相はシーク教徒である。国民会議派のソ¥ニア・ガンジー総裁はヒンズー教徒であろうが、もともと彼女はイタリア人である。前回のコラムで書いたアンドラプラデッシュ州のレディ前首相はキリスト教徒と聞く。

 先日、タミール州に関するリポートを読んでいたら、「タミール州首相の第3夫人の長男が云々、第4夫人の次男が云々」という記述があった。無知をさらけ出すが、まったく知らなかった。タミール州の首相はイスラム教徒のようだ。ヒンズー教は一夫一婦制だから「第3夫人」なんてあるわけがない。公的リポートなので、間違ってはいないだろう。

 経済面でもヒンズー教は目立たない。インド最大の財閥タタグループのタタ家はゾロアスター教徒である。インドの経済首都ムンバイの昼間はゾロアスター教徒の街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映画「スラムドッグ$ミリオネア」に描かれたように夜はマフィアの街であるが)。

 しかし最近はイスラムの経済力が高まっている。特にヒンズー系の銀行による貸し渋りが横行するなかで、オイルダラーをバックとしたイスラム銀行の存在感が高い。以前のコラム「第79回 求む若者、インド・チェンナイに『リトル東京』」で書いたリトル東京のデベロッパーETA社もイスラム教系である。

 社会的な影響という意味ではヒンズー教とカースト制度の力が絶対である。イスラム教もキリスト教もゾロアスター教もシーク教も影は薄い。表¥立っては誰も異論を唱えられない。

 ただ、パキスタンとの紛争とかテロの報道では宗教対立が激しいように見えるが、そうでもない。もちろんヒンズー原理主義とイスラム過激派の対立は激しいが、街の中ではあまり感じない。シーク教のグルの誕生日には休業状態になるし、クリスマスには会議室で飾りを作り、廊下をサンタさんが走り回っている。イスラムの祭りでは玄関で油を燃やす。

 これがインドのヒンズー教の会社である。隣村の鎮守様の祭りといった感である。第33回のコラムでも書いたが、ケララ州の多くのバスやタクシーにはヒンズー教、イスラム教、キリスト教の3宗教が仲良く1枚になったシートが貼¥られている。

 そんなシールは最も社会が安定しているケララだけだと言ってしまえばそうであるが、タミール州でも普段は宗教対立を感じる事はない。

 

■「庶民は牛肉を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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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廷料理「Rabbit Chukka」

 冒頭で「インドでは王様はウサギを食べ、庶民は牛肉を食べる」と書いたが、1つの事実である。南インドを代表¥する宮廷料理をチェッティナドゥ料理というが、特別料理はウサギと鳩である。昔、王様が毎日のように食べていたそうだ。チェッティナドゥ専門のレストランチェーンがチェンナイにあり、前回の出張時に初めてウサギの料理をいただいた。見た目は唐揚げであるが、中国の湖南料理をさらに辛くした味付けで、毎日は遠慮したい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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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庶民は牛肉を食べる」。理由は簡単である。牛肉が一番安いからだ。あの熱い国である。豆だけでは力仕事はできないだろう。貧しい人にとっては大事なタンパク源である。インドに最初に行った時に感じた疑問は、訪問先の企業からいただいたお土産が牛革の財布だったことだ。牛肉は食べないが、財布は牛革である。

 チェンナイの英国統治時代の名前はマドラスである。マドラスの語源は、英国の靴メーカーの名前である。最近、知ったことだが、インドの医薬品には牛の骨から抽出したエキスが使われているらしい。では肉の用途は? 食べるしかないだろう。

 以前に日本人技術者の研修で使っていた大学直営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は、メニューはインディアン中華にした。非常に美味しい料理であったが、研修生たちが最も好んで食べたのが牛肉料理である。研修生が食べるから美味しいわけではない、美味しいから食べるのだ。普段から牛肉料理が好んで食べられている証拠である。

 もちろん、多くのヒンズー教徒は牛肉を食べない。知り合いのIT企業の幹部たちは絶対に食べない。しかしイスラム教徒だけで食べられる量ではないであろう。

■水より「危険」なものとは

 衛生面は想像よりもっと悪い。どちらかというと水は安全である。飲んでもいい水は2種類しかなく、それ以外の水に手を出さなければ問題ない。問題は腐った料理である。最高級ホテルの料理でも安心できない。最近ネットのニュースで詠んだ話であるが、神戸の高級和食レストランで半年もたたずに連続して食中毒が起きたらしい。日本もインドに似てきたようだが、インドではニュースにもならない。衛生面で問題がなくても、農薬まみれの食材と油の量と古さの問題がある。アーユルヴェーダには本当の健康食があると聞くが、これは特別料理であろう。

 「インド人、嘘をつかない」というのも不思議な話だ。実際に彼らと仕事をすると、嘘ばかりである。それもすぐに嘘とばれてしまう。一度、真面目に怒ったことがある。その時の答えに感心した。「だって竹田さんもそう言われた方が嬉しいでしょう」―¥―¥。相手が喜ぶ嘘なら良い。「嘘も方便」ということのようだ。

■「新中間層」というインドの新しい顔

 まだまだイメージと違う話はあるが、きりがないのでこの辺で終わるとしよう。

インドは多人種、多民族、多宗教、多言語の国である。人為的にパキスタン、スリランカ、バングラデシュとは別の国家になっているが、もともとはひとつの国である。いや、十¥数カ国の国である。1つの物差しで「インドはこうだ」と言えるものではない。

それが1つの国家としてまとまっているというのは大変なことである。たしかにその共通点はヒンズー教とカースト制度であろう。それがなければとっくの昔に十¥数カ国に分裂していておかしくない。

 今回のコラムで書きたかったのは、「インドはこうだ」と言えるものはないということだ。

 インドに関わるときには、相手によって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IT企業の経営者に向かって「インド人も牛を食べているのでしょう」などと言うと、ビジネスはそこで終わりである。彼らは「インド人は牛を食べない」と信じている。経営者だけではない。技術者も食べない。現在の中間層以上は食べないといってもいい。カーストの話もタブーである。

 しかしこれからの時代に飛躍的に所得が伸びるのは、現在の下層階級の人たちである。彼らの所得が増え、携帯電話を買い、「タタ・ナノ」の車を乗り回すようになるのである。現実に携帯電話を月に1500万台も買っているのは彼らである。「新中間層」の誕生である。上昇志向が激しく、行動は荒々しく、安酒を飲み、牛肉でも何でも食べる。彼らが次の消費の主役である。

 来週はまたインドである。もう少し「新中間層」を見てくることにしよう。

[2009年10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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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Θ‘)ψ일본인이 이미지 하는 인도는 실수 투성이?

일본인이 이미지 하는 인도는 실수 투성이?

 「인도에서는 임금님은 토끼를 먹어 서민은 쇠고기를 먹는다」――이런 일을 쓰면 인도의 친구들에게서는 혼날지도 모른다.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사실이다.전회의 칼럼의 마지막에 「인도는 질리지 않는 나라다」라고 쓴 것처럼, 14년간 다녀 채워도 매회, 새로운 놀라움이 있다.이번은 조금 취향을 바꾸고, 일본인이 그리는 인도의 이미지와 현실을 생각해 보자.

 인도의 이미지란 어떤 것이 있을까.

 turban를 감아 낭과 카레를 먹는, 힌두교, 카스트 제도, 흰두어, IT산업, 머리가 좋은, 2자리수의 곱셈, 요가, 아유르베다, 채식주의자, 쇠고기를 먹지 않는, 위생적이지 않은, 홍차, 친일적, 비폭력, 중국에 뒤잇는 인구, 경제대국, 빈부의 차이…….「인도인,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도 있을까.아직도 있겠지만, 이 근처에서.

■낭과 흰두어는 북쪽 인도

 여기서 분명하게 다른 것은 turban와 친일일 것이다.turban를 감고 있는 것은 시크교도이며, 매우 적다.현재는 신 수상, 옛 텔레비전에서는 프로 레슬러의 타이거·제트·신이라든지 엔카 가수의 체다씨가 감고 있었으므로, 일본에서는 turban의 이미지가 강한 것뿐이다.

 인도는 친일도 반일도 아닐 것이다.대부분의 사람은 일본과 한국의 차이도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필자도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의 차이를 모른다.물론 일본을 좋아하는 분도 있다.인도에 갈 때마다 신세를 지고 있다.곤란했을 때에는 자기일 같이 도와 준다.그러나라고, 「인도는 친일적」이란이라면 없을 것이다.

 낭과 흰두어는 북쪽 인도이다.남 인도는 미 문화이며, 밀의 낭은 먹지 않는다.4년전이었는지, 일본에서 간 연수생이 「낭을 먹고 싶은, 낭을 먹고 싶다」라고 세프를 곤란하게 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무리이다.1명의 연수생을 위해서 아침의 3시부터 솥을 굽지 않으면 안 된다.

 남 인도에서는 흰두어도 통하지 않는다.타미르주의 학교에서는 타밀어와 영어의 교육은 실시하지만, 결코 흰두어를 가르칠 것은 없다.그 덕분에인가, 타미르에는 흰두어를 이야기하는 테러리스트가 들어 올 수 없다.

 (안)중에는 머리의 좋은 분도 있다.이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일본인과 비교해서, 어느 쪽이 머리가 양 가 등과 비교해도 무의미하다.중국인도 같겠지.인구가 많기 때문에 머리의 좋은 사람의 절대수도 많겠지.또, 대학을 나와도 취직처의 문제가 있다.인도에서는 아직도 IT 이외의 산업이 성장하지 않았다.급료도 IT업계가 날아 빠져 높다.그러니까 우수한 사람이 IT산업에 모이는 것에서 만나며, 일본과는 환경이 다르다.

■의외로 낮은 문맹퇴치율

 교육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2자리수의 곱셈은 유명한 이야기로, 필자도 이전에 3세아 교육의 현장을 보았던 적이 있다.그곳에서는 3세의 아이가 2자리수의 덧셈을 흑판에 쓰고 있었다.그러나 한편에서는, 담아 교육의 폐해로 「생각하는 힘이 약하다」라고 하는 위프로사가 발표한 리포트도 있다.분명히 세계의 40수 개국 속에서 인도의 아이의 학력은 30 접수대에서 만났다.

 그 이전의 문제로서 케라라주를 제외하면 문맹퇴치율이 아직도 낮다.필자가 인도에서 언제나 사용하고 있는 운전기사의 산파스군은 주소를 보이면 목적지에 갈 수 있고, 지도도 읽을 수 있다.그러니까 오트리크샤(미와 택시)의 운전기사 이외는 문자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달랐다.산파스네가 형편이 되지 않고 대신의 운전기사가 올 때가 있다.포드의 차를 스스로 가지고 있고, 영어도 말한다.그러나 행선지의 주소를 보여도 얼굴을 돌린다.지도도 보려고는 하지 않는다.전화를 걸어 상대에게 방식을 (듣)묻는 것만으로 있다.몇번이나 (듣)묻는 것은 상대에게 귀찮다, 스스로 조사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화내 보지만, 이것이 보통이다.교육의 선악은 아니다.

■타타가는 조로아스터 교도

 인도인은 힌두교도라고 하는 것도 들어맞지 않는다.힌두교도가 많다고 하는 것만으로 있다.세계에서 이슬람교도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란도 파키스탄도 아니다.인도네시아와 인도이다.분명히 인도에는 1억 7000만명의 이슬람교도가 있을 것이다.10억명 가까이의 힌두교도와 비교하면 소수파이지만, 경제력은 가지고 있다.

 정치면에서도 별로 힌두교 국가의 인상은 없다.신 수상은 시크교도이다.국민 회의파의 소니어·Gandhi 총재는 힌두교도이든지, 원래 그녀는 이탈리아인이다.전회의 칼럼에서 쓴 안드라프라젯슈주의 레이디 전수상은 크리스트교도와 (듣)묻는다.

 요전날, 타미르주에 관한 리포트를 읽고 있으면, 「타미르주 수상의 제3 부인의 장남이 운운, 제4 부인 차남이 운운」이라고 하는 기술이 있었다.무지를 드러내지만, 전혀 몰랐다.타미르주의 수상은 이슬람교도같다.힌두교는 일부일처제이니까 「 제3 부인」은 있을 리가 없다.공적 리포트이므로, 잘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경제면으로도 힌두교는 눈에 띄지 않는다.인도 최대의 재벌 타타그르프의 타타가는 조로아스터 교도이다.인도의 경제 수도 문바이의 낮은 조로아스터 교도의 거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영화 「슬램 독$백만 장자」에게 그려진 것처럼 밤은 마피아의 거리이지만).

 그러나 최근에는 이슬람의 경제력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힌두계의 은행에 의한 대출거부가 횡행하는 가운데, 오일달러를 가방으로 한 이슬람 은행의 존재감이 높다.이전의 칼럼 「제79회 구하는 젊은이, 인도·첸나이에 「리틀 도쿄」」로 쓴 리틀 도쿄의 디벨로퍼 ETA사도 이슬람교계이다.

 사회적인 영향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힌두교와 카스트 제도의 힘이 절대이다.이슬람교도 크리스트교도 조로아스터교도 시크교도 그림자는 얇다.겉(표)서 아무도 이론을 주창되지 않는다.

 단지, 파키스탄과의 분쟁이라든지 테러의 보도로는 종교 대립이 격렬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물론 힌두 원리주의와 이슬람 과격파의 대립은 격렬하지만, 거리안에서는 별로 느끼지 않는다.시크교의 한패의 생일에는 휴업 상태가 되고, 크리스마스에는 회의실에서 장식을 만들어, 복도를 산타씨가 돌아다니고 있다.이슬람의 축제에서는 현관에서 기름을 태운다.

 이것이 인도의 힌두교의 회사이다.이웃마을의 고장을 지키는 신님의 축제라고 하는 감이다.제33회의 칼럼에서도 썼지만, 케라라주가 많은 버스나 택시에는 힌두교, 이슬람교, 크리스트교의 3 종교가 사이 좋고 1매가 된 시트가 첩라고 있다.

 그런 씰은 가장 사회가 안정되어 있는 케라라만이라고 말해 버리면 그렇지만, 타미르주에서도 평상시는 종교 대립을 느끼는 일은 없다.

 

■「서민은 쇠고기를 먹는다」

궁정 요리 「Rabbit Chukka」

 첫머리에서 「인도에서는 임금님은 토끼를 먹어 서민은 쇠고기를 먹는다」라고 썼지만, 1개의 사실이다.남 인도를 대표하는 궁정 요리를 체티나두 요리라고 하지만, 특별 요리는 토끼와 비둘기이다.옛날, 임금님이 매일 같이 먹고 있었다고 한다.체티나두 전문의 레스토랑 체인이 첸나이에 있어, 전회의 출장시에 처음으로 토끼의 요리를 먹었다.외형은 튀김이지만, 중국의 호남 요리를 한층 더 맵게 한 맛내기로, 매일은 사양하고 싶었다.

 「서민은 쇠고기를 먹는다」.이유는 간단하다.쇠고기가 제일 싸기 때문이다.그 뜨거운 나라이다.콩만으로는 육체 노동은 할 수 없을 것이다.궁핍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단백원이다.인도에 최초로 갔을 때에 느낀 의문은, 방문지의 기업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소가죽의 지갑이었던 일이다.쇠고기는 먹지 않지만, 지갑은 소가죽이다.

 첸나이의 영국 통치 시대의 이름은 마드라스이다.마드라스의 어원은, 영국의 구두 메이커의 이름이다.최근, 안 것이지만, 인도의 의약품에는 소뼈로부터 추출한 엑기스가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그럼 고기의 용도는?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전에 일본인 기술자의 연수로 사용하고 있던 대학 직영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는, 메뉴는 인디언 중화로 했다.매우 맛있는 요리였지만, 연수생들이 가장 기꺼이 먹은 것이 쇠고기 요리이다.연수생이 먹기 때문에 맛있는 것은 아닌, 맛있기 때문에 먹다.평상시부터 쇠고기 요리를 기꺼이 먹을 수 있고 있는 증거이다.

 물론, 많은 힌두교도는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아는 사람의 IT기업의 간부들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그러나 이슬람교도만으로 먹을 수 있는 양은 아닐 것이다.

■물보다 「위험」인 물건이란

 위생면은 상상 보다 더 나쁘다.어느 쪽인가 하면 물은 안전하다.마셔도 괜찮은 물은 2 종류 밖에 없고, 그 이외의 물에 손을 대지 않으면 문제 없다.문제는 썩은 요리이다.최고급 호텔의 요리라도 안심할 수 없다.최근 넷의 뉴스로 읊은 이야기이지만, 코베의 고급 일식 레스토랑에서 반년도 경과하지 않고 연속하고 식중독이 일어난 것 같다.일본도 인도를 닮아 온 것 같지만, 인도에서는 뉴스도 안 된다.위생면에서 문제가 없어도, 농약 투성이의 식재와 기름의 양으로 낡음의 문제가 있다.아유르베다에는 진짜 건강식이 있다고 (듣)묻지만, 이것은 특별 요리일 것이다.

 「인도인,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다.실제로 그들과 일을 하면, 거짓말만이다.그것도 곧바로 거짓말과 발각되어 버린다.한 번, 성실하게 화냈던 적이 있다.그 때의 대답에 감탄했다.「이래 타케다씨도 그렇게 말해지는 것이 기쁠 것입니다」――.상대가 기뻐하는 거짓말이라면 좋다.「거짓말도 하나의 방편」이라고 하는 것의 같다.

■「신중간층」이라고 하는 인도가 새로운 얼굴

 아직도 이미지와 다른 이야기는 있지만, 끝이 없기 때문에 이 근처에 끝난다고 하자.

인도는 다인종, 다민족, 다종교, 다언어의 나라이다.인위적으로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와는 다른 국가가 되어 있지만, 원래는 하나의 나라이다.아니, 10수 개국의 나라이다.1개의 기준으로 「인도는 이러하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1개의 국가로 해서 결정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분명히 그 공통점은 힌두교와 카스트 제도일 것이다.그것이 없어야 한다고 구의 옛날에 10수 개국에 분열하고 있어 이상하지 않다.

 이번 칼럼에서 쓰고 싶었던 것은, 「인도는 이러하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도에 관련될 때는, 상대에 의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IT기업의 경영자를 향해 「인도인도 소를 먹고 있겠지요」 등이라고 말하면, 비즈니스는 거기서 마지막이다.그들은 「인도인은 소를 먹지 않는다」라고 믿고 있다.경영자 만이 아니다.기술자도 먹지 않는다.현재의 중간층 이상은 먹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다.카스트의 이야기도 터부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에 비약적으로 소득이 성장하는 것은, 현재의 하층계급의 사람들이다.그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휴대 전화를 사, 「타타·나노」의 차를 타고 돌아다니게 되는 것이다.현실에 휴대 전화를 한달에 1500만대나 사고 있는 것은 그들이다.「신중간층」의 탄생이다.상승 지향이 격렬하고, 행동은 몹시 거칠고, 안술을 마셔, 쇠고기라도 뭐든지 먹는다.그들이 다음의 소비의 주역이다.

 다음 주는 또 인도이다.좀 더 「신중간층」을 보고 오기로 하자.

[2009년 10월 1일]

 
 


TOTAL: 317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638 ( ‘Θ‘)ψ防犯カメラでゲーマーが....... ponpon555 2009-10-08 4043 0
1637 ユティユブ動画自動再生方法 nage2005 2009-10-08 40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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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Θ‘)ψ 今日の 美猫 ponpon555 2009-10-07 2413 0
1634 Ψ[ `∀´]Ψ今日の 錯覚 hisui_nida 2009-10-07 2428 0
1633 (, Neo 2009-10-07 3654 0
1632 ( ‘Θ‘)ψ 今日の 虫 ponpon555 2009-10-06 2462 0
1631 (, Neo 2009-10-06 3886 0
1630 ( ‘Θ‘)ψ 今日の パン ponpon555 2009-10-05 4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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