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統領】「韓国でも任天堂のようにゲーム機を開発できないのか」[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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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4日、最近の輸出急減と関連し、「世界市場が
好調だったときと違い、今や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非常輸出戦略を構¥築すべきだ」と
語った。
李大統領はこの日、政府果川庁舎内の知識経済部に設置された実物経済総合支援団を
訪問した。大統領府(青瓦台)の金恩慧(キム・ウンヘ)副報道官が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
「この1年を乗り切るには、輸出面で頑張って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きることはすべて
やるべきだ。円高を活用した日本市場進出や、新たに中南米市場の開拓もできるのでは
ないか」という趣旨の発言を行ったという。
また李大統領はこれに先立ち、「ワークアウト(企業改善作業)企業のジレンマ解消案」を
テーマとして知識経済部で開かれた非常経済対策会議で、「企業がワークアウトの対象に
指定されたということを理由に経営上の困難に直面することがないようにし、ワークアウトを
支障なく進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李大統領はさらに、「韓国はオンラインゲームを得意としているが、ソ¥フトウエアとハード
ウエアが共に開発されるクリエーティブな製品について、ソ¥ニーや任天堂が先んじているのは
事実だ。大勢の韓国の小学生が任天堂のゲーム機を持っているが、こういったものを開発
できないのか」と述べた。
李大統領はこの日、大統領府から果川庁舎に移動する際、鄭正佶(チョン・ジョンギル)大統領
室長ら14人とともにマイクロバスに乗り、「今日は(車の数が減ったため)二酸化炭素がかなり
減った」と口にした。金副報道官によると、「予¥告なく身軽に現場を訪問するときは、炭素の
排出量を減らすためにマイクロバスを利用する予¥定」だという。また尹鎮植(ユン・ジンシク)
経済首席秘書官は、「今後は非常経済対策会議を、現場や該当部局など大統領府の外でも必要に
応じ随時開くことができる非常体制を取る」と語った。
【이 대통령】「한국에서도 닌텐도와 같이 게임기를 개발할 수 없는가」[02/05]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33797562/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은 4일, 최근의 수출 급감과 관련해, 「세계 시장이 호조였다고 귀로 달라, 지금 변함없으면 안 된다.비상 수출 전략을 구축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날, 정부 과천청사내의 지식 경제부에 설치된 실물 경제 종합 지원단을 방문했다.대통령부(청와대)의 금은혜(김·운헤) 부보도관이 전한바에 의하면, 「이 1년을 극복하려면 , 수출면에서 열심히 받지 않으면 안 된다.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야 한다.엔고를 활용한 일본 시장 진출이나, 새롭게 중남미 시장의 개척도 할 수 있는 것은 없는가」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실시했다고 한다. 또 이 대통령은 이것에 앞서, 「연습(기업 개선 작업) 기업의 딜레마 해소안」을 테마로서 지식 경제부에서 열린 비상 경제 대책 회의에서, 「기업이 연습의 대상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는 것을 이유로 경영상의 곤란에 직면하는 것이 없게 해, 연습을 지장 없게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게다가 「한국은 온라인 게임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지만, 소후트웨아와 하드 웨어가 모두 개발되는 클리에-티브인 제품에 대해서, 소니나 닌텐도가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많은 한국의 초등 학생이 닌텐도의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것을 개발 할 수 없는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날, 대통령부로부터 과천 청사로 이동할 때, 정정길(정·젼길) 대통령 실장들 14명과 함께 마이크로버스를 타, 「오늘은(차의 수가 줄어 들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꽤 줄어 들었다」라고 입에 대었다.금부보도관에 의하면, 「예고 없고 홀가분하게 현장을 방문할 때는, 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마이크로버스를 이용하는 예정」이라고 한다.또 윤진식(윤·진시크) 경제 수석 비서관은, 「향후는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현장이나 해당 부국 등 대통령부의 밖에서도 필요하게 응해 수시로 열 수 있는 비상 체제를 취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