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に旅行に行くと、日本人はだいたい「焼肉」を食べようとします。
ミョンドンに行って食べると、高いうえに、韓国の肉は固く(日本の肉は柔らかいのが良いのとされている)、なんだかショックを受けます。
実際ミョンドンなどでは日本人は高く支払われていたり、
韓国人は牛よりも豚を食べるほうが多いと聞きます。
やっぱり安くておいしい焼肉屋は、ミョンドンではなく、その他の地域にはあると信じているんですが、安くておいしい店、知ってる人が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
あと!
私は葱類が全くダメなので、添えものでも省いてほしいのです。
韓国語で「葱を入れないでください」を教えてください。
ここで韓国語で見ると「葱」は「鉄砲」で翻訳されます。
「葱」は「leek」(ニラネギ)のことです。
한국의 불고기가게에 도착해
서울에 여행하러 가면, 일본인은 대체로「불고기」를 먹으려고 합니다.
명동에 가서 먹으면, 높은 데다가, 한국의 고기는 질기고(일본의 고기는 부드러운 것이 좋은 것으로 되어 있다), 어쩐지 쇼크를 받습니다.
실제 명동등에서는 일본인은 비싸게 지불되어 있거나,
한국인은 소보다 돼지를 먹는 편이 많다고 듣습니다.
역시 싸고 맛있는 불고기가게는, 명동이 아니고, 그 외의 지역에는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싸고 맛있는 가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나는 총류가 완전히 안되어서, 첨가 것에서도 생략하기를 원합니다.
한국어로「총을 넣지 말아 주세요」를 가르쳐 주세요.
여기서 한국어로 보면「총」는「총」로 번역됩니다.
「총」는「leek」(니라네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