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大阪は猛暑日ですね。非常に暑いですね。
息も絶え絶えですね。さてタイトルですね。
もしも普段の生活の中で、日々新しい発見をして、
そのことに感動できればのお話ですね。
もともと、travelの語源はフランス語のtravailで、
仕事・労働という意味ですね。辛いものですね。
平穏な家庭から離れて、知らないところに行く。
出張こそ旅行の原点ですね。
ところが、日々平穏な生活というものは退屈しますね。
人は贅沢なもので、感動を求めますね。
でも日常で感動するのは難しいですね。
松尾芭蕉先生も旅に出て、感動を俳句にしますね。
これこそが近代的な旅行のさきがけだと思いますね。
それ以来人類は感動を求めて旅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別に旅行なんかしなくても生きては行けますね。
でも旅行しないで感動することは難し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qcVmcOBZAWs&feature=related
高揚李氏が2004年にenjoyに来たに流行っていました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そのころの高揚李氏の決めせりふですね。
1 ロバが旅に出ても、馬になって帰ってくることはない。
2 猫が旅に出ても、虎になって帰ってくることはない。
3 犬が旅に出ても、狼なって帰って来ることはない。
ヤオング。」とい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는 무더위일이군요.매우 덥네요.
숨도 끊어져 끊어져군요.그런데 타이틀이군요.
만약 평상시의 생활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고,
그것에 감동할 수 있으면의 이야기군요.
원래, travel의 어원은 프랑스어의 travail로,
일·노동이라고 하는 의미군요.괴로운것이군요.
평온인 가정으로부터 멀어지고, 모르는 곳에 간다.
출장이야말로 여행의 원점이군요.
그런데 , 날마다 평온인 생활이라는 것은 싫증 하네요.
사람은 사치스러운 것으로, 감동을 추구하네요.
그렇지만 일상으로 감동하는 것은 어렵네요.
마쓰오바쇼 선생님도 여행을 떠나고, 감동을 하이쿠로 하네요.
이것이 근대적인 여행의 전조라고 생각하네요.
그 이후로 인류는 감동을 추구해 여행하게 되었어요.
별로 여행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살아 갈 수 있네요.
그렇지만 여행하지 않고 감동하는 것은 어렵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qcVmcOBZAWs&feature=related
고양이씨가 2004년에 enjoy에 오는 것에 유행하고 있었어요.
오늘의 퀴즈군요.
그 당시의 고양이씨의 결정 대사군요.
1 로바가 여행을 떠나도, 말이 되어 돌아올 것은 없다.
2 고양이가 여행을 떠나도, 취해 돌아올 것은 없다.
3 개가 여행을 떠나도, 이리 되어 돌아올 것은 없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