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의 역, 왓카나이를 목표로 해 14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북쪽의 대지의 경치가 계속 됩니다 …
저녁에든지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테시오강입니까 …
시코쿠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크기군요^^
황연역입니다.
북위 45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가롭게 유히를 바라보고 있으면 어쩐지 졸려졌습니다^^;
일본최북단의 무인역, 발해역입니다.
곧 있으면 종점의 왓카나이역입니다.
마침내 왓카나이역에 도착입니다^^
단지, 역 구내는 공사중같고 최북단인 것을 나타내는 간판은 일시 철거되고 있었습니다^^;
왓카나이역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