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経>◇東芝、世界最高出力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開発
東芝は世界最高出力のハイブリッド車向け電池など、2種類の車載・産業用高機能¥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開発した。ハイブリッド用は最短で1分半の急速充電が可能¥でプラグインにも対応、このほど量産体制を整えた。エネルギー容量の大きい電気自動車用のサンプル出荷も今秋にも開始する。車載や太陽光発電の蓄電など用途が広がる充電池事業で出遅れていた東芝は新型電池の投入で巻き返しを狙う。
東芝は、既存電池と負極の材料構¥成が異なる長寿命で急速充電が可能¥な新型リチウムイオン電池「SCiB」を昨年に実用化。今回はさらに材料などを改良し、出力密度(重量1キログラム当たり出力)を世界最高の3900ワットと同社従来品の4倍に高めたハイブリッド車用電池を開発した。
通常は数十¥分単位でかかる充電時間が大幅に短縮できるため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にも活用できるという。1万回以上の充電にも耐えられる長寿命も特徴だ。すでに日米欧の主要な自動車メーカーに試験出荷を始めた。
高い出力よりもエネルギーを持続的に供給する必要がある電気自動車向けには、エネルギー容量の大きな新型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開発した。正極の材料を改良している。重量1キログラムに蓄えられるエネルギー量(エネルギー密度)が100ワット時と、同社従来比5割高めた。電気自動車のほか、フォークリフト用電源、太陽光発電の蓄電といった産業機器向けなどに今秋にもサンプル出荷を開始する。
同社は現在、長野県・佐久工場で月産15万個のSCiBを生産している。車載用などへの本格参入に合わせ、今秋には新潟県柏崎市に新工場を着工する計画。10年秋に稼働し当初月産200万個、15年をメドに月産1000万個をめざ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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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新聞朝刊より
東芝ありがとう
<일경 >◇토시바, 세계 최고 출력의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
토시바는 세계 최고 출력의 하이브리드 차를 위한 전지 등, 2 종류의 차재·산업용 고기능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하이브리드용은최단에 1분 반의 급속 충전이 가능으로 플러그 인에도 대응, 이번에 양산 체제를 정돈했다.에너지 용량이 큰 전기 자동차용의 샘플 출하도 이번 가을에도 개시한다.차재나 태양광 발전의 축전 등 용도가 퍼지는 충전지 사업으로 뒤쳐 지고 있던 토시바는 신형 전지의 투입으로 반격을 노린다.
토시바는, 기존 전지와 (남)음극의 재료구성이 다른 장수명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인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 「SCiB」를 작년에 실용화.이번은 한층 더 재료등을 개량해,출력 밀도(중량 1킬로그램 당 출력)를 세계 최고의 3900와트와 동사 종래품의 4배에 높인하이브리드 차용 전지를 개발했다.
통상은 수십분 단위로 걸리는 충전 시간을 큰폭으로 단축할 수 있기 위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1만회 이상의 충전에도 견딜 수 있는 장수명도 특징이다.벌써 일.미.유럽의 주요한 자동차 메이커에 시험 출하를 시작했다.
높은 출력보다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필요가 있는 전기 자동차 전용에는, 에너지 용량이 큰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정극의 재료를 개량하고 있다.중량 1킬로그램에 저축할 수 있는 에너지량(에너지 밀도)이 100 왓트시로 동사 종래비 5 비교적 고가.전기 자동차외, 포크리프트용 전원, 태양광 발전의 축전이라고 하는 산업 기기용 등에 이번 가을에도 샘플 출하를 개시한다.
동사는 현재, 나가노현·사쿠 공장에서 월산 15만개의 SCiB를 생산하고 있다.차재용등에의 본격 참가에 맞추어 이번 가을에는 니가타현 카시와자키시에 신공장을 착공할 계획.10년 가을에 가동해 당초 월산 200만개, 15년을 목표에 월산 1000만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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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신문 조간보다
토시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