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日前ですが高速でちょっと足を伸ばして福岡県の大分寄りの町まで・・
↑ 大分道の別府湾S/Aです、大型のS/Aなので広くて色んな設備があります。
↑ レストランやテラスはかなりの人出でした
↑ S/Aに併設されてるフィールド 別棟のレストランやドッグランもあり散歩する人も居ました。
奥に見える尖がった山が猿で有名な高崎山、その手前の海が別府湾です。
別府湾に手前の小さな建物が見えますが湯けむりの上がる別府の街並みです、日によっては湯けむりが凄く上がってます。
時間に余裕があったので1時間近く寛ぎました^^
나가~♪(부실 부끄럽다)
3일전입니다만 고속으로 조금 발길을 뻗쳐 후쿠오카현의 상당히 집합의 마을까지··
↑ 상당히 길의 벳푸 만S/A입니다, 대형의 S/A이므로 넓고 여러 가지 설비가 있어요.
↑ 레스토랑이나 테라스는 상당한 인파였습니다
↑ S/A에 병설되고 있는 필드 별동의 레스토랑이나 독 런도 있어 산책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안쪽으로 보이는 첨산이 원숭이로 유명한 다카사키산, 그 손전의 바다가 벳푸 만입니다.
벳푸 만에 앞의 작은 건물이 보입니다만 뜨거운 물 연기가 오르는 벳푸의 거리풍경입니다, 일에 따라서는 뜨거운 물 연기가 굉장히 오르고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1시간 가까이 편히 쉬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