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쿠시마의 아마역에
이번 소개하는 범위입니다^^
카가와현의 타쿠마역 근처에서 촬영한 세토나이카이입니다.
토우요를 진행하고 있었을 때에는 운천이었으므로 걱정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개였어요^^
카가와현의 마루가메역입니다.
여기서 아와 이케다를 향하는 열차로 갈아 탑니다.
아와 이케다역과 토쿠시마역을 묶는 특급 쓰루기야마입니다.
대부분은 자유석입니다.
토쿠시마선과 JR의 철도간선이 분기 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산안의 단선을 열차는 나갑니다.
특급이라고 해도 역의 구내에서는 감속하는 것이 많아, 한가롭게 진행됩니다.
토쿠시마역에 도착했습니다^^
토쿠시마역으로부터 아마역에는 특급와 호로 향합니다.
전석 자유석입니다.
토쿠시마시에 있는 비잔입니다.
비잔에서는 토쿠시마시거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무기선은 내륙부로 나아갑니다.
지도에서 보면 해안을 달리고 있는 인상입니다만 …
아마역 부근이 되어 간신히 바다의 경치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곧 있으면 토쿠시마현의 가장 안쪽에 있는 JR역 아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