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たときのお話。
ここのところ、休みの日に天気が良いとすぐドライブに出掛けたりなんかしていた私。すると、愛車の走行距離がみるみる嵩んでいく。走行距離が増えればオイル交換の回数も増えるし、下取りに出すときの査定にも響いてくる。
( ´-д-)・・・査定のことはもう考えなくても良いか。
そこで、久しぶりに列車に乗って旅に出てきましたよ。
列車を乗り継いでやって来たのはここ。
いつの間にか、周りに次々と新しい立派なホテルが建っちゃってて。
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さあ飯を食おうかと外に出たのは22時半過ぎ。そして飯屋を探すと・・・全然開いてないね。当てにしてたラッキーピエロは23時閉店で22時半L.O.。他の飯屋も22時頃には大概閉まっている風。失敗したな。
適当にぶらついて見つけた店で、ラーメンをいただく。
・・・何を注文したんだっけな。ただの函館塩ラーメン(650円税込み)だったべか。メニューの画像を見ても思い出せない。
(;´-ω-)・・・その程度の味だったって事かしら。
ディナーを済ませたら、宿に戻って就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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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日も昇らないうちから行動開始。
ちょろっと普通列車に乗る旅に出てみる。列車は、砂原線経由の森行。
( ´・ω・)むふん♡
駒ヶ岳ってのは、本当に見る角度によって見え方が全然違う山だねぇ。
( ´・ω・)なるほど。
砂原線に入り、途中で停車した駅で隣の線路のレールを見ると、異なものが。
レール頭頂面に無数の傷が。こっちの路線は普通列車と貨物列車しか走らないはずだけど、ホームに掛かる部分の線路だから、普通列車が付けた傷か。キハ40でもこんなに空転するんだねぇ。
( ´・д・)傷ついたまま放って置いたらレール破断の原因になるんでなかったか?研磨しないのかね。
森駅到着。森駅名物駅弁のいかめしを売る柴田商店は・・・開いてない。時はまだ8時前。当たり前か。さて、どうしよう。
駅に戻ると、何やらここには面白いものがあるとの案内。それに従い歩いた先にあったもの。
( ´-д-)ポケモンマンホール・・・って、こんなの日本各地に設置してるのか?
駅前でバスを待つ高校生の列の脇で、ポケモンマンホールの写真を撮るお兄さんの図。・・・想像するだけで寒いな。
森駅の中。
流行ってるのかね。
函館に戻る。
函館まで撮るつもりが、電池切れのため五稜郭発車後途中で終了。あと少し、行き合いの特急列車が遅れなければマニアって・・・もとい、間に合っていたのに。残念。
函館に着いたら、朝市で少し遅めの朝食。
「イカ刺丼」(500円税別)。まぁまぁかな。
遅めの朝食をいただいたら、早速歩き出す。
函館のマンホール。雨水はイカの柄。
汚水は五稜郭と・・・旧函館区公会堂?あまり面白みが無いな。
( ´・д・)ここは雨水と汚水を分けてるんだね。
分けてれば、大雨で雨水のマンホールから水が溢れるような事態になっても、汚水マンホールからウンコ水(?)が溢れるようなことにはならないのかな?
しばらく歩く。普段歩かないから、たまにちょろっと歩くとすぐ疲れていけないね。
やって来たのは、函館山ロープウェイの山麓駅。今はもう函館山の道路は冬季の通行止めの期間に入っていて、車でお気軽に上ることが出来ないんだね。
自動券売機上には、函館山からの眺めのライブ映像。・・・これを見たら、ロープウェイで上まで上がらなくて良いんでないべか。
窓口で、宿で発行されたGoToクーポン1枚に500円を足して往復乗車券を購入。何とかと煙じゃないけど、高いところへ登ってみますよ。
おぉ、影が。ぶら下がってるねぇ。
山頂駅に到着して外に出る。
( ´・д・)むっ?
「函館山と砂州および海岸段丘」「函館山の地質」の説明板・・・前にブラタ○リで函館山をやってたけど、こういうのはタ○リの好物だろうねぇ。
南側を見る。
函館山は、南北方向に短い尾根が続いていて、ロープウェイ山頂駅や無数のテレビ送信アンテナが建つ尾根の北端だけでなく、南端にもアンテナが。何のアンテナか知らんけど、今回はあっちの方へ歩いて行ってみるつもりですよ。
海の向こうには、下北半島、大間の辺りがうっすらと見える。・・・あっちまで行く気は無いんだけれども。
南へ向けて歩き出す。途中現れた駐車場。
( ´・д・)むむっ?
まずは御殿山第2砲台跡。
( ´・д・)むむむっ。
目障りな看板が行く先々に立ってるな。ここではオモチャを使って遊んじゃ駄目なのか?
( ´・3・)周りに全然人がいないのに。
~ 続く ~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여행을 떠나 왔을 때의 이야기.
요즘,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곧 드라이브에 나가거나 같은 것을 하고 있던 나.그러자(면), 애차의 주행거리가 순식간에 커져 간다.주행거리가 증가하면 오일 교환의 회수도 증가하고, 대금의 일부로 낼 때의 사정에도 영향을 주어 온다.
( ′-д-)···사정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가.
거기서, 오랫만에 열차를 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열차를 갈아타 온 것은 여기.
어느새인가, 주위에 차례차례로 새로운 훌륭한 호텔이 세워 버려서라고.
숙소에 체크인 하고, 자 밥을 먹을까하고 밖에 나온 것은 22시 반 넘어.그리고 음식점을 찾으면···전혀 열지 않다.목표로 하고 있었던 럭키 피에로는 23시 폐점으로 22시 반 L.O..다른 음식점도 22 시경에는 대개 닫히고 있는 바람.실패했군.
적당하게 흔들거려 찾아낸 가게에서, 라면을 먹는다.
···무엇을 주문한 거지.단순한 하코다테소금 라면(650엔 세금 포함)이다 먹어인가.메뉴의 화상을 봐도 생각해 낼 수 없다.
(;′-ω-)···그 정도의 맛이었다는 일일까.
디너를 끝마치면, 숙소로 돌아와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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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일도 오르지 않을 때로부터 행동 개시.
와 보통 열차를 타는 여행을 떠나 본다.열차는, 모래 벌판선경유의 삼행.
( ′·ω·)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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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악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보는 각도에 의해서 보이는 방법이 전혀 다른 산이구나.
( ′·ω·) 그렇구나.
모래 벌판선에 들어가, 도중에 정차한 역에서 근처의 선로의 레일을 보면, 이인 물건이.
레일두정면에 무수한 상처가.여기의 노선은 보통 열차와 화물열차 밖에 달리지 않을 것이지만, 홈에 걸리는 부분의 선로이니까, 보통 열차가 붙인 상처인가.키하 40에서도 이렇게 공전하는 것이군.
( ′·д·) 다친 채로 발해 두면 레일 파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없었는지?연마하지 않는 것인지.
삼역 도착.삼역 명물 역에서 파는 도시락이 있어 장독 해를 파는 시바타 상점은···열지 않다.시간은 아직 8시 전.당연한가.자,그럼, 어떻게 하지.
역으로 돌아오면, 무엇인가 여기에는 재미있는 것이 있다와의 안내.거기에 따라 걸은 먼저 있던 것.
( ′-д-) 포켓몬 맨홀···라고, 이런 건 일본 각지에 설치하고 있는 거야?
역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고교생의 열의 겨드랑이로, 포켓몬 맨홀의 사진을 찍는 형(오빠)의 그림. ···상상하는 것만으로 추운데.
삼역가운데.
유행하고 있는지.
하코다테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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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까지 찍을 생각이, 전지 조각이기 때문에 고료카쿠 발차 후 도중에 종료.앞으로 조금, 행합 있어의 특급 열차가 늦지 않으면 매니아는···토대, 충분히 시간이 있었는데.유감.
하코다테에 도착하면, 아침시장으로 조금 늦은 아침 식사.
「오징어회 사발」(500엔 세금 별도).아무튼 아무튼일까.
늦은 아침 식사를 받으면, 조속히 걷기 시작한다.
하코다테의 맨홀.빗물은 오징어의 모양.
오수는 고료카쿠와···구하코다테구 공회당?별로 재미가 없는데.
( ′·д·) 여기는 빗물과 오수를 나누고 있어.
나누고 있으면, 큰 비로 빗물의 맨홀로부터 물이 흘러넘치는 사태가 되어도, 오수 맨홀로부터 운코수(?)(이)가 흘러넘치는 일은 되지 않는 것인지?
당분간 걷는다.평상시 걷지 않기 때문에, 와 걷자마자 지쳐 안 된다.
온 것은, 하코다테야마로프웨이의 산록역.지금은 이제(벌써) 하코다테 산의 도로는 동계의 통행금지의 기간에 들어가 있고, 차로 부담없이 오를 수 할 수 없다.
자동 매표기상에는, 하코다테 산으로부터의 경치의 라이브 영상. ···이것을 보면, 로프 웨이로 위까지 오르지 않아 좋아서 인가.
창구에서, 숙소에서 발행된 GoTo 쿠폰 1매에 500엔을 더해 왕복 승차권을 구입.어떻게든연기가 아니지만, 비싼 곳에 올라 봐요.
, 그림자가.매달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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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역에 도착하고 밖에 나온다.
( ′·д·)?
「하코다테 산과 사주 및 해안 단구」 「하코다테 산의 지질」의 설명판···전에 브라타○리로 하코다테 산을 했지만, 이런 것은 타○리의 좋아하는 것일 것이다.
남쪽을 본다.
하코다테 산은, 남북 방향으로 짧은 능선이 계속 되고 있고, 로프 웨이 산정역이나 무수한 텔레비전 송신 안테나가 세우는 능선의 북단 뿐만이 아니라, 남단에도 안테나가.무슨 안테나인가 모르지 않지만, 이번 네치노분에게 걸어 가 볼 생각이에요.
바다의 저 편에는, 시모키타반도, 다이마의 근처가 희미하게 보인다. ···저쪽까지 갈 생각은 없지만도.
남쪽으로 향하여 걷기 시작한다.도중 나타난 주차장.
( ′·д·)?
우선은 고텐야마 제 2 포대자취.
( ′·д·).
눈에 거슬린 간판이 행선지들에 서있는.여기에서는 장난감을 사용해 놀면 안된가?
( ′·3·) 주위에 전혀 사람이 없는데.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