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紹介した小野田線の本山支線ですが…
列車は1日5本だけなのでご注意くださいね^^;
もう少し住宅地に近いところに駅があれば、需要があって、本数もある程度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雀田駅に戻りました。
雀田駅から小野田行の列車に乗り換えです。
次はこちらのレールを進んでいきます^^
宇部線と違って小野田線は工業地帯の中を走ります。
元々がセメントや石炭を運ぶための路線でしたからね^^
小野田駅が近づくと1両の列車は乗客で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終点の小野田駅です^^
山陽本線と小野田線が分かれているところです。
小野田駅の駅舎です。
小野田線では唯一のみどりの窓口設置駅です^^
その後、山陽本線で徳山駅に向かい、駅前のネットカフェで一泊しましたw
오노다선의 경치 2
전회 소개한 오노다선의 모토야마 지선입니다만 …
열차는 1일 5개 뿐이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좀 더 주택지에 가까운 곳에 역이 있으면, 수요가 있고, 갯수도 어느 정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스즈메다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스즈메다역으로부터 오노다행의 열차에 환승입니다.
다음은 이쪽의 레일을 나갑니다^^
우베선과 달리 오노다선은 공업지대안을 달립니다.
원래가 시멘트나 석탄을 옮기기 위한 노선이었으니까요^^
오노다역이 가까워지면 1량의 열차는 승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종점의 오노다역입니다^^
산요 본선과 오노다선이 나뉘고 있는 곳(중)입니다.
오노다역의 역사입니다.
오노다선에서는 유일한 미도리의 창구 설치역입니다^^
그 후, 산요 본선에서 토쿠야마역으로 향해, 역전의 넷 카페에서 일박했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