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長万部~小樽間はおそらく函館本線でもっとも列車の運行が少ない区間だと思います。
のどかな森林風景が続きます…
倶知安駅です。難読駅名の一つですね。
あと、隣の小沢駅は「KOZAWA」だったんですね^^;
駅前には水飲み場があります。
停車時間を利用して飲んでみました^^
駅舎の様子です。
余市駅です。
だいぶ小樽駅が近づいてきました^^
小樽駅に到着です^^
小樽駅から先は列車の運行本数が多くなります。
快速エアポートです。
札幌駅まではこれで向かいます^^
하코다테 본선으로 오타루까지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오샤맘베~오타루간은 아마 하코다테 본선에서 가장 열차의 운행이 적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로운 삼림 풍경이 계속 됩니다 …
쿳챤역입니다.난독역명의 하나군요.
그리고, 근처의 코자와역은「KOZAWA」였군요^^;
역전에는 물 마시는 장소가 있습니다.
정차 시간을 이용해 마셔 보았습니다^^
역사의 모습입니다.
요이치역입니다.
많이 오타루역이 가까워져 왔습니다^^
오타루역에 도착입니다^^
오타루역에서 앞은 열차의 운행 갯수가 많아집니다.
쾌속 에어포트 입니다.
삿포로역까지는 이것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