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っ得】120円で11時間 2府4県! ルールを守り「大回り」で行くJR線の旅
突然だが、「大回り」という言葉をご存知だろうか? 「大回り」とは、JRに設けられた『大都市近郊区間の乗車特例』のこと。鉄道好きの方々のなかで使われている言葉である。
簡単に言うと、大都市近郊区間内でルールを守れば、乗車した駅から目的駅まで「大回り」しても最短距離の運賃で乗車できる、つまり「初乗り切符で長距離の旅が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だ!
例えば山手線。渋谷から新宿に行こうと思うと、最もスムーズなのは山手線外回りで原宿、代々木を通過し新宿に到着となる。しかし、あえて内回りの車両に乗車し、五反田や東京、秋葉原、池袋を通過して新宿に向かって良いということである。
もちろんルールはある。簡単にまとめると以下のとおり。
・大都市近郊区間の指定の範囲、路線を使う。
・目的駅までの通過駅で改札を出てはいけない。
・同じ駅を重複して通過してはいけない。
つまり、大都市近郊区間の路線で、目的駅までは改札をでず、一度通過した駅を重複して通過せず、「一筆書き」で乗車すれば、目的地までの切符で長距離、長時間乗車できる! ということになる!
・地域によって区間は異なる
JRでは東京、大阪、福岡、新潟、仙台にそれぞれ近郊区間が設けられている。筆者が利用したJR西日本の場合、大阪近郊区間は兵庫県の相生駅、播州赤穂駅から滋賀県の近江塩津駅、米原駅や奈良県の桜井駅に三重県の柘植駅、和歌山県の和歌山駅、もちろん大阪環状線や京都駅など2府5県を網羅しているのだ!
この区間内であれば上記のルールを守り、かつ目的地を乗車駅の隣の駅とすれば、初乗り運賃で区間内をおもいきり遠回りして長距離乗車できるのである!
・乗り鉄という幸せ
「何が楽しいの?」と思ったあなた! 「乗り鉄」という言葉を聞いたことはないだろうか。そう、電車に乗っているだけで幸せという人もいるのだ。筆者も車両や鉄道の歴史に詳しくないが電車に乗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趣味である。
車内でお気に入りの音楽をイヤホンから聴き、お気に入りの本を読書する。時々顔をあげ窓の外に映る降車することのない町並みを目に入れると風情からか腐敗しきった心が清らかになるのだ!
・駅ナカを上手く利用して地元グルメを楽しもう!
「大回り」のルールでは、改札を出ることはできないが、駅ナカにある物販飲食店店舗を利用することはもちろん可能だ! JR大阪駅や京都駅には改札を出ずとも駅ナカに飲食店物販店が多数ある!!
コンビニもあるから ATMでお金をおろしたり、慣れた食べ物を買うこともできる。筆者は京都駅の駅ナカで美味しそうなパンを発見! 美味しい!
・駅を出ることのない長距離旅行!
このルール、乗り鉄には最高である! 筆者は以下のルートを使い、乗車駅「JR堺市駅」~降車駅「三国ヶ丘駅」の120円切符で約11時間! 通った地域は、大阪府、京都府、滋賀県、三重県、奈良県、和歌山県!! 2府4県の関西近畿地方旅行をしたぞ。
堺市駅 → 天王寺駅 → JR 大阪駅 → 京都駅 → 近江塩津駅 → 米原駅 → 草津駅 → 柘植駅 → 加茂駅 → 奈良駅 → 高田駅 → 和歌山駅 → 三国が丘駅
なお、米原から草津に向かったのは、京都まで戻ると一筆書き終了になってしまうためである。
JR大都市近郊区間は「東京近郊区間」「大阪近郊区間」「福岡近郊区間」「新潟近郊区間」「仙台近郊区間」とある。乗ってみたかった車両、路線を探して9月19日からのシルバーウィーク期間、一筆書きの格安旅行はいかがだろうか? ルールをきちんと守り大回り旅行を楽しもう!
【지이득】120엔으로 11시간 2부 4현! 룰을 지켜 「우회」로 가는 JR선의 여행
돌연이지만,「우회」라는 말을 아시는 바일까? 「우회」란, JR에 설치된 「대도시 근교 구간의 승차 특례」.철도 좋아하는 분들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말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대도시 근교 구간내에서 룰을 지키면, 승차한 역으로부터 목적역까지 「우회」해도 최단 거리의 운임으로 승차할 수 있다, 즉「최초구간 표로 장거리의 여행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야마노테선.시부야에서 신쥬쿠로 가려고 하면, 가장 부드러운 것은 야마노테선 부근에서 하라쥬쿠, 요요기를 통과해 신쥬쿠에 도착이 된다.그러나, 굳이 안쪽을 도는 노선의 차량에 승차해, 고탄다나 도쿄,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를 통과해 신쥬쿠로 향해 좋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룰은 있다.간단하게 정리하면 이하대로.
·대도시 근교 구간의 지정의 범위, 노선을 사용한다.
·목적역까지의 통과역에서 개찰을 나와선 안 된다.
·같은 역을 중복 해 통과해선 안 된다.
즉, 대도시 근교 구간의 노선으로, 목적역까지는 개찰을 나오지 않고, 한 번 통과한 역을 중복 해 통과하지 않고,「일필 쓰기」로 승차하면, 목적지까지의 표로 장거리, 장시간 승차할 수 있다! (이)라는 것이 된다!
·지역에 의해서 구간은 다르다
JR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니가타, 센다이에 각각 근교 구간이 설치되고 있다.필자가 이용한 JR서일본의 경우, 오사카 근교 구간은 효고현의 아이오이역, 반슈 아카호역에서 시가현의 오오미 시오즈역, 마이하라역이나 나라현의 사쿠라이역에 미에현의 쓰게역, 와카야마현의 와카야마역, 물론 오사카 순환선이나 쿄토역 등 2부 5현을 망라하고 있다!
이 구간내이면 상기의 룰을 지켜, 한편 목적지를 승차역의 근처의 역이라고 하면, 최초구간 운임으로 구간내를 마음껏 우회해 장거리 승차할 수 있는 것이다!
·타기철이라고 하는 행복
「무엇이 즐거워?」라고 생각한 당신! 「타기철」이라고 하는 말을 (들)물었던 적은 없을까.그래, 전철을 타고 있는 것만으로 다행히 말하는 사람도 있다.필자도 차량이나 철도의 역사에 자세하지 않지만 전철을 타고 있는 것이 취미이다.
차내에서 마음에 드는 음악을 이어 폰으로부터 들어, 마음에 드는 책을 독서한다.가끔얼굴을 들어 창 밖에 비치는 하차 할리가 없는 마치나미 봐를 눈에 들어올 수 있으면 풍치때문인지 부패해 버린 마음이 맑고 깨끗하게 된다!
·역 나카를 능숙하게 이용해 현지 음식을 즐기자!
「우회」의 룰에서는, 개찰을 나올 수 없지만, 역 나카에 있는 물건 판매 음식점 점포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가능하다! JR오사카역이나 쿄토역에는 개찰을 나오지 않고와도 역 나카에 음식점 물건 판매점이 다수 있다!!
편의점도 있으니까 ATM로 돈을 인출하거나 익숙해진 음식을 살 수도 있다.필자는 쿄토역의 역 나카로 맛있을 것 같은 빵을 발견! 맛있다!
·역을 나올리가 없는 장거리 여행!
이 룰, 타기철에는 최고이다! 필자는 이하의 루트를 사용해, 승차역 「JR사카이시역」~하차역 「미쿠니가오카역」의 120엔 표로 약 11시간! 다닌 지역은, 오사카부, 쿄토부, 시가현, 미에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2부 4현의 칸사이 킨키 지방 여행을 했어.
사카이시역 → 텐노지역 → JR 오사카역 → 쿄토역 → 오오미 시오즈역 → 마이하라역 → 쿠사츠역 → 쓰게역 → 카모역 → 나라역 → 타카타역 → 와카야마역 → 미쿠니가오카역
덧붙여 미원으로부터 쿠사츠를 향한 것은, 쿄토까지 돌아온다고 일필 쓰기 종료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있다.
JR대도시 근교 구간은 「도쿄 근교 구간」 「오사카 근교 구간」 「후쿠오카 근교 구간」 「니가타 근교 구간」 「센다이 근교 구간」이라고 있다.타 보고 싶었던 차량, 노선을 찾아 9월 19일부터의 시르바위크 기간, 일필 쓰기의 저렴한 여행은 어떻게일까? 룰을 제대로 지켜우회 여행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