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追分駅の駅舎です。
複数の路線が交わるだけあって駅構内は広く、駅施設も立派です^^
ここから新夕張までは1両ワンマンとなります。
北海道のワンマン列車は前乗り前降りです。四国のように後ろ乗りではありません。
石勝線にはこのような車庫のような建物がいくつもあるのが特徴ですね。
また、北海道は駅以外の信号所などですれ違うことも多いです^^
また、石勝線や夕張支線は山間部の区間も多いが特徴ですね^^
最初は曇りで少しがっかりでしたが、このような景色は天気の悪い日ならではですね^^
新夕張駅です^^
夕張支線が分岐している駅です。
左側が夕張駅方面への路線です。
この駅から新得までは特急料金なしで特急列車に乗れます^^
特急列車の座席でのんびりと朝食です^^
意外と納豆巻きが臭いましたので急いで食べました^^;
新夕張から先は完全に山の中に入ります。
無人地帯を走りますが、トマムのあたりで大型のリゾート施設のビルが見えたりもします。
新得駅に到着です^^
駅舎の様子です。ここからは根室本線に入りま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오이와케역의 역사입니다.
복수의 노선이 사귈 만큼 있어 역 구내는 넓고, 역 시설도 훌륭합니다^^
여기에서 신유우바리까지는 1 양원맨이 됩니다.
홋카이도의 원맨 열차는 전 타기전 내려입니다.시코쿠와 같이 뒤타기가 아닙니다.
세키쇼센에는 이러한 차고와 같은 건물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 특징이군요.
또, 홋카이도는 역 이외의 신호소등에서 엇갈리는 것도 많습니다^^
또, 세키쇼센이나 유우바리 지선은 산간부의 구간도 많지만 특징이군요^^
처음은 흐림으로 조금 실망이었지만, 이러한 경치는 날씨가 나쁜 날만 가능하네요^^
신유우바리역입니다^^
유우바리 지선이 분기 하고 있는 역입니다.
좌측이 유우바리역 방면에의 노선입니다.
이 역에서 신토쿠까지는 특급 요금 없이 특급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특급 열차의 좌석에서 한가롭게 아침 식사입니다^^
의외로 낫토 권이 냄새났으므로 서둘러 먹었습니다^^;
신유우바리로부터 앞은 완전하게 산안에 들어옵니다.
무인 지대를 달립니다만, 트맘의 근처에서 대형의 리조트 시설의 빌딩이 보이기도 합니다.
신토쿠역에 도착입니다^^
역사의 모습입니다.여기에서는 네무로 본선에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