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でソウルへちょくちょく行くのですが
韓国って食べ物のレパートリーが少ないですね。
皆、同じ様な味で
辛いかニンニク臭いかそれ以外は、
濃くが無くスカスカ味ですね。
この一方通行で偏った食文化って
反日洗脳で脳味噌が硬化してしまい
創作能力が欠如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한국의 식생활의 가르침
일로 서울로 가끔 갑니다만
한국은 음식의 레파토리가 적네요.
모두, 같은 맛으로
괴로운가 마늘 수상한가 그 이외는,
진하게가 없고 스카스카미군요.
이 일방통행으로 치우친 식생활 문화는
반일 세뇌로 뇌수조가 경화해 버려
창작 능력이 결여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