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하는 범위입니다^^
아마역에 도착했습니다^^
무기선의 최종역에서, 여기에서 앞은 아사 해안 철도가 됩니다.
토쿠시마의 안쪽의 역입니다만, 의외로 열차는 1시간 간격위에 운행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역으로부터 바라본 무기선의 모습입니다.
그 터널에는 의미가 있는지^^;
특급와 호는 그대로 특급 쓰루기야마호로 바뀝니다.
도중의 아난역입니다.아난은 발광 다이오드로 유명한 거리입니다.
여기는 역의 뒤편입니다만 역의 겉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아난역과 토쿠시마역의 사이의 25킬로를 묶고 있는 일본 제일 짧은 특급 홈 라이너 아난입니다^^
2 양편성에서도 상당히 공석이 있었어요.한편으로 3 양편성의 보통 열차는 상당히 승객이 타고 있습니다만 …
토쿠시마역의 미도리의 창구에서 발견^^
미끄러 지지 않는 모래입니다.미끄럼방지로서 사용되고 있는 모래라고 합니다.
토쿠시마역으로부터 타카마츠역에는 특급 소용돌이 호를 이용합니다.
타카마츠역에 있는 프리 게이지 트레인의 광고입니다.
타카마츠 이외의 시코쿠의 도시는 방치를 창고 우노입니까^^;
마린 라이너에 승차해 오카야마역으로 향합니다.
도중의 코지마역까지라면 1등차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정을 취해 보기로 했습니다.
1등차의 모습입니다.이용자는 나 혼자같았습니다^^;
역시 밤이므로 세토나이카이를 바라볼 수 없기 때문에군요.
2층건물 구조의 열차이므로 키가 큰 사람 등은 주저 앉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겠네요^^;
특급 1등차 4일간 타기 마음껏 표로 시코쿠 4현을 돌아 봐 여러가지 특급에 첫도전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특급 발버둥질에는 탈 수 없었지요^^;
그리고, 토사 흑조 철도도 이용하고 싶었지요.
마지막에 4일간으로 이용한 범위를 실어 둡니다^^
(발행받은 지정석권 17매, 이용한 특급 18개, 이용한 쾌속 1개)
最後は高松駅へ
최후는 타카마츠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