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レス生活をしていた自分に対し、一緒に生活するように勧めた恩人の
二人の娘を、数回性暴行した40代の男が警察に検挙された。
忠北(チュンプク)地方警察庁ではキム某容疑者(48歳)に対し、性暴行犯罪
の処罰と被害者の保護などに関する法律違反の疑いで逮捕状を請求した。
キム容疑者は去る2008年の10月から最近まで鎮川郡(チンチョングン)の
Aさんの家で、実姉妹を8回にわたって交替で性暴行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警察の調査の結果、キム容疑者は犯行の6ヶ月前、事業に失敗して車で
生活をしていた自分を可哀想に思ったAさんの提案で一緒に生活して来て、
このような犯行を起こした事が判明した。
現在Aさんの姉妹は市民団体で保護を受けて精神科の治療を受けており、
Aさんも背信感から職場生活などが正常にできずにいると警察は伝えた。
ソース:NAVER/ノーカットニュース(韓国語)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79&aid=0002154036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던 자신에 대해, 함께 생활하도록 권한 은인의
두 명의 딸(아가씨)를, 몇차례성 폭행한 40대의 남자가 경찰에 검거되었다.
충북(틀프크) 지방 경찰청에서는 김모용의자(48세)에 대해, 성 폭행 범죄
의 처벌과 피해자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김 용의자는 떠나는 2008년의 10월부터 최근까지 진카와쿠니(틴쵸군)의
A씨의 집에서, 친언니여동생을 8회에 걸쳐서 교체로 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조사의 결과, 김 용의자는 범행의 6개월전, 사업에 실패해 차로
생활을 하고 있던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한 A씨의 제안으로 함께 생활해 오고,
이러한 범행을 일으킨 일이 판명되었다.
현재 A씨의 자매는 시민 단체에서 보호를 받아 정신과의 치료를 받고 있어
A씨도 배신감으로부터 직장 생활등이 정상적으로 못하고 있으면 경찰은 전했다.
소스:NAVER/노우 컷 뉴스(한국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79&aid=000215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