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年間マラリア患者発生数は、2000年494人、2004年136人、2007年313人、2008年126人、2009年178人と、増減を繰り返している。
韓国で発生するのは「三日熱マラリア」で、潜伏期は短くて1~2週間、長ければ12カ月に達する。感染すると、初期数日間は徐々に熱が上がり、悪寒と発熱、解熱を繰り返し、頭痛、下痢などを伴うこともある。
三日熱マラリアを媒介するシナハマダラカは、田んぼや林に生息する。韓国では主に京畿道・漣川、坡州、金浦、一山地区、東豆川、江原道・鉄原、仁川市・江 華など22の市郡区で確認されている。ソウル市は、こうした地区に近い恩平区、陽川区、江西区、九老区、衿川区などで防疫活動を強化している。
熱帯でもない韓国でマラリア?ほとんどの人は知らないでしょう。
先進国日本国内旅行のような気軽な気持ちで
先進国ではない国の旅行は危険です。
韓国も早く先進国並みになってほしいものです。
台湾は安全ですね。
서울의 연간 말라리아 환자 발생수는, 2000년 494명, 2004년 136명, 2007년 313명, 2008년 126명, 2009년 178명으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것은「3일열말라리아」로, 잠복기는 짧아서 1~2주간, 길면 12개월에 이른다.감염하면, 초기 몇일간은 서서히 열이 올라, 오한과 발열, 해열을 반복해, 두통, 설사등을 따르기도 한다.
3일열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시나하마다라카는, 논이나 숲에 생식 한다.한국에서는 주로 경기도・련 카와, 파주, 코노우라, 이치야마 지구, 동두천, 강원도・철원, 인천시・강 화 등 22의 시군구로 확인되고 있다.서울시는, 이러한 지구에 가까운 은평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등에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열대도 아닌 한국에서 말라리아?대부분의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선진국 일본내 여행과 같이 가벼운 기분으로
선진국이 아닌 나라의 여행은 위험합니다.
한국도 빨리 선진국 같은 수준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대만은 안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