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苑院天山道義。
室町幕府征夷大将軍、足利義満公の戒名である。この寺は戒名の一部をあて、鹿苑寺(Rokuon-ji)と名付けられた。
鹿苑寺舎利殿は60年前の火災により消失し、残念ながら国宝ではなくなった。
再建されたとは言え、その偉容は実に有名で、国内外から多くの観光客が訪れる。
鹿苑寺と言われても聞いたこともない家内は興味が全くない。
参道を抜けると、そこには家内でも知っている有名な舎利殿が突如として現れ、嬌声を上げた。
桂川に掛かる渡月橋を渡り、嵐山を望む。
この辺りは、春は桜、秋は紅葉と、これまた有名な観光地なのである。
この後は近くの東映太秦撮影所へ行くのがオイラのパターンであるが、残念なことに時間がない。
蓮華王院へと向かう。蓮華王院の本堂を三十三間堂という。
この三十三間堂、何と120mもの長さを誇る木造の建物である。江戸時代に行われた通し矢に因み、現在も1月の法要時には弓矢が射られる。
その中には、馬鹿でかい千手観音の親分が鎮座し、風神、雷神等30体の国宝、更には1,000体もの千手観音の子分達が並ぶ。
その姿、誠に圧巻である。この中には、必ず自分と似た象があるという。是非、探してみて貰いたい。
大文字焼きが見える
鹿苑寺の門を入る
鹿苑寺舎利殿を金閣という
金閣寺とは、鹿苑寺の通称名なのである
「そんなまどろっこしい事を言わないで、最初から金閣寺と言って!」と怒られた
まあ、尤もな話ではある.......
調子に乗りすぎ......こら、竹組みに乗るな!
女性は金を見ると表情が一変する
約20kgの金箔を貼ってあるという
お見事
境内にお茶屋がある
お菓子は生落雁みたいで柔らかい、中には餡、外には金箔、直ぐに盗られた
緋毛氈の上でお茶を頂く
何とも京都!
渡月橋
嵐山を望む
今頃は紅葉で山が染まっているだろうか
国宝 蓮華王院 三十三間堂
ここも撮影禁止なので、是非ご自分の目で見て貰いたい
朝ご飯を食べ過ぎたので、昼食は抜き!でも、お菓子を沢山食べた......
一日で廻る、駆け足の京都は忙しい
무로마치 막부 정이 대장군, 아시카가의만공의 계명이다.이 절은 계명의 일부를 대어 시카조노절(Rokuon-ji) 이라고 명명되었다.
시카조노절사리전은 60년전의 화재에 의해 소실해, 유감스럽지만 국보는 아니게 되었다.
재건되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 그 위용은 실로 유명하고,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시카조노절이라고 말해져도 (들)물은 적도 없는 아내는 흥미가 전혀 없다.
참배길을 빠지면, 거기에는 아내라도 알고 있는 유명한 사리전이 갑자기 나타나고 교성을 올렸다.
카츠라가와에 걸리는 도케츠교우를 건너, 아라시야마를 바라본다.
이 근처는,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과 이것 또 유명한 관광지인 것이다.
이 후는 가까이의 토에이 우즈마사 촬영소에 가는 것이 나의 패턴이지만, 유감스럽게 시간이 없다.
연꽃왕원으로 향한다.연꽃왕원의 본당을 산쥬산겐도 근처마을의 연꽃왕원이라고 한다.
이 산쥬산겐도 근처마을의 연꽃왕원, 뭐라고 120 m의 길이를 자랑하는 목조의 건물이다.에도시대에 행해진 먼거리의 과녁을 쏨에 연관되어, 현재도 1월의 법요시에는 활과 화살을 쏠 수 있다.
그 중에는, 별나게 큰 천수 관음의 두목이 자리잡아, 풍신, 뇌신등 30체의 국보, 더욱은 1, 000체의 천수 관음의 부하들이 줄선다.
그 모습, 정말로 압권인 .이 안에는, 반드시 자신과 닮은 코끼리가 있다고 한다.부디, 찾아 보고 받고 싶다.
대문자 구이가 보인다
시카조노절의 문을 들어간다
시카조노절사리전을 금각이라고 한다
금각사와는, 시카조노절의 통칭명인 것이다
「응날것 진흙넘어 있어 일을 말하지 말고, 최초부터 금각사라고 말해!」와 화가 났다
뭐, 우도이야기이다.......
너무 본궤도에 올라......이거 참, 대나무 조를 타지 말아라!
여성은 돈을 보면 표정이 일변한다
약 20 kg의 금박을 붙여 있다고 한다
훌륭히
경내에 찻집이 있다
과자는 생 낙안같고 부드러운, 안에는 팥소, 밖에는 금박, 곧바로 훔쳐졌다
비양탄자 위에서 차를 받는다
뭐라고 쿄토!
도케츠교우
아라시야마를 바라본다
지금 쯤은 단풍으로 산이 물들고 있을까
국보 연꽃왕원산쥬산겐도 근처마을의 연꽃왕원
여기도 촬영 금지이므로, 부디 자신의 눈으로 보고 받고 싶다
아침 밥을 과식했으므로, 점심 식사는 걸러!그렇지만, 과자를 많이 먹었다......
하루에 도는, 구보의 쿄토는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