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みません1週間以上間をあけてしまいました。2月22日に辛いことがありましたので…^^
今回紹介する範囲です。
今治駅の駅舎です。高架化されているので松山駅によりも立派に見えます^^
天気はあいにくです^^;
予讃線特急の主力の車両です。
これで香川の多度津駅まで向かいます。
多度津駅です。ここから高知へと向かいます。
初日通ったところなんですけど…今回も曇天で暗いのであまり景色はうまく撮れそうもありません…
駅前には昭和時代に活躍したSLが展示されています。
高知行きの列車がやってきましたが…またアンパンマンでした。
何回目だろうか^^;
佃・阿波池田付近の車窓です。
天気がいいときに撮るときっと素晴らしいのでしょうが、曇天・霧ということもあっていまひとつですね…
また、いい写真が取れたら鉄道版にでも紹介します^^
大歩危(オオボケ)駅のホームです^^
미안합니다 1주간 이상간을 시작되어 버렸습니다.2월 22일에 괴로운 일이 있었으므로 ^^
이번 소개하는 범위입니다.
이마바리역의 역사입니다.고가화 되고 있으므로 마츠야마역에 의해도 훌륭하게 보입니다^^
날씨는 공교롭게도입니다^^;
예찬선 특급의 주력인 차량입니다.
이것으로 카가와의 타도츠역까지 향합니다.
타도츠역입니다.여기로부터 코치로 향합니다.
첫날 다닌 참이지만 이번도 운천으로 어둡기 때문에 별로 경치는 잘 찍힐 것 같지도 않습니다
역전에는 쇼와 시대에 활약한 SL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코치행의 열차가 왔습니다만 또 호빵맨이었습니다.
몇회눈일까^^;
전·아와 이케다 부근의 차창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에 찍을 때 와 훌륭할 것입니다가, 운천·안개라고 하기도 해 지금 하나군요
또, 좋은 사진을 잡히면 철도판이라도 소개합니다^^
오보케(오오보케) 역의 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