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範囲です^^
高知市街にある高知駅を出て、旭駅、朝倉駅を過ぎると、すっかりのどかな農村の景色に戻りました^^
途中の須崎駅です。
四国はほとんどが単線なので特急といえど行き違い列車とのすれ違いと無縁なわけではありません^^;
停車時間を利用して駅舎を撮影。
駅前の様子です。
昼過ぎですが、ちょっと寂しい感じがしますね…
停車中のアンパンマン列車です。(実は手前の1両編成の普通列車でもバタコさんステッカーが貼られていたりします^^;)
レールは山の中へと続きます…
意外と、高知駅を出てからも海の景色はなかなか見れません。
須崎駅を過ぎてしばらく経つとようやく太平洋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が、すぐにトンネルの中に入ってしまいます^^;
窪川駅に到着しました。その頃には雨が降り始めていました…
アンパンマン列車もこの位置からが一番見やすかったですね^^
窪川駅の駅舎です。
JR線だけで考えると行き止まり駅です。ここから先は土佐くろしお鉄道の路線となります。
土佐くろしお鉄道の駅舎です。
もともと国鉄の路線だったこともありJRの駅からでも土佐くろしお鉄道の路線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
予土線の列車です。予土線は土佐くろしお鉄道の路線の一部を利用します^^
이번 소개하는 범위입니다^^
코우치시거리에 있는 코치역을 나오고, 아사히역, 아사쿠라역을 지나면, 완전히 한가로운 농촌의 경치로 돌아왔습니다^^
도중의 스자키역입니다.
시코쿠는 거의가 단선이므로 특급이라고 해도 어긋나 열차와의 엇갈림과 무연인 (뜻)이유가 아닙니다^^;
정차 시간을 이용해 역사를 촬영.
역전의 모습입니다.
오후입니다만, 조금 외로운 느낌이 드네요
정차중의 호빵맨 열차입니다.( 실은 앞의 1 양편성의 보통 열차로도 바타코씨스티커가 붙여져 있거나 합니다^^;)
레일은 산안으로 계속 됩니다
의외로, 코치역을 나오고 나서도 바다의 경치는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스자키역을 지나 당분간 지나면 간신히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만, 곧바로 터널안에 들어와 버립니다^^;
쿠보카와역에 도착했습니다.그 무렵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호빵맨 열차도 이 정도치로부터가 제일 보기 쉬웠지요^^
쿠보카와역의 역사입니다.
JR선만으로 생각하면 막다른 곳역입니다.여기에서 앞은 토사 흑조 철도의 노선이 됩니다.
토사 흑조 철도의 역사입니다.
원래 국철의 노선이었던 일도 있어 JR의 역으로부터에서도 토사 흑조 철도의 노선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도센의 열차입니다.요도센은 토사 흑조 철도의 노선의 일부를 이용하는^^