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お出掛けしたときのお話。



 美幌峠を通って弟子屈方面へ抜ける途中、久しぶりにオモチャで遊んでみた。





 弟子屈の街でランチ。


 「バラ豚丼とミニ田舎そばセット」(108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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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えて、ひきぐるみと呼ばれる蕎麦の皮部分も加えた麺の「摩周そば」を用意してます。生活習慣病を予防すると言われる栄養素も摂っていただけるよう麺を作りました。蕎麦に載せる種ものも、可能な限り地元の素材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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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郊の清里町から届けられる「山芋」。スティック状にカットして素揚げ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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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な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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厳寒の地で飼育された美味しい「北海道産豚」を素朴な調理法で焼き上げ「豚丼」となります。更に特別なのは、肉のうまみを引き出すよう調合された「北海道の伝承タレ醤油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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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肉の評価を左右すると言われる「バラの部位」を使用。特に脂質の評価が高い「北海道産豚」を特製タレに絡め焼き上げ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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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ふ~ん。



 ドライブ再開。更に東へ。途中、中標津を通過し標津まで到達するも、風が強くなったためオモチャで遊ぶことは断念。

( ´・д・)折角こんなところまで来たけど、どうしよう。


 というわけで、今まで一度も入ったことのない施設に入ってみる。

「標津サーモン科学館」。「サケの水族館」とも言うらしい。よく分からん。

 建物の塔の部分は展望台になっていて、その上には標津を象徴するオブジェが。


 別角度からの画像。屋根の上に、イクラが三粒。

(;´・д・)・・・。

 大人なお一人様のumibozeさんは、650円を盗られ気前よく払って館内へ。

( ´-д-)こんなところでSuicaが使えるんだね。妙なところだけ便利になって行くねぇ。


 中に入ると、大きな水槽。こんな田舎のマイナーな水族館だから、美ら海水族館なんかとは比べるべくもないけど。

 ここは根室周辺の海に棲息する魚を中心に展示しているのかな。


 しかし、ここになぜかドクターフィッシュが展示されていた。

( ´-ω-)そして当然のように、手を突っ込んで角質をついばまれてみた。


 更に進むと、外の水路を横から見られる・・・窓?水槽?

 「シロザケの稚魚10000尾展示中」

 ここはサケが大量に遡上することでで有名な標津川と繋がっている魚道で、秋になれば遡上するサケの姿を横から見られるよう。

( ´・ω・)秋にまた来てみようかしら。


 更に奥には、大きな空間に高低差のある水槽。川に棲息する淡水魚を展示しているのかな。


 日本最大の淡水魚なイトウさんも展示されていますよ。


 部屋の一番奥の水槽で、つい衝動に駆られて水槽に手を突っ込んだところ、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よ。

ガクガク((((((;゚Д゚))))))ブルブル





 チョウザメには歯が無くて、噛まれても大丈夫だから手を突っ込んでみれ。なんてしきりに勧めてくるから、水槽に手を突っ込んでみたけど、まぁ、気色悪いね。連中、噛みつこうとすると口が身体から飛び出すのね。顎には歯が無くて肉で覆われているから、手を噛まれながら、歯茎だけの赤ん坊や総入れ歯のジジイに乳首を噛まれたらこんな感触なんだろうかと、更に厭な想像力を働かせてみたり。

(;´Д`)うあぁぁ・・・。


 一通り見て回って、最後にドレンを抜きに便所へ寄ると、そこにもサケについてお勉強になる掲示が。

 淡水魚と海水魚とで、エラの役割が違うのね。

(・∀・)朝鮮 人のでっかいエラには、どんな役割があるのかな?



 ドライブ再開。今度は南に向かってみる。


 別海の街に寄り、この辺りに標津線の別海駅があったはずだよな。でも、痕跡が何も残ってないな。なんて思いながらウロウロしていると、鉄道橋と思われる橋梁が見えたので寄ってみた。


 そこには看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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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標津線跡フットパス

 標津線は昭和8年に厚床~西別(現在の別海)間が開通し(昭和9年に中標津まで開通)、この地域の開拓に貢献してきましたが、自動車の目覚しい普及により利用者が減少し、平成元年に廃線となりました。

 現在は、線路跡をフットパスとして活用するために整備を進めています。線路跡という特性上、歩きづらいところもありますが、町民をはじめ多くの方にご利用いただき、昔の線路跡をしのび、また自然に触れながら散策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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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うやらこの別海駅跡付近から、奥行臼駅跡付近まで、フットパスとして整備している様子。


 橋の上は舗装されていて、欄干も整備。こんなにビシッと整備されているなら、全長約12kmは歩いて行くにはウンザリするけど、今度自転車を持って来て走ってみようかな、なんて気になってみたり。


 下見のつもりで、途中一箇所だけ道路と交差するという場所へ移動してみる。

 別海方を見ると、この辺りは舗装していないのか。それでも歩く分には問題無さそうだな。


 奥行臼方を見ると・・・、

 藪?人や車が通った痕跡が見えないぞ。藪の中を漕いで歩けというのか。自転車は無理だな。

 更に進んで、案内看板に無かった林道と交差する場所。奥行臼方を見ると、車の通った痕跡が。


 振り返って、別海方を見ると・・・木?



 線路跡に沿って針葉樹が列をなして生えているけど、植えたのか?勝手に生えたのか?とりあえず木を避けて歩くことは出来るとしても、この先何十年と経ったら、歩くことさえ出来なくなりそうだな。

(;´・д・)本当にフットパスとして整備する気があるのか?



 ここで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た。




 フットパス(?)の終点奥行臼側の入口。看板向こうは・・・藪に覆われてないか。

(;´-ω-)フットパスの定義には、ろくに整備されていない(整備を放棄された)道を覆う藪の中を漕いで歩くことも含まれるんだっけ?



 この日は釧路に宿を取り一泊。ディナーはいつものお店で。


 10品盛りの「特上海鮮丼」(1980円)・・・

 ・・・ではなく、6品盛りの「海鮮丼」(1380円)。

( ´-ω-)私にはこれで充分。ミョウバンを使わない甘いウニも載ってたし。



~ 続く ~

 


풋 패스는, 무엇이구나.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 의 이야기.



 비호로고개를 지나 테시카가 방면에 빠지는 도중 , 오랫만에 장난감으로 놀아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LkXHDmVi9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테시카가의 거리에서 런치.


 「장미돼지사발과 미니 시골 곁세트」(10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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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끌어 모두로 불리는 소바의 껍질 부분도 더한 면의 「마슈우 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생활 습관병을 예방한다고 말해지는 영양소도 섭취해주시도록 면을 만들었습니다.소바에 얹는 종의 것도, 가능한 한 현지의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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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의 키요사토쵸로부터 도착되는 「참마」.스틱장에 컷 해 튀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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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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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의 땅에서 사육된 맛있는 「홋카이도산돈」을 소박한 조리법으로 구워 「돼지사발」이 됩니다.더욱 특별한 것은, 고기의 좋은 맛을 끌어 내도록(듯이) 조합 된 「홋카이도의 전승 소스 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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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의 평가를 좌우한다고 말해지는 「장미의 부위」를 사용.특히 지방질의 평가가 높은 「홋카이도산돈」을 특제 소스에 묻혀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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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응.



 드라이브 재개.더욱 동쪽에.도중 , 나카시베쓰를 통과해 시베츠까지 도달하는 것도, 바람이 강해졌기 때문에 장난감으로 노는 것은 단념.

( ′·д·) 모처럼 이런 곳까지 왔지만, 어떻게 하지.


 그래서,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는 시설에 들어가 본다.

「시베츠 연어 과학관」.「연어의 수족관」이라고도 말하는 것 같다.잘 알지 않아.

 건물의 탑의 부분은 전망대가 되어 있고, 그 위에는 시베츠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별각도로부터의 화상.지붕 위에, 이크라가 3알갱이.

(;′·д·)···.

 어른스러운 한 분의 umiboze씨는, 650엔을훔쳐져서기질 잘 지불해 관내에.

( ′-д-) 이런 곳에서 Suica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군.이상한 곳만 편리하게 되어서 가는군.


 안에 들어오면, 큰 수조.이런 시골의 마이너 수족관이니까, 미등 해수족관은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데.

 여기는 네무로 주변의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여기에 왠지 닥터 피쉬가 전시되고 있었다.

( ′-ω-) 그리고 당연히, 손을 돌진하고 각질을 쪼아먹어져 보았다.


 더욱 진행되면, 밖의 수로를 옆으로부터 볼 수 있다···창?수조?

 「시로자케의 치어 10000마리 전시중」

 여기는 연어가 대량으로 소상하는 것으로로 유명한 시베츠강과 연결되고 있는 어도로, 가을이 되면 소상하는 연어의 모습을 옆으로부터 볼 수 있는 듯.

( ′·ω·) 가을에 또 와 볼까.


 더욱 안쪽에는, 큰 공간에 높낮이차이가 있는 수조.강에 서식하는 담수어를 전시하고 있는 것일까.


 일본 최대의 담수어인 이토우씨도 전시되고 있어요.


 방의 가장 안쪽의 수조로, 무심코 충동에 사로잡혀 수조에 손을 돌진했는데, 터무니 없게 되어 버렸어요.

가크가크((((((;˚Д˚)))))) 부들부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Rd4uHtYYK6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쵸우자메에는 이빨이 없어서, 물려도 괜찮기 때문에 손을 돌입 그리고.끊임없이 권해 오기 때문에, 수조에 손을 돌진해 보았지만, 아무튼, 기색 나쁘다.무리, 물어 뜯으려고 한다고 입이 신체로부터 뛰쳐나오는 군요.턱에는 이빨이 없어서 고기로 덮여 있기 때문에, 손을 물리면서, 잇몸만의 갓난아기나 총의치의 지지이에 유두를 물리면 이런 감촉이겠지일까하고, 더욱 싫은 상상력을 구사할 수 있어 보거나.

(;′Д`) 아···.


 대충 보고 돌고, 마지막에 드레인을 빼기에 변소에 들르면, 거기에도 연어에 대해 공부하시는 게시가.

 담수어와 해수어로, 에러의 역할이 다른 군요.

(·∀·) 한국인의 아주 큰 에러에는, 어떤 역할이 있다 의 것인지인?



 드라이브 재개.이번은 남쪽을 향해 본다.


 벳카이의 거리에 들러, 이 근처에 시베츠선의 벳카이역이 있었을 거야.그렇지만, 흔적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라고 생각하면서 우로우로 하고 있으면, 철도교라고 생각되는 교량이 보였으므로 모여 보았다.


 거기에는 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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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베츠선적풋 패스

 시베츠선은 쇼와 8년에 앗토코~서별(현재의 벳카이) 간이 개통해(쇼와 9년에 나카시베쓰까지 개통), 이 지역의 개척에 공헌해 왔습니다만, 자동차의 눈부신 보급에 의해 이용자가 감소해, 헤세이 원년에 폐선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선로자취를 풋 패스로 해서 활용하기 위해서 정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선로자취라고 하는 특성상, 걷기 힘든 곳도 있습니다만, 읍민을 시작해 많은 분에게 이용하셔, 옛 선로자취를 그리워해, 또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산책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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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이 벳카이역 자취 부근으로부터, 안길이구역 자취 부근까지, 풋 패스로 해서 정비하고 있는 님 아이.


 다리 위는 포장되고 있고, 난간도 정비.이렇게 비식과 정비되고 있다면, 전체 길이 약 12 km는 걸어 가려면 운자리 하지만, 이번에 자전거를 가져 오고 달려 볼까, 뭐라고 하는 신경이 쓰여 보거나.


 예비 조사의 생각으로, 도중 한 개소만 도로와 교차한다고 하는 장소에 이동해 본다.

 벳카이분을 보면, 이 근처는 포장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그런데도 걷는 분에는 문제 없음 그렇다.


 안길이구방을 보면···,

 수?사람이나 차가 다닌 흔적이 안보여.수안을 저어 걸으라고 말하는 것인가.자전거는 무리이다.

 더욱 진행되고, 안내 간판에 없었던 산길과 교차하는 장소.안길이구방을 보면, 차가 다닌 흔적이.


 되돌아 보고, 벳카이분을 보면···나무?



 선로자취에 따라서 침엽수가 열을 이루어 나 있지만, 심었는지?마음대로 났는지?우선 나무를 피해 걸을 수 있다고 해도, 이 앞몇 십년으로 지나면, 걷는 것 조차 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д·) 정말로 풋 패스로 해서 정비하는 마음이 있는지?



 여기서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C5bb7VtRe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풋 패스(?)의 종점 안길이구측의 입구.간판 저 편은···수에 덮이지 않은가.

(;′-ω-) 풋 패스의 정의에는,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은(정비가 방폐된) 길을 가리는 수안을 저어 걷는 일도 포함되는 건가?



 이 날은 쿠시로에 숙소를 정해 일박.디너는 평소의 가게에서.


 10품 번화가의 「특상해선 사발」(1980엔)···

 ···(이)가 아니고, 6품 번화가의 「해 선 사발」(1380엔).

( ′-ω-) 나에게는 이것으로 충분히.묘우반을 사용하지 않는 단 성게도 실리고 있기도 했고.



~ 계속 된다 ~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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