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只見駅です。
やっぱり停まる列車は1日に上下合わせても数本ですが、ここは有人駅です。
のどかな景色は去年と同じですね^^
列車に冷房は付いていませんが、窓を開けると外から涼しい風が入ってきます。
会津川口駅です。
この辺りから、列車の運行本数は多くなります。(とはいっても2,3時間に1本くらいの間隔ですが^^;)
この辺りは水力発電所やダムがたくさん見られます。
会津宮下駅です。
団体旅行の人たちが小出行きの列車を待っていました。
最近はローカル線が流行りみたいで、只見線や三陸鉄道あたりが人気だそうです。本来、地元の人の移動手段として建設された鉄道がこうして観光資源として認められていく…素晴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
会津宮下駅での列車すれ違いの様子です^^
会津若松駅が近づくと再び列車は水田の中を進みます。
昼前でしたので、この辺りは暑かったです^^;
終点会津若松駅で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타다미역입니다.
역시 멈추는 열차는 1일에 상하 맞추어도 몇 개입니다만, 여기는 유인역입니다.
한가로운 경치는 작년과 같네요^^
열차에 냉방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만, 창을 열면 밖으로부터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옵니다.
아이즈 카와구치역입니다.
이 근처 리카등, 열차의 운행 갯수는 많아집니다.(라고는 말해도 2, 3시간에 1개정도의 간격입니다만^^;)
이 근처는 수력 발전소나 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즈 미야시타역입니다.
단체여행의 사람들이 코이데행의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로컬선이 유행해 같아, 타다미선이나 산리쿠 철도 근처가 인기라고 합니다.본래, 현지의 사람의 이동 수단으로서 건설된 철도가 이렇게 하고 관광 자원으로서 인정되어 가는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즈 미야시타역에서의 열차 엇갈림의 모습입니다^^
아이즈와카마츠역이 가까워지면 다시 열차는 논안을 진행합니다.
주전이었으므로, 이 근처는 더웠습니다^^;
종점 아이즈와카마츠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