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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渡れる木床版(もくしょうばん)吊橋としては日本最大級の規模を誇る「星のブランコ」。大阪と奈良の県境に広がる生駒山系の北部、「大阪府民の森 ほしだ園地」(以下、ほしだ園地)内にあります。秋の紅葉シーズンには多くの人が訪れるという「星のブランコ」ですが、そのロマンチックな名前は、この辺りに昔から残る七夕伝説に由来するものだそう。そこで「星のブランコ」から眺める絶景を、七夕伝説のゆかりのスポットとともにご紹介します。

▲「星のブランコ」という愛称で親しまれる吊橋

「ほしだ園地」で、緑と鳥のさえずりのシャワーを浴びる

「星のブランコ」がある「ほしだ園地」は、大阪府北東部に位置する交野(かたの)市にあります。大阪市内からのアクセスは、京阪電車の枚方(ひらかた)駅で交野線に乗り換え私市(きさいち)駅で下車。そこから徒歩で約30分です。駅から国道168号線に出てしばらく歩くと、国道と平行して流れる川が見えてきます。「天野川(あまのがわ)」です。ほしだ園地へ行くには、この天野川に沿って伸びる自然歩道を歩きます。
▲左を流れる川が天野川。平安時代の頃、この辺りは風光明媚な狩猟地だったそうで、『古今和歌集』や『伊勢物語』にもその名前が登場する
▲天野川沿いの、比較的平坦な道を進みます。ところどころに休憩用のベンチが

訪れたのは、木々の緑が濃くなった5月下旬。気持ちの良い緑の中を歩いて、ほしだ園地のゲート(入口)に到着しました。いよいよ本格的な園内散策です(入園無料)。
▲案内板を確認。「星のブランコ」へ向かう途中には「森林鉄道風歩道橋」や「クライミングウォール」、「ピトンの小屋」があります

案内板からすぐ、「森林鉄道風歩道橋」が見えてきました。
▲山の壁面に沿う道が、森林鉄道の雰囲気を醸していることから名付けられた歩道橋。渓流になった天野川を下に見ながら、空中散歩を楽しめます

このウッドデッキの橋は全長約200m、最大地上高約10m。下を流れる渓流のせせらぎや、鳥のさえずりが絶え間なく聞こえてきます。時折、木の葉をサワサワと揺らしながら吹く風が木や土の香りを運んできて、自然と歩調もゆっくりになります。
▲ところどころに、植物の名前と特徴を紹介する掲示があります。花や紅葉した様子の写真も見られてうれしいですね

森林鉄道風歩道橋を過ぎると、だんだん視界がひらけてきました。その先にあるのが、地上から高さ約16.5mある「クライミングウォール」です!

▲正面と、左右両側面の3面を備えた本格的なクライミングウォール。1997(平成9)年の「なみはや国体」の公式競技場として使用されました

ほしだ園地が行うクライミング講習会の受講済証を持った、20歳以上の大人1名を含む2~6名のグループで利用できます(小学4年生以上が対象)。なお、初心者向けの講習会も定期的に開催されているので、ホームページを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参加費1名2,500円・税込
※先着順で1カ月前から予約受付)。

▲ロープをつけているとはいえ、見ているだけで怖くなるような高さまでグングン登っていくクライマー

「クライミングウォール」の向かいにあるのが「ピトンの小屋」。休憩所と案内所を兼ねた建物です。室内には飲み物やアイスクリームの自動販売機をはじめ、休憩用の椅子やテーブル、お手洗いなどがあります。9~17時の間に無料で利用できます。
▲こちらが「ピトンの小屋」。ほしだ園地内の動植物の資料なども展示してあります

さあ、いよいよ目指すは吊橋「星のブランコ」です!道幅のある、緩やかな傾斜の砂利道を歩いていると、前方の木々の間の空に何か見えてきました。どうやら吊橋の一部分のようです。
▲「星のブランコ」です。予想以上にスリル感たっぷりの高さ!

ピトンの小屋から歩いて10分ほどのところで、前方に看板が見えてきました。
▲「星のブランコ」へは、山の中の「ぼうけんの路」を進みます

ここまでの歩きやすい道とはうって変わって、木々の間を縫うようにしていく階段をひたすら歩きます。道の横にどっしり居座る巨石に圧倒されます。
▲階段を10数段上がって数段下がるというアップダウンの繰り返し。足元に気をつけながら登りましょう
▲頭上から声が聞こえたので、ふと見上げるとはるか高い吊橋の上を、人が歩い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

1本道なので迷う心配はありません。「マムシ注意」の看板に急に不安になってキョロキョロあたりを見回したり、ふいに足元をトカゲがササーッと横切って行くのにびっくりしたり……大自然の中の「ぼうけんの路」を進んでいきます。

途中で休みながらぼうけんの路を30分ほど歩き、ようやく傾斜の緩やかな広い道に出られました。ここまで来たら、「星のブランコ」まで2~3分の距離です。

緑の海原をゆく空中散歩「星のブランコ」

ぱあっとひらけた視界に飛び込んできた先に見えました!吊橋「星のブランコ」です。
▲渡っていく人が、みるみる小さくなっていきます

標高180mの場所にある星のブランコは、長さ約280m、最大地上高約50mの木床版人道吊橋です。人が渡れる木床の吊橋の中では、全国的にも最大級!

さっそく橋を渡ってみます。当然ですが、木の板の下は、はるか下の方に木々が生い茂るだけで何もありません。急に怖くなっておそるおそる足を踏み出します。
▲床に敷かれた木板のすき間は、広いところで1cmほど

おそるおそる渡り始めると、床に使われている板は厚みがありそうだし、手すりは金属製で、自分の重みで橋がしなることもありません。風で揺れることもなくて、ちょっと安心!
▲床板も手すりもしっかりした造りで、意外と大丈夫かも……
▲緑の山々が続いています。まるで緑の絨毯のよう
▲慣れてきたので、下を覗き込んでみます。人があんなに小さい
▲揺れも少なく、快適な空中散歩。橋の幅は、人ひとりがすれ違える程度の余裕があります

思っていたよりもしっかりとした造りで、揺れも少なく、高いところが苦手な人も、ここなら周囲の大自然を楽しみながら渡り切れるかも知れません。なお、秋は赤や黄色に紅葉した絶景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よ。
▲紅葉した山々にぐるりと囲まれる、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絶景です(写真提供:大阪府みどり公社)

국내 최대급의 목상판 조교!「별의 그네」

사람이 건널 수 있는 목상판(도 고소 번) 조교로서는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별의 그네」.오사카와 나라의 현 경계에 퍼지는 이코마 산계의 북부, 「오사카부민 숲 해다 원지」(이하, 해다 원지) 안에 있습니다.가을의 단풍 시즌에는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고 하는 「별의 그네」입니다만, 그 로맨틱한 이름은, 이 근처에 옛부터 남는 칠석 전설에 유래하는 것 내자.거기서 「별의 그네」로부터 바라보는 절경을, 칠석 전설의 연고의 스포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별의 그네」라고 하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조교

「해다 원지」에서, 초록과 새소리의 샤워를 하는

「별의 그네」가 있다 「해다 원지」는, 오사카부 북동부에 위치하는 카타노(카타노) 시에 있습니다.오사카시내로부터의 액세스는, 쿄토와 오사카 전철의 히라카타(히라카타) 역에서 카타노선에 환승 키사이치(키사이치) 역에서 하차.거기로부터 도보로 약 30분입니다.역에서 국도 168호선에 나와 당분간 걸으면, 국도와 평행 해 흐르는 강이 보여 옵니다.「아마노천(여승의 것이 원)」입니다.해다 원땅에 가려면 , 이 아마노천을 따라서 성장하는 자연 보도를 걷습니다.
▲왼쪽을 흐르는 강이 아마노천.헤이안 시대의 무렵, 이 근처는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수렵지였다고 하고, 「고금 단가집」이나 「이세모노가타리」에도 그 이름이 등장하는
▲아마노천 가의, 비교적 평탄한 길로 나아갑니다.군데군데에 휴식용의 벤치가

방문한 것은, 나무들의 초록이 진해진 5월 하순.기분의 좋은 초록안을 걷고, 해다 원지의 게이트(입구)에 도착했습니다.드디어 본격적인 원내 산책입니다(입원 무료).
▲안내판을 확인.「별의 그네」로 향하는 도중에는 「삼림철도풍보도교」나 「인공 암벽」, 「피통의 오두막」이 있어요

안내판으로부터 곧, 「삼림철도풍보도교」가 보여 왔습니다.
▲산의 벽면에 따르는 길이, 삼림철도의 분위기를 양 하고 있는 것부터 이름이 붙여진 보도교.계류가 된 아마노천을 깔보면서,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우드 데크의 다리는 전체 길이 약 200 m, 최대 지상고 약 10m.아래를 흐르는 계류의 시냇물소리나, 새소리가 끊임없이 들려 옵니다.때때로, 나뭇잎을 사와사와와 흔들면서 부는 바람이 나무나 흙의 향기를 옮겨 오고, 자연과 보조도 느리게 됩니다.
▲군데군데에,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소개하는 게시가 있어요.꽃가게 단풍이 든 님 아이의 사진도 볼 수 있어 기쁘네요

삼림철도풍보도교를 지나면, 점점 시야를 열 수 있어 왔습니다.그 전에 있다의가, 지상으로부터 높이 약 16.5 m 있다 「인공 암벽」입니다!
▲정면과 좌우 양측면의 3면을 갖춘 본격적인 인공 암벽.1997(헤세이 9) 년의 「수준은이나 국체」의 공식 경기장으로서 사용되었습니다

해다 원지가 실시하는 클라이밍 강습회의 수강제증을 가진, 20세 이상의 어른 1명을 포함한2~6이름의 그룹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초등학교 4 학년 이상이 대상).덧붙여 초심자 전용의 강습회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므로, 홈 페이지를 체크해 보세요(참가비 1명 2,500엔·세금 포함 ※선착순으로 1개월 전부터 예약 접수).
▲로프를 붙이고 있다고는 해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무서워지는 높이까지 궁 올라 가는 등산가

「인공 암벽」의 정면에 있는 것이 「피통의 오두막」.휴식소와 안내소를 겸한 건물입니다.실내에는 음료나 아이스크림의 자동 판매기를 시작해 휴식용의 의자나 테이블, 화장실등이 있어요.9~17시간의 사이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쪽이 「피통의 오두막」.해다 원지내의 동식물의 자료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 드디어 목표로 하고는 조교 「별의 그네」입니다!도 폭이 있는, 완만한 경사의 자갈도를 걷고 있으면, 전방의 나무들의 사이의 하늘에 무엇인가 보여 왔습니다.아무래도 조교의 일부분같습니다.
▲「별의 그네」입니다.예상 이상으로 스릴감 충분한 높이!

피통의 오두막으로부터 걸어 10분 정도의 곳에서, 전방으로 간판이 보여 왔습니다.
▲「별의 그네」에는, 산안의 「받지 않아의 로」를 진행합니다

여기까지의 걷기 쉬운 길과는 쳐 바뀌고, 나무들의 사이를 누비도록(듯이) 해 나가는 계단을 오로지 걷습니다.길의 옆에 묵직한 눌러 앉는 거석에 압도 됩니다.
▲계단을 10수단 올라 수단 내린다고 하는 업다운의 반복.발밑을 조심하면서 오릅시다
▲두상으로부터 목소리가 들렸으므로, 문득 미우에와 아득한 높은 조교 위를, 사람이 걷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1 정도이므로 헤맬 걱정은 없습니다.「살무사 주의」의 간판에 갑자기 불안하게 되어 두리번 두리번 근처를 둘러 보거나 갑자기 발밑을 도마뱀이 사서와 횡단해서 가는데 놀라거나……대자연안의 「받지 않아의 로」를 나갑니다.

도중에 휴일인이들 받지 않아의 로를 30분 정도 걸어, 간신히 경사의 완만한 넓은 길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여기까지 오면, 「별의 그네」까지2~3분의 거리입니다.

초록의 카이와라를 가는 공중 산책 「별의 그네」

아와 열 수 있었던 시야에 뛰어들어 온 먼저 보였습니다!조교 「별의 그네」입니다.
▲건너 가는 사람이, 순식간에 작게 되어 갑니다

표고 180 m의 장소에 있는 별의 그네는, 길이 약 280 m, 최대 지상고 약 50 m의 목상판 인도 조교입니다.사람이 건널 수 있는 목상의 조교안에서는, 전국적으로도 최대급!

즉시 다리를 건너 보겠습니다.당연합니다만, 나무의 판아래는, 아득한 아래쪽에 나무들이 무성한 것만으로 아무것도 없습니다.갑자기 무서워져 조심조심 다리를 내디딥니다.
▲마루에 깔린 목판의 빈틈은, 넓은 곳으로 1 cm 정도

조심조심 건너기 시작하면, 마루에 사용되고 있는 판은 두께가 있을 듯 하고, 난간은 금속제로, 자신의 중량감으로 다리가 해 되기도 없습니다.바람으로 흔들릴 것도 없어서, 조금 안심!
▲마루청도 난간도 견실한 구조로, 의외로 괜찮을지도……
▲초록의 산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마치 초록의 융단의 것나름
▲익숙해졌기 때문에, 아래를 들여다 봐 보겠습니다.사람이 그렇게 작다
▲흔들림도 적고, 쾌적한 공중 산책.다리의 폭은, 사람 혼자가 엇갈릴 수 있는 정도의 여유가 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만약 빌려로 한 구조로, 흔들림도 적고, 높은 곳에 약한 사람도, 여기라면 주위의 대자연을 즐기면서 다 건널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덧붙여 가을은 빨강이나 황색에 단풍이 든 절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단풍이 든 산들에 둘레와 둘러싸인다,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절경입니다(사진 제공:오사카부 미도리 공사)


TOTAL: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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