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レスができなくてすみません^^;
自分のIDをコメント抑止機能に入れていましたもので…
このスレからは大丈夫です。
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小幌駅で3時間ほど散策などで時間をつぶして、長万部行の列車に乗りました^^
1日5本のうちの1本ですね。
長万部駅に到着しました^^
この駅は室蘭本線と函館本線の分岐駅です。
写真に写っている鉄橋から見ますと線路が分かれている様子がはっきりと分かりますね^^
駅舎の様子です。
温泉郷の様子です。
昼ごろなのであまり人はいません。
でも通りの温泉旅館は開いていますので利用可能です^^
長万部駅の時刻表です。札幌方面には二通りの行き方があります。
二股駅経由が函館本線利用となります。
ボックスシートを利用して蟹飯を頂きます♪
これが二股駅です^^
これから山がちな地形の中を列車はゆっくりと進みます。
최근 레스를 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자신의 ID를 코멘트 억제 기능에 넣고 있었던 것으로 …
이 스레에서는 괜찮습니다.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소황역에서 3시간 정도 산책등에서 시간을 때우고, 오샤맘베행의 열차를 탔습니다^^
1일 5개 중 1개군요.
오샤맘베역에 도착했습니다^^
이 역은 무로란 본선과 하코다테 본선의 분기역입니다.
사진에 찍히고 있는 철교로부터 보면 선로가 나뉘고 있는 모습을 분명히 알지요^^
역사의 모습입니다.
온천골의 모습입니다.
낮경인 것으로 별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로의 온천 여관은 열려 있기 때문에 이용 가능합니다^^
오샤맘베역의 시각표입니다.삿포로 방면에는 2통의 방식이 있습니다.
양다리역 경유가 하코다테 본선 이용이 됩니다.
박스 시트를 이용해 해반을 받는 ♪
이것이 양다리역입니다^^
지금부터 산 쉽상인 지형안을 열차는 천천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