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そらくこれはKJ旅行板史上もっともおバカな旅となるでしょう^^;
東京に来た時、まだ早朝でしたので東京駅から隣の八丁堀駅を目指すことにしました。
八重洲通りから見た東京駅です。
まだ6時なのであまり人はいません…
駅の券売機で隣の八丁堀駅までの130円の切符を購入しました^^
東北新幹線の延伸開通の広告です。
E5系で運行される新幹線ですが…
残念ながら「はつね」は落選でしたね^^;
2位だと結構健闘しているとは思いますが…
ただ、「はやぶさ」って結構順位的には下ですよね…投票の意味あるのでしょうか?^^;
東海道本線からスタートです。
東京駅から川崎駅を目指します。早朝でかつ乗ったのが端の車両でしたのであまり混雑はしてませんでした^^
川崎駅に到着しました。ここから南武線に乗って尻手駅に行きます。
尻手駅で南武線の支線に乗り換えます。
車両は2両しかなく、満員状態です^^;
川崎市の工業地帯の中を列車は進み、鶴見線への乗り換え駅である浜川崎駅に向かいます。
浜川崎駅では鶴見線に乗り換えるためにいったん改札を出ないといけません。
現在は無人化されていますが、有人だった時代は大回りのための乗り換えは難しかったそうです^^;
鶴見線のホームです。川崎市内とは言え、列車は通勤時間帯を除くとかなり少ないです。
鶴見駅です。ここで京浜東北線に乗り換えることができますが、有人改札を通らないといけません。
「大回り」とは正式な名前ではないのですが、改札の人には通じました^^
でも、どこか呆れている様子でしたね^^;
ちなみに大回りとは…
東京近郊区間(途中下車・利用路線の重複をしなければ行き先から目的地まで好きなルートで行ける区間のこと。)の一番外側の路線を通って目的の駅まで行くことを言います。
아마 이것은 KJ여행판사상 더도 시시한여행이 되겠지요^^;
도쿄에 왔을 때, 아직 이른 아침이었으므로 도쿄역에서 근처의 핫쵸보리역을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야에스 거리로부터 본 도쿄역입니다.
아직 6시인 것으로 별로 사람은 없습니다
역의 매표기로 근처의 핫쵸보리역까지의 130엔의 표를 구입했습니다^^
토호쿠 신간선의 연신 개통의 광고입니다.
E5계로 운행되는 신간선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은 꼬집어」는 낙선이었지요^^;
2위라면 상당히 건투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단지, 「매」는 상당히 순위적으로는 아래군요 투표의 의미 있는 것입니까?^^;
도카이도 본선으로부터 스타트입니다.
도쿄역으로부터 카와사키역을 목표로 합니다.이른 아침에 한편 탔던 것이 구석의 차량이었으므로 별로 혼잡은 하지 않았습니다^^
카와사키역에 도착했습니다.여기에서 난부선을 타 싯테역에 갑니다.
싯테역에서 난부선의 지선으로 갈아 탑니다.
차량은 2량 밖에 없고, 만원 상태입니다^^;
카와사키시의 공업지대안을 열차는 진행되어, 츠루미선에의 환승역인 하마카와사키역으로 향합니다.
하마카와사키역에서는 츠루미선으로 갈아 타기 위해서 일단 개찰을 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현재는 무인화되고 있습니다만, 유인이었던 시대는 우회를 위한 환승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츠루미선의 홈입니다.카와사키시내라고는 해도 열차는 통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꽤 적습니다.
츠루미역입니다.여기서 케힌 토호쿠선으로 갈아 탈 수 있습니다만, 유인 개찰을 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회」란 정식적 이름은 아닙니다만, 개찰의 사람에게는 통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딘가 기가 막히고 있는 모습이었지요^^;
덧붙여서 우회적이다고는
도쿄 근교 구간(도중 하차·이용 노선의 중복을 하지 않으면 행선지에서 목적지까지 좋아하는 루트로 갈 수 있는 구간.)의 제일 외측의 노선을 다니며 목적의 역까지 가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