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とある新聞記事を見て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 ´・ω・)p その記事がこれ。
================================================================
旧白糠線 高架橋2本撤去へ 崩落の危険解決
04/12 07:10
【白糠】町は本年度、町内にある、国道392号をまたぐ旧国鉄白糠線の高架橋2本を撤去する。どちらも半世紀以上前に建設され崩落の危険が指摘されており、長年の懸案が解決に向かう。
町の本年度予算に関連経費約2億4千万円を盛り込んだ。国の起債制度「公共施設等適正管理推進事業債」を活用する。
撤去する橋は上茶路地区にある「第10茶路川橋りょう」(1962年完成)の国道に架かる部分など約57メートルと、北進地区付近の「道道白糠本別線こ道橋」(68年完成)の約35メートル。
白糠線は1964年に白糠―上茶路駅間が開通、72年に上茶路―北進駅間が延伸された。炭鉱の閉山や過疎化で、100円の収入を得るのに経費が3千円以上かかる「日本一の赤字路線」とされた。国鉄分割・民営化に向けた赤字路線廃止で、83年に全国で最初に廃線となった。
廃線時には国鉄から約10億円の交付金が支給された。町は町民の足を確保するため、バス路線整備に優先的に費用を充て、橋などは残ったままになっていた。
国道をまたぐ高架橋2本はコンクリート落下などの危険が指摘されていたが、撤去費用を調達できず長年手付かずのまま。どちらも実際に使われた期間よりも、廃線後の年数の方が長い。廃線跡地を紹介する鉄道ファンのサイトでも取り上げられ、町外から写真撮影に来る人もいる。
2017年の町の調査で崩落の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ため、撤去を決めた。解体工事は開発局が主体となって行う。工事は早ければ9月に始まり、年度内に終わる予定。町企画財政課は「撤去は長年の悲願だった」と話す。町内には高架橋2本以外にも白糠線の施設が多く残っているが、「現時点で危険を及ぼすものはない。全てを撤去するのは財政的に不可能」(同課)とし、撤去する予定はない。(今井裕紀)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532038
================================================================
旧国鉄白糠線の、国道392号の上を跨ぐ架道橋を撤去してしまうというのですよ。
( ´・д・)勿体ない。
というわけで、とりあえず車載動画。
国道392号に入り、白糠町へ入ったところで、道路の真ん中に何か異物があるのを認める。
( ´・д・)木の枝か?邪魔だな。
しかし、その脇を通り過ぎるときに、何か違和感が。
( `・ω・´)これは、放って置いたらマズイやつじゃないのか?
道路脇に車を停めて、歩いて確認に行く。
これは・・・
アレだな。
シカ(の角)でした。
先が尖ってるねぇ。凶悪な形状をしているねぇ。
もし( ゜д゜)ボヘーと運転しててこいつを踏んだら、タイヤがパンクするどころか、ラジエータに刺さって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たんじゃなかろうか。
ガクガク((((((;゚Д゚))))))ブルブル
上茶路駅跡と、北進駅跡で、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上茶路駅跡から、(一部が?)撤去される「第10茶路川橋梁」とか。
北進駅跡とか、撤去される「道道白糠本別線こ道橋」とか。
道の駅でランチ。
久しぶりに「ぶう丼」(1500円)でも頼もうかと思ったけど、
平日昼限定「とんかつ定食」(650円)。価格に負けた。
( ´-ω-)満足。
海岸へ移動。
( ´-ω-)むふん♪
~ 以上 ~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어떤 신문 기사를 보고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 ′·ω·) p 그 기사가 이것.
================================================================
구백강선고가다리 2개 철거에 폭락의 위험 해결
【백강】정은 금년도, 동내에 있는, 국도 392호를 넘는 구국철백강선의 고가다리 2개를 철거한다.어느쪽이나 반세기 이상전에 건설되어 폭락의 위험이 지적되고 있어 오랜 세월의 현안이 해결로 향한다.
마을의 금년도 예산에 관련 경비 약 2억 4천만엔을 포함시켰다.나라의 채권 발행 제도 「공공 시설등 적정 관리 추진 사업채」를 활용한다.
철거하는 다리는 카미챠로 지구에 있는 「 제10 챠로가와 교량」(1962년 완성)의 국도에 가설되는 부분 등 약 57미터로 북진 지구 부근의 「도도 백강혼베츠선개도교」(68년 완성)의 약 35미터.
백강선은 1964년에 백강-카미챠로역간이 개통, 72년에 카미챠로-호쿠신역간이 연신되었다.탄광의 폐산이나 과소화로, 100엔의 수입을 얻는데 경비가 3천엔 이상 걸리는 「일본 제일의 적자 노선」이라고 여겨졌다.국철 분할·민영화를 향한 적자 노선 폐지로, 83년에 전국에서 최초로 폐선이 되었다.
국도를 넘는 고가다리 2개는 콘크리트 낙하등의 위험이 지적되고 있었지만, 철거 비용을 조달하지 못하고 오랜 세월 손도 안댄.어느쪽이나 실제로 사용된 기간보다, 폐선 후의 연수가 길다.폐선 철거지를 소개하는 철도 팬의 사이트에서도 다루어져 정외로부터 사진 촬영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
2017년의 마을의 조사에서 폭락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철거를 결정했다.해체 공사는 개발국이 주체가 되어 실시한다.공사는 빠르면 9월에 시작해, 연도내에 끝날 예정.마을 기획 재정과는 「철거는 오랜 세월의 비원이었다」라고 이야기한다.동내에는 고가다리 2개 이외에도 백강선의 시설이 많이 남아 있지만, 「현시점에서 위험을 미치는 것은 없다.모두를 철거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불가능」(같은 과)로 해, 철거할 예정은 없다.(이마이 유우키)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532038
================================================================
구국철백강선의, 국도 392호 위를 넘는 가도교를 철거해 버린다는 것이에요.
( ′·д·) 아깝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우선 차재 동영상.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pgVCRL7nf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국도 392호에 들어가, 시라누카쵸에 들어갔더니, 도로의 한가운데에 무엇인가 이물이 있다의를 인정한다.
( ′·д·) 나뭇가지인가?방해다.
그러나, 그 겨드랑이를 통과할 때, 무엇인가 위화감이.
( `·ω·′) 이것은, 발해 두면 마즈이나 개 아닌 것인지?
도로겨드랑이에 차를 멈추고, 걷고 확인하러 간다.
이것은···
아레다.
사슴(의 모퉁이)이었습니다.
앞이 날카로워지고 있구나.흉악한 형상을 하고 있는군.
만약( ˚д˚) 보헤이와 운전하고 있어 진한 개를 밟으면, 타이어가 펑크나기는 커녕, 라지에이타에 박혀 터무니 없게 되고 있었던 가 아닌가.
가크가크((((((;˚Д˚)))))) 부들부들
카미챠로역 자취와 호쿠신역 자취로,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96VsuWFtQ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카미챠로역 자취로부터, (일부가?) 철거되는 「 제10 챠로가와 교량」이라고인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on0iTRRsl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호쿠신역 자취라든지, 철거되는 「도도 백강혼베츠선개도교」라고인가.
길의 역에서 런치.
오랫만에 「사발」(1500엔)이라도 부탁할까하고 생각했지만,
평일낮한정 「돈까스 정식」(650엔).가격에 졌다.
( ′-ω-) 만족.
해안에 이동.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nZ4BotIkn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TJdkaoTn2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Kzgtfk-zv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 응♪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