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야말로 톳토리현의 JR선전선 제패에 도전!!
이번 소개하는 범위입니다^^
전회는 폭설의 영향으로 톳토리역까지 가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만 이번은 눈의 걱정도 없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평소의 5:28분 발의 요나고행의 보통 열차에 승차합니다.
도중의 쇼잔역입니다.
목조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역사입니다.
역전의 모습입니다.
역전에는 학생이 몇사람과 동영 버스입니다.
요나고역의 역 국수집에서는 홈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메밀국수를 먹고 있으면 홈에 선라이즈 이즈모가 도착한 것 같습니다.
요나고역의 역사입니다.산음지방에서 가장 빨리 철도가 깔린 도시입니다.
요나고역에서 톳토리역에는 쾌속과 새라이너로 향합니다.
2 양편성의 원맨 쾌속입니다.
하쿠비선과 산인본선이 분기 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열차는 톳토리역을 목표로 합니다.
산그늘 최고의 역사가 있는 미쿠리야역입니다.
전회는 폭설의 영향으로 거의 볼 수 없었던 바다도 이번은 잘 보였어요.
공사중의 쿠라요시역을 출발했을 때는 기뻤지요^^
톳토리역의 홈입니다.
이것으로 톳토리현의 JR노선은 모두 이용했습니다^^
톳토리역의 역사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오카야마역과 역사의 모습이 닮았습니다.
톳토리 역전대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