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본선을 다니며 도쿄에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어제 야마나시현 들어갔을 때는 밖이 깜깜했기 때문에 깨닫지 않았습니다만, 중앙본선의 야마나시현의 구간에서도 상당히 높은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코후역을 나와 당분간 진행되면 열차는 산의 경사면을 오릅니다.
터널을 통과하면 포도하타에게 들어옵니다.
포도밭을 빠져 한층 더 터널을 빠져 나가면 설경이었습니다.
이제 도쿄에 들어갔는지요 …
이 근처에까지 가면 눈은 남지 않았습니다.
코우오역입니다.
여기에서 앞은 도쿄 방면의 열차가 많이 운행됩니다.
차량도 신형입니다.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롱 시트가 되어 있습니다.
신쥬쿠역에서 사이쿄선으로 갈아 타 이케부쿠로역으로 향합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토부에 환승입니다.
도쿄의 사철을 이용한 것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