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十勝平野を出ると再び路線は山の中を進みます。
本州のローカル線と似ていますが、唯一違うところと言えば路線と並行して走っている道路に車がほとんどいないところでしょうかね。
秘境駅、上厚内です。
北海道の内陸部では秘境駅がいっぱいです＾＾
むしろ秘境駅じゃないところを探すほうが…＾＾；
駅舎の様子です。
駅ノートも設置されています♪
しばらく進むと太平洋が見えてきます＾＾
尺別駅です。隣の音別駅は主要駅です。
行き違い列車との待ち合わせをいかして駅を散策するのも楽しみです＾＾
釧路方面からの行き違い列車がきました。
音別駅の駅舎です。
有人駅で貨物の取り扱いもあります。
この駅を出るとしばらく原野の中を進みます…
これが所謂板切れ駅ですね…＾＾
釧路駅が近づくと住宅地も見えてくるようになります。
乗客も増えてきました。
釧路駅に到着で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토카치평야를 나오면 다시 노선은 산안을 진행합니다.
혼슈의 로컬선과 닮아 있습니다만, 유일 다른 곳(중)이라고 하면 노선과 병행해 달리고 있는 도로에 차가 거의 없는 곳입니까.
비경역, 카미아츠나이입니다.
홋카이도의 내륙부에서는 비경역이 가득합니다＾＾
오히려 비경역이 아닌 곳을 찾는 편이…＾＾；
역사의 모습입니다.
역 노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당분간 진행되면 태평양이 보여 옵니다＾＾
샤쿠베츠역입니다.근처의 온베츠역은 주요역입니다.
엇갈림 열차와의 약속을 살려 역을 산책하는 것도 기다려집니다＾＾
쿠시로 방면에서의 엇갈림 열차가 왔습니다.
온베츠역의 역사입니다.
유인역에서 화물의 취급도 있습니다.
이 역을 나오면 당분간 원야안을 진행합니다…
이것이 소위 널조각역이군요…＾＾
쿠시로역이 가까워지면 주택지도 보여 오게 됩니다.
승객도 많아졌습니다.
쿠시로역에 도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