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소콘도 좋지만 우주 개발도!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의 무인 물자 보급기 「HTV」
첫 발사로, 갑자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은 큰소란을 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더 떠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
한국인은 성공도 하고 있지 않는데 언제나 큰소란.
그러니까 실패하면 언제나 세계의 망신이 된다.
발사 후(실패전), 전달된 뉴스입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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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설]라로호,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승리와 동시에 5천년 역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쾌거
- 우리 나라가 마침내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10번째 국가 대열에 올랐다. 어제 오후 5시 최초의우주 발사체"나로호(KSLV-I)"가 고흥(코훈),나로 우주 센터 발사대를 차버려 강력하고 9분간 비행 끝나에 탑재한 과학기술 위성 2호(STSAT-2)를 필리핀(상공) 우주 공간에 성공적으로 태웠던 것이다.
이번 나로호의 발사 성공은 6도의 연기(연기, 연기) 마지막에 어렵게 시도한 지난 19일의 발사가 전격 중지된 후, 7일만에 시도해 완수한 성공이라고 하는 점으로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승리와 동시에5천년 역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쾌거의 하나가 틀림없다.
이번 성공으로 우리 나라가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성과다. 나로호 개발 및 발사 준비 과정을 통해서 다양하고 정밀한 우주 관련 기술을 확보하는 것으로 모두, 딱딱한 경쟁력을 확보했던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사체 상단부 고체연료 로켓을 개발하는 것에 의해서 향후 순수 국산 우주 발사체 개발의 초석을 굳혔다.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경제 유발 효과 역시 천문학적 규모와 추산되고 있다.산업 연구원(KIET)은 나로호 관련 생산 효과와 성공 홍보 효과 및 국가 이미지 향상에 따르는 수출 증대 효과등을 1조 8000억~2조 3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우주 산업의 부가가치도 또 터무니없다. 제품 1 t 당 가격의 경우 승용차가 3만 달러인데 비교하고, 통신위성은 300배 가까운 874만 달러에 이르는 만큼 부가가치가 높다. 맞추어 통신 방송 서비스, 재해 재난 정보 제공, 의료기기 및 대체 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확산을 통한 후방 효과가 기대되는 성장 동력 산업이다.
하지만 우리의 우주 개발은 개시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연합(EU) 인도, 일본 등 기라성과 같은 우주 강국이 우리의 앞에 포진 하고 있다.
문제점도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와의 관계와 기술 전수 시스템 확립이 시급하다. 우리가 기술 자립을 할 때까지 러시아가 심술쟁이를 일하게 할 수 없게 하는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 우리의 우주 개발 계획이 만개할 수 있듯이 적극적으로 성원 하자.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5&aid=0000375090
불쌍하게 되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