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人の朝はそれぞれ。
短期の休みで多くを見て回ろうとする人は、暗いうちに荷造りをして出て行く。
また時間の余裕があるものは、朝のコーヒーを、ゆっくりと楽しんでいる。
僕の場合は前者に近い。
それでも北海道の午前6時の太陽は十分に高い。
明日の天気が崩れると聞いて今日中に目的地にたどりつくことにする。
富良野といえば定番。
TVドラマ「北の国から」の舞台である麓郷。
これは、最終エピソードまで使われた石の家。
開園前なので、入り口の通路からの撮影。
(本当はこれもいけないんだけど・・)
http://www.youtube.com/watch?v=DFzNZWpvzRI&feature=related
有名な観光地なのに、初めて訪問したラベンダー園。
写真には写ってないけど、まわりは人ばかりですね。
こっちは、ラベンダー園の別の施設。
田園の中に完成したばかりのようでした。
こっちは人がまばらです。
あれ?富良野の他の写真が消えてる??
仕方がないので旭川へ移動
20年前北海道に来た時によ寄った、旭川の「川村カネト記念館。」
ここにはアイヌの古い民族道具などが展示されている民族資料館である。
土産店もほとんどなく、昔に比べて随分さびれてしまった。
後ろに写っているのは民族楽器「トンコリ」を習いたい」と大阪から来た青年。
その為に仕事をやめたそうである。
川村カネトは、飯田線の付け替えのための測量を行い、その敷設の監督もした人である。
当時は土人として差別の苦労を味わった人でもある。
そしてアイヌ長老(エカシ)として最後の「熊送りの祭り」(イヨマンテ)を仕切った人である。
しかし、昔の賑わいを知ってるところが寂れてるのをみるのはつらいなぁ・・・・
で、思い直して出発。
旭川からは、ひたすら走る。
新しい道も出来ていて走りやすい。
この辺りで、どうやら昔の仲間を追い抜いたようである。
向こうはレンタカーで走っていて、バイクのナンバーで僕だと気づいたそうだが
追いつくのには、ためらったそうである。
「飛ばし過ぎだよ。あんた。ww」
北緯45度ちかくなると北海道らしい風景が現れる。
が、変化の乏しい退屈な風景でもある。
信号は、昔に比べれば増えたが、それでも少ない。
目的地の100km手前
鹿、見っけ!!
初めてみた夏の鹿。
目的地到着
といってもこれは翌日の写真。
前日は、すでに霧と寒さに加えてバッテリーアウトで撮影できず・・・
そして、この日も寒い・・
続く
여행자의 아침은 각각.
단기의 휴일로 대부분을 보고 돌려고 하는 사람은, 어두울 때 짐꾸리기를 해 나간다.
또 시간의 여유가 있는 것은, 아침의 커피를, 천천히 즐기고 있다.
나의 경우는 전자에 가깝다.
그런데도 홋카이도의 오전 6시의 태양은 충분히 높다.
내일의 날씨가 나빠진다고 (들)물어 오늘중에 목적지에 간신히 도착하기로 한다.
후라노라고 하면 정평.
TV드라마 「북쪽의 나라로부터」의 무대인 록향.
이것은, 최종 에피소드까지 사용된 돌의 집.
개원전이므로, 입구의 통로로부터의 촬영.
(사실은 이것도 안 되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DFzNZWpvzRI&feature=related
유명한 관광지인데, 처음으로 방문한 라벤더원.
사진에는 찍히지 않지만, 주위는 사람(뿐)만이군요.
여기는, 라벤더원의 다른 시설.
전원안에 완성한지 얼마 안된 같았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드문드문합니다.
어?후라노의 다른 사진이 사라지고 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아사히카와에 이동
20년전 홋카이도에 왔을 때에모인, 아사히카와의 「카와무라 카네트 기념관.」
여기에는 아이누의 낡은 민족 도구등이 전시되고 있는 민족 자료관이다.
선물점도 거의 없고, 옛날에 비해 상당히 쇠퇴해져 버렸다.
뒤로 비치고 있는 것은 민족 악기 「톤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오사카로부터 온 청년.
그 때문에 일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카와무라 카네트는, 이이다선이 바꿔 붙여를 위한 측량을 실시해, 그 부설의 감독도 한 사람이다.
당시는 토인으로서 차별의 고생을 맛본 사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누 장로(에카시)로서 마지막 「웅송의 축제」(이요만테)을 나눈 사람이다.
그러나, 옛 활기를 알고 있는 곳이 쇠퇴해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괴롭다····
그리고, 고쳐 생각해 출발.
아사히카와에서는, 오로지 달린다.
새로운 길도 되어있어 달리기 쉽다.
이 근처에서, 아무래도 옛 동료를 앞지른 것 같다.
저 편은 렌트카로 달리고 있고, 오토바이의 넘버로 나라고 눈치챘다고 하지만
따라잡는데는, 유익등싶다고 하다.
「너무 날려.너.ww」
북위 45도 가까워지면 홋카이도다운 풍경이 나타난다.
하지만, 변화의 부족한 지루한 풍경이기도 하다.
신호는, 옛날에 비하면 증가했지만, 그런데도 적다.
목적지의 100 km앞
사슴, 견!!
시작해 본 여름의 사슴.
목적지 도착
그렇다고 해도 이것은 다음날의 사진.
전날은, 벌써 안개와 추위에 가세해 배터리 아웃으로 촬영하지 못하고···
그리고, 이 날도 춥다··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