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PEN E-P1 の発売日(7月3日)が近付いてまいりました. だいこんさんという方のブログから フォーカススピード。
もう予¥約された方、様子見の方、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OLYMPUS PEN E-P1 についてご存じない方は、ここの掲示板で「E-P1」を検索していただければ何件か関連スレッドが見つかります.
簡単に説明いたしますと、高価で大柄なコンデジ(コンパクトデジタルカメラ)です。 ^^
レンズ交換が可能¥であり、色々と遊べるのが魅力です.
このデジカメについて、私が気にしていた一点、
「AF(オートフォーカス)速度」について情報を見つけましたのでご紹介します.
http://blogs.yahoo.co.jp/daikon_1980/33083446.html
爆速に進化していた。3点フォーカスのE-500をずっと使用してきている身として、11点フォーカス及びこの高速な合焦には度肝を抜いた。コンデジ感覚で使えるのに、コンデジのそれ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俊足なオートフォーカスであると感じた。
...爆速だそうです.
私的に「コンデジ」が「デジイチ(デジタル一眼レフカメラ)」に対して劣っている部分は、主に次の2点であると思っています.
(1) 画質が悪い
(2) AF(オートフォーカス)速度が遅い
画質については、主にイメージセンサの大きさの違いからその差が生じます.
しかし、撮影条件さえ揃っていれば、コンデジでも十¥分に綺麗な写真が撮れますね. コンデジの代表¥的に苦手な撮影条件は「暗がり」です.
AF速度の差は、シャッターチャンスをものにする確率に影響しますね.
よしチャンスだ、シャッターボタンを押しました、「じじ....じじ.....パシャ」 被写体はもうそこには居ません - -;
コンデジが苦手とする暗がりではAF速度の差は更に広がります.
(AF速度とは別ですが、暗がりに弱いコンデジでは被写体ぶれで残念な写真が撮れる確率も高いですね.)
以上の様に、シャッターチャンスを逃さず綺麗な写真を撮ろうとするなら、デジイチを用いた方がコンデジより何倍も楽だと考えられます.
しかし、コンデジ唯一?の利点、「携帯性」も無視できませんね.
シャッターチャンスに遭遇した時、手元にカメラが無くては話にならないです.
デジイチ一式は重たくて、持ち歩くのに体力が要ります. ^^;
...そこで「OLYMPUS PEN E-P1」の出番です. ^^
外見は「大柄なコンデジ」ですが、イメージセンサなど光学系はデジイチと同等であり、高画質が望めます.
しかし問題はAF速度. E-P1のAFの仕組みは「コントラスト検出方式」という、コンデジと同系列の方式なのです.
AF速度がコンデジ並では、「コンデジとデジイチの良いとこ取り」ではなく「どっちつかずの中途半端」になりかねない訳ですが...
先に紹介したブログの情報が正しければ、まさしく「コンデジとデジイチの良いとこ取り」と言えましょう!
Highly Recommend です!
....ちょっと価格が高いですけどね!(少し待っていれば安くなるかな ^^;)
※AFなんてものは写真を撮る上で必須ではない訳で、マニュアルフォーカスでじっくり楽しむのこそが写真の楽しみだと考える人も多い事でしょう.
実際このカメラには、マウントアダプタを介して昔の「電気仕掛け無し」のマニュアルフォーカスレンズを装着する事もでき、そういった用途目当てでこの製品を手に取る客の方が多い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コンデジの代用にも使え、その上コンデジより綺麗に確実に撮れる!の方が製品価値が断然高まると思うのです. ^^
OLYMPUS PEN E-P1 의 발매일(7월 3일)이 가까워져왔습니다. 포커스 스피드.
이제(벌써) 예약 된 (분)편, 관망의 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OLYMPUS PEN E-P1 에 대해 아시는 바 없는 분은, 여기의 게시판으로 「E-P1」를 검색해 주시면 몇건이나 관련 스렛드가 발견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고가이고 큰 몸집인 콘데지(컴팩트 디지탈카메라)입니다. ^^
렌즈 교환이 가능이며, 다양하게 놀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이 디지탈 카메라에 대해서, 내가 신경쓰고 있던 일점,
「AF(오토 포커스) 속도」에 대하고 정보를 찾아냈으므로 소개합니다.
무우 씨라는 분의 브로그로부터
http://blogs.yahoo.co.jp/daikon_1980/33083446.html
폭속에 진화하고 있었다.3점 포커스의 E-500을 쭉 사용해 오고 있는 몸으로서 11점 포커스 및 이 고속의 합초에는 깜짝 놀라게 했다.콘데지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콘데지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타카아시인 오토 포커스이다고 느꼈다.
...폭속이라고 합니다.
사적으로 「콘데지」가 「데지이치(디지털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 대해서뒤떨어지고 있는부분은, 주로 다음의 2점이다고 생각합니다.
(1) 화질이 나쁘다
(2) AF(오토 포커스) 속도가 늦다
화질에 대해서는, 주로 이미지 센서의 크기의 차이로부터 그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나, 촬영 조건마저 갖추어져 있으면, 콘데지에서도 10분에 깨끗한 사진이 찍히는군요. 콘데지의 대표적으로 서투른 촬영 조건은 「어둠」입니다.
AF속도의 차이는,셔터 찬스를 물건으로 하는 확률에 영향을 주는군요.
좋아 찬스다, 셔터 버튼을 눌렀습니다, 「시사....시사.....파샤」피사체는 더이상 거기에는 없습니다 - -;
콘데지가 골칫거리로 하는 어둠에서는 AF속도의 차이는 더욱 퍼집니다.
(AF속도와는 별도입니다만, 어둠에 약한 콘데지에서는 피사체 치우침으로 유감인 사진이 찍히는 확률도 높네요.)
이상과 같이,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깨끗한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면, 데지이치를 이용하는 것이 콘데지보다 몇배도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데지 유일?의 이점, 「휴대성」도 무시할 수 없지 않아요.
셔터 찬스에 조우했을 때, 수중에 카메라가 없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데지이치 일식은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는데 체력이 필요합니다. ^^;
...거기서 「OLYMPUS PEN E-P1」의 차례입니다. ^^
외관은 「몸집이 큰 콘데지」입니다만, 이미지 센서 등 광학계는데지이치와 동등이며, 고화질을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AF속도. E-P1의 AF의 구조는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이라고 하는, 콘데지와 동계열의 방식입니다.
AF속도가 콘데지수준에서는, 「콘데지와 데지이치가 좋은 곳잡기」는 아니고 「애매한 어중간」이 될 수도 있는 (뜻)이유입니다만...
먼저 소개한 브로그의 정보가올바르면, 바야흐로 「콘데지와 데지이치가 좋은 곳잡기」라고 할 수 있읍시다!
Highly Recommend 입니다!
....조금 가격이 비싸지만!(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싸질까 ^^;)
※AF는 물건은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필수는 아닌 것으로, 메뉴얼 포커스로 차분히 즐기는 것 개소화 사진의 기다려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일이지요.
실제 이 카메라에는, 마운트 어댑터를 개입시켜 옛 「전기 장치 없음」의 메뉴얼 포커스 렌즈를 장착하는 일도 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한 용도 목적으로 이 제품을 손에 드는 손님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콘데지의 대용에도 사네, 게다가 콘데지보다 깨끗이 확실히 찍힌다!(분)편이 제품 가치가 단연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