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原のロックビル2階(千代田区外神田3-11-2)に店を構¥えるBLESS秋葉原本店が9月29日付けで廃業の告知を行った。この情報が明らかになった翌30日には、ドスパラ秋葉原本店やクレバリー1号店、T-ZONE PC DIY SHOP、TWO-TOPなどが軒を連ねる“PCパーツショップ通り”で、多くのショップスタッフから「さびしい」という声が漏れた。
BLESS秋葉原本店は、2000年に秋葉原へ移り、現店舗へ移転するまで神田明神通りの“一等地”で営業を続けていた老舗PCパーツショップの1つ。2009年7月に店舗を移転した際は、アキバ全体での相乗効果を期待する声もあったが、その一方で「そのころから“危ないかもね”というウワサはありました。品ぞろえが薄くなったり、移転にしても、戦略的というよりは家賃の折り合いがつかなくて、という理由のようでしたし」といくつかのショップが語っている。ただ、「ウワサレベルの話だったので、このタイミングというのはちょっと……。6月末や3月末ならまだしも、突然でした」と驚きを隠せない。
多くのショップで聞こえたのは、同業が去っていくさびしさだった。「チェーン展開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小さいと言ってはあれだけど、ずっとアキバでやってきた店なのでさびしいですよ」(クレバリー)、「午前中にTwitterで知りました。昔は1ユーザーとしてちょくちょく利用していたのでさびしい。突然ですよね」(TWO-TOP)、「ライバルというよりは一緒にアキバで働いているという感じ。悲しいです」(ドスパラ)と口をそろえる。
10月に広大な敷地面積を持つ石丸ソ¥フトワン跡地へ移転を決めたフェイスが「昔のノリじゃもうやっていけないんでしょうね」と語るように、現在のアキバで“小さなショップ”が生き残っていくのは厳しいのだろうか。張り出されたBLESS廃業の告知を眺めていた某ショップスタッフは、「ウチは特に(BLESSと)競合していたわけじゃないし、むしろアキバが過疎化していくほうが問題」と不安そうに語る。毎年のように老舗ショップが消えていく現状について「(パーツショップ街で)肩を寄せ合って生きているので、本当、もうどこにも消えて欲しくない。メイド喫茶はもういらないよ」と語っていたのが印象的だった。
http://digitallife.jp.msn.com/article/article.aspx/articleid=461194/
ちょくちょく買いに行っていたんで、
ちょっとショック。
아키하바라의 락 빌딩 2층(치요다구 소토칸다3-11-2)에 가게를 구있는 BLESS 아키하바라 본점이 9월 29일부로 폐업의 고지를 실시했다.이 정보가 밝혀진 다음 30일에는, 드스파라 아키하바라 본점이나 크레 배리 1호점, T-ZONE PC DIYSHOP, TWO-TOP등이 처마를 나란히 하는“PC부품 가게 대로”로, 많은 숍 스탭으로부터 「외롭다」라고 하는 소리가 새었다.
BLESS 아키하바라 본점은, 2000년에 아키하바라에 옮겨, 현점포에 이전할 때까지 간다묘신사 그대로의“일등지”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던 노포 PC부품 가게의 하나.2009년 7월에 점포를 이전했을 때는, 아키바 전체로의 상승효과를 기대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그 한편으로 「그 당시부터“위험할지도”라고 하는 소문은 있었습니다.상품구비가 얇아지거나 이전으로 해도, 전략적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집세의 타협이 되지 않아서, 라고 하는 이유같았고」라고 몇개의 숍이 말하고 있다.단지, 「소문 레벨의 이야기였으므로, 이 타이밍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6월말이나 3월말이라면 아직 하지도, 돌연이었습니다」라고 놀라움을 숨길 수 없다.
많은 숍에서 들린 것은, 동업이 거라고 전쟁해 였다.「체인 전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작다고 하고는 저것이지만, 쭉 아키바로 온 가게이므로 외로워요」(크레 배리), 「오전중에 Twitter로 알았습니다.옛날은 1 유저로서 가끔 이용하고 있었으므로 외롭다.돌연이군요」(TWO-TOP), 「라이벌 물어?`, 보다는 함께 아키바로 일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슬픕니다」(드스파라)이라고 입을 모은다.
10월에 광대한 부지면적을 가지는 이시마루소후트원 철거지에 이전을 결정한 페이스가 「옛 김은 더이상 해 나갈 수 없겠지요」라고 말하도록(듯이), 현재의 아키바로“작은 숍”이 살아 남아 가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내다 붙여진 BLESS 폐업의 고지를 바라보고 있던 모숍 스탭은, 「안은 특히(BLESS와) 경합 하고 있던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아키바가 과소화해 가는 편이 문제」라고 불안한 듯하게 말한다.매년과 같이 노포 숍이 사라져 가는 현상에 대해 「(부품 가게거리에서) 어깨를 서로 기대어 살아 있으므로, 사실, 더이상 어디에도 사라지기를 원하지 않다.메이드 끽다는 이제(벌써) 필요 없어」라고 말하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http://digitallife.jp.msn.com/article/article.aspx/articleid=461194/
가끔 사러 가서 손상되고,
조금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